
출처 : Apple 키노트 영상 캡처, 이번 애플 키노트를 시청하고 많은 사람이 ‘심심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자극을 받았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애플도 ‘아이폰 폴더블 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루머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이르면 2023년경 아이폰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Foldablephone 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갤럭시 Z 플립과 같은 가로 접이식 폼 팩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LetsGo Digital 애플이 출원한 아이폰 폴더블폰 특허를 보면 내부의 주름을 최소화하는 기술과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강화하는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비키타스리서치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와 함께 Foldablephone OLED 합작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접이식으로 접히는 부분을 얇게 만드는 공정으로 제작하는 기술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출처 : Lets Go Digital 디스 플레이의 크기는 7.5인치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크기는 갤럭시 Z 플립처럼 옆으로 접히는 폼 팩터라면 너무 크기 때문에 Z 폴드처럼 세로로 접히는 폼 팩터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Z 플립과 마찬가지로 옆으로 접히는 6인치대 디스플레이의 폴드블 폰이 애플의 이미지와 딱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애플에서 세로로 접히는 방법을 선택한다면 스마트폰이 아니라 iPad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물 위에 떠 있는 오리는 평온해 보이지만 물밑에서는 열심히 물갈퀴를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애플의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폴더블 폰 시장은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이 87%에 달하기 때문에 단번에 점유율을 애플이 빼앗기는 어려울 텐데요.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최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폴더블폰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에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75%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i Phone 폴더블폰 출시가 늦어지자 일부에서는 APPLE이 파산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삼성전자는 물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잇따라 폴더블폰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 이런 이유로 아이폰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Apple 키노트 영상 캡처 지난해까지만 해도 Foldablephone은 너무 높은 가격 때문에 구입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아이폰12는 사상 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갤럭시 폴 더블시리즈를 먼저 접해서인지 애플의 키노트가 지루해 보였어요. 물론 우수한 카메라 성능, 프로세서 속도, 배터리 용량 증가, 120Hz 가변 주사율 적용 등은 두드러진 성과지만 프로세서 성능을 제외하고는 이미 갤럭시 시리즈에서 충분히 경험했던 것들입니다.

출처 : 애플 키노트 영상 캡처 120Hz 주사율도 작년에 적용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고 노치를 줄였다고 하지만 여전히 화면의 일부분은 노치가 점령하고 있어서 디자인적인 부분도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이런 외부적인 시선 때문에도 2023년이 아니라 내년에 아이폰14가 폴더블폰으로 출시되지 않을까 일단 기대해 봅니다.
애플이 폴더블폰을 내놓을 수 있을까. 샤오미 믹스폴드 출시 이후 사람들의 시선이 저절로 애로… blog.naver.com 오늘 아침에 이루어진 애플 키노트의 전체적인 총평을 하자면 “큰 폭발 한 방”이 없다는 겁니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