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무면허 운전 중 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측정에 불응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음주운전 등으로 집유기간 중인데도 재범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엘 씨는 지난해 9월 18일 밤 120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노엘 씨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엘 씨는 경찰관을 머리를 부딪치고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요.

2019년에도 음주운전 사고를 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이번 사건 발생 당시는 집행유예 기간이었습니다.

노엘 본명, 장용준이라고 하는 나이 22살의 ‘노엘 아빠’, 국민의 힘, 장재원 의원입니다.

노엘은 학교에 가거나 인터넷에서 국회의원의 아버지에 대한 비난과 손가락질을 하며 여러가지 트라우마를 가지고 2년을 보냈고,

그로인에게 술에 의존하게 되면서 자기 방어적인 태도를 잊고 폭력적으로 변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