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스타 성룡과 열애설이 나돌았던 원조 청순여신 배우 정윤희의 레전드 시대였던 리즈 시대가 전파되면서 단군 이래 최고의 미녀, 현재도 나이를 잊은 외모를 자랑하는 정윤희를 연중 라이브 올타임 레전드로 새롭게 주목받아 재조명을 받았습니다.

23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코너 ‘올타임 레전드’에서는 영화배우 트로이카 1편으로 ‘욕망’을 통해 데뷔한 1970년대 ‘트로이카 3인방’ 중 과거에 큰 인기를 누렸던 정윤희를 가장 먼저 알아봤습니다.
정윤희는 올해 68세다.


정윤희는 과거 성형외과 의사의 생계를 위협할 만큼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대한민국 남성은 물론 월드 스타 성룡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신성일, 노주현, 한진희 등 원조 꽃미남 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2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을 휩쓸며 70년대 트로이카 전성시대를 이끈 톱 배우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진은 영화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정윤희를 소개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한마디로 미모다. 범하기 어려운 빼어난 미모 때문에 단군 이래 최고의 미녀라는 수식어까지 얻은 배우라고 극찬했습니다


한 영화감독은 정윤희에 대해 어디에다 카메라를 갖다대든 완벽하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또한 화려하면서도 고전미가 느껴지는 미모를 지녔던 정윤희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증명하듯 세계적인 월드 액션 스타 성룡과 열애설이 대두되고 있어 국내외를 막론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김태진은 또 정윤희는 한 제과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는데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가 됐다. 이후 최고의 TV 광고 스타가 됐다고 덧붙였다.
배우 정윤희의 나이가 화제인 만큼 그의 리즈 시절 사진도 화제입니다.


정윤희는 데뷔 초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으나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펼친 끝에 제19회 대종상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배우로서 최고의 영예를 누렸다.
이날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정윤희의 근황 소식이 알려지면서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국의 ‘마릴린 먼로’ 정윤희 전성기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게시물 사진을 정윤희가 주연한 화제작 ‘나는 77번 아가씨’의 출연 모습으로 당시 그녀는 백치미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인해 남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편 정윤희는 1980년 정진우 감독의 뻐꾸기는 밤에 우는가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77년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청실과 홍사로 폭넓은 인기를 얻었던 정윤희는 이후 영화 꽃순이를 아시나요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70년대 트로이카로 꼽히는 정윤희는 1984년 조규연 회장과 열애설에 휘말린 뒤 그와 결혼하고 연예계를 은퇴했습니다


한편 2014년 7월 TV조선 토크쇼 ‘대찬인생’을 통해 영화배우 정윤희의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종편 채널인 TV조선 토크쇼 대찬인생에서는 1970~80년대를 주름잡았던 정윤희 배우의 삶을 조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날 방송에서는 정윤희의 최근 모습이 15초가량 전파를 탔는데 단정한 짧은 머리에 수수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중앙건설을 운영하는 조규영 회장과 결혼한 뒤 사라진 지 30년 가까이 일반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연예기자로 활동했던 한 보영 씨는 정윤희의 출산설을 확인하기 위해 목욕탕까지 따라가 취재했다며 취재 경쟁이 치열했음을 밝혔습니다. 패널들은 정윤희가 간통사건에 연루되어 유치장에 갇혔던 일화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처럼 배우 정윤희와 조규연 전 회장의 결혼이 다시 주목을 받았고, 2020년 24일 재방송된 채널A ‘바람소식으로 들었습니다’에서는 배우 정윤희가 간통 혐의로 고발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정윤희 씨는 1984년 J건설 조규영 전 회장의 부인에게 간통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연예부 기자는 “당시 정윤희·조규연 전 회장이 정윤희씨 아파트에 있다가 조규연 부인에게 현장에서 발각돼 경찰에 연행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시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피고 이틀 뒤 간통 혐의로 구속됐고, 조규연 씨 아내와의 합의를 보고 풀려났다고 합니다. 아내는 합의조건으로서 양육권에 위자료를 제공받았다고 한다. 1980년대 당시 1억원으로 강남 아파트 2채를 살 수 있는 금액이었다고 덧붙였다.


정윤희는 조규영 전 회장과 간통 논란 넉 달 만에 결혼식을 올렸대요. 기자는 결혼식 날짜도 두 사람에게 특별한 날로 잡은 것 같다. 198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혼하였다. 극비리에 진행됐는데 결혼식 전날 전화로 초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9년 후 정윤희는 가구회사 광고에 불쑥 모습을 드러냈어요. 기자는 “이 가구회사가 조규연 전 회장이 대주주였던 가구회사였다”며 “정윤희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제작진은 정윤희가 남편의 동의를 얻지 못해 연예계 활동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