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만에 다시 켠 젤다의 전설…시드와 만나기 직전에 종료해버렸지만 드디어 메인을 진행하려고 해!
시드 오랜만이야 반가워
하늘에 솟은 빛의 기둥을 보고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마른 기둥 주변을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링크는 잠수할 수 없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소용돌이를 만들어야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간다~안은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네?뭔가 다리가 잘려서 저쪽으로 가야 할 것 같아.물속에서 울트라핸드를 상시 켜야 하는 이유:상자를 놓치지 않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여기 보이는 돌을 부수면 물이 올라 건너편으로 쉽게 건널 수 있을 것이다.모르겠는데 저는 등산하고 올라갈게요~저쪽에 너무 궁금한 조형물 발견이곳은 고대 조라의 제단이었어요~마찬가지로 바위를 부수고 물을 담을 수 있는 장치나뭔가 수상한 빛을 내는 통로도 보인다.통로를 가까이서 보면 그냥… 아무 기능도 없는 하수구인가…라고 생각한다…직접 기어오른 다른 통로에서는 오팔을 먹었다.참고로… 나는 내 의지로 암벽 등반을 통해 이곳을 탐험했는데 위 사진 속 장치를 만지고 물을 안으로 넣는 것이 이동할 때 훨씬 쉬워진다.아무튼 올라온 여기서 원환의 용과 상호작용하면…갑자기 이 원환의 용이 하늘섬을 향해 레이저를 쏘는 것은 아닌지그리고 넘치는 생맥주 폭포…아니, 나는 언제 밖에 나왔어? 아직 저 안에서 탐험하지 못했다구요!어쨌든 지상과 하늘을 잇는 물의 가교가 이어졌다.요나에게 받은 갑옷은 모두 이것을 위한 것이었다…뭔가 별로 탐색을 안 한 것 같아서 기분 나쁘지만… 메인 누르고 다시 와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