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 (ft. 물 섭취 안 돼?) 2) 피검사 전 단식 시간의 의미

안녕하세요~ 대지국밥입니다!

2030년이 되면 젊은층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는데요. 고령화의 가속화에 수반해 건강검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건강 진단 전에 쉽게 할 수 있는 검사가 혈액 검사인데요.

가까운 곳에서 빨리 할 수 있고 결과 답장도 바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고 좋은 검사입니다.

하지만 이 피검사를 받을 때 논란이 너무 많아요.

●논란의 중심 주제, 피검사 전 단식시간의 의미가 있는가? 라는 주제입니다.

많은 분들이 금식을 하거나 하지 않으면 혈액 검사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속한 피검사로 몸의 이상 징후를 확인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합니다.

이 논란과 관련해서는 여러 논문이 있다던데요? 해당 논문은 첫 번째 논문은 아니지만 보통 의사분들은 경험이 많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런 논문이나 이런 자료들을 맹신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해당 논문에서 가장 큰 팩트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Is it time to abandon fating for routine lipid testing ?

해석해 보면, 피(고지혈증) 검사를 금식 후 실시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때인가? 입니다만.

좀 더 쉽게 해석하면 피(고지혈증) 검사를 할 때 금식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도 될까? 라는 뜻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yes로 해도 좋다는 대답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1년에 1번, 많게는 2번, 3번 혈액검사를 할 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금식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 근거는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검사에서는 금식을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했고 과거 기계로 검사할 때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14년에는 다음과 같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내용을 보면 미국 보훈병원에서 금식하고 혈액(콜레스테롤) 검사를 한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심근경색을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금식하지 않고 실시한 혈액검사가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결과적으로 금식하지 않은 혈액검사 결과가 심혈관 치료 지침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2016년 유럽 동맥경화증학회에서는 금식하지 않은 혈(콜레스테롤) 검사를 표준 치료로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중성지방 수치가 400을 넘으면 금식을 하고 피(콜레스테롤) 검사를 해야 한다고 가이드라인을 바꿨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하는 검사는 의사분들의 많은 경험과 노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은 객관적인 내용이라고 해도 AI와 같은 똑같은 기계로 진단되지 않는 한, 개개의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곳은 피검사 때 금식을 하라고 하고 어떤 곳은 피검사 때 금식을 하지 말라고 해서 너무 이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일례로, 저희 회사의 27개월 된 아기가 감기에 걸려 병원에 와도 각각 조금씩 다른 처방을 해 주시는 상황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상의 피검사 전 단식시간론 난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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