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미있게 봤던 만화 ‘쿠로코의 농구’ 시리즈를 보면 항상 오늘의 행운의 아이템을 준비하는 인물이 한 명 있다. 그 인물 미도리마 신타로는 매일 자신이 해야 할 일에 하루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에게 맡기겠다며 오늘의 운세를 체크한 이래 운세에서 권하는 오늘의 행운을 더욱 높일 수 있는 행운 아이템을 늘 지니고 있다.
농구 경기에 나설 때도 경기에 나설 때까지 럭키 아이템을 손에 쥐고 있었지만 경기 중에는 럭키 아이템을 벤치에 둔다. 어찌 보면 지나치게 오늘의 운세를 믿고 휘둘리는 캐릭터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는 어디까지 자신의 운을 누군가에게 맡기지 않고 오늘 내가 할 일을 최선을 다한 뒤 운까지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평소 그런 운세 따위를 믿지 않는 스타일인데 가끔 그렇게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고 나서 결과에 대해 미련을 갖기보다는 다른 것은 하늘에 맡긴다는 초연한 자세로 지낼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렇게 초연한 태도로 오늘 하루를 살아간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해서 더 낭비하지 않는 하루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이번에 ‘포춘에이드’라는 사이트에서 내 운세를 한번 점쳐보기로 했어


포춘에이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 포춘에이드 서비스에는 무료 운세와 유료 운세가 있는데 유료 운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우리는 무료 운세 확인 서비스를 통해 오늘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자신의 생일과 출생 시간(모르면 1200 입력)을 입력한 뒤 출생 연도별, 별자리, 메시지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지난 8월 31일, 나는 포춘에이드 모바일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기 위해 생년월일과 출생시각을 입력했다. 해당 무료 운세 확인 서비스는 오직 모바일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생년월일과 출생시간만 입력하면 확인이 가능해 매우 편리했다. 나는 태어나는 해, 별자리, 메시지 세 가지 중에서 메시지를 클릭했는데, 그 메시지는 타로카드를 통해 오늘날의 나의 운세를 점치는 타로점이었다.
8월 31일 나온 타로카드의 의미는 막다른 골목에 접어들었지만 이 와중에도 탈출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었다. 평소에는 운세를 잘 믿지 않아 뭐가 나올까 궁금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 결과에 상당히 놀랐다. 왜냐하면 당일에는 여러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해 일이 하루 종일 제자리걸음이었고 일단 한 가지라도 해내려고 안달이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다로의 뜻대로 막다른 골목으로 접어들었지만 그런 와중에도 탈출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날이었다고나 할까. 어디까지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내가 마주보고 있는 할과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나는 조금 더 포춘에이드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포춘에이드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점술기법이 소개되어 있었다. 내가 아는 것은 <해리포터>에서 본 점성술, 아는 사람이 부산에서 수업을 하고 심리치료 형식으로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 타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 사주팔자를 비롯해 퓨전 방식도 있어 매우 신선했다. 물론 점술기법뿐 아니라 테마별로도 다르게 접근할 수 있어 초보자도 편리했다.
여러 가지 중에서 내가 해보기로 한 것은 가장 익숙한 타로점이었고 한달 안에 현재의 일이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금전/일을 점쳐보았다.

위에 첨부한 영상을 보면 해당 타로점을 통해 운세를 확인할 때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유료서비스는 하나의 카드를 선택한 뒤 카드확인 버튼을 누르면 결제창으로 이동하게 된다. 결제 수단은 포춘에이드 사이트에서 충전할 수 있는 포춘머니를 시작으로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네이버 페이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그리고 한 번 결과를 받아낼 수 있었던 운세는 문자발송을 통해 결제일로부터 90일 이내에 확인이 가능하다. 만일 영구 보존을 원할 경우 다운로드, 인쇄, 캡처 등의 방식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하자. 오늘 하루의 운세를 점치면 따로 보관할 필요는 없지만, 한 달의 운세를 점쳤을 때는 클라우드 앱에 내려받아 두면 언제든지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라는 것을 보지 못할 때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지만 한번 운세를 확인한 뒤 그 내용을 읽다 보면 은근히 궁금한 대목이 나오기 때문이다. 일을 함부로 하거나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운세에 적힌 규칙을 확인하고 싶다고 해야 할까. 남이모른부분은계속모르면되지만한번알게된부분은궁금할수밖에없다.
나도 이번에 포춘에이드를 통해 월간 운세를 확인해 보니 생각보다 내가 하려고 했던 일에 관한 메시지가 많아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


포천에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나의 운세 내역은 운세 구매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보기 기능을 통해 15일 이내 결과를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크게 운세 확인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가끔 생각날 때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고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는 시기에 달의 운세를 점쳐 보고 혹시 내가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숙지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인간이란늘살다보면자신에게욕심이생겨서실수를하는법이다. 운세를 너무 믿어서는 안 되지만 일종의 경고 메시지로 받아들이면서 적절하게 행동하기 전에 잠시 멈춰서 5초 동안 생각하는 계기로 활용하면 나쁘지 않을 것이다. 벌써 1년의 절반도 지났을 뿐 아니라 한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기다리고 있으니 9월의 운세를 점쳐보는 것은 어떨까.
유료점을 이용하지 않아도 무료점 서비스에서도 타로점, 점성술, 띠별점, 별자리점 등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어 큰 부담은 없을 것이다. 만약 포춘에이드 사이트의 회원가입을 하면 매일 유료점 2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반값 할인도 제공되니 한번 이용해보기 바란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오프라인 점이 나이이니 비대면점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웃음)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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