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촬영건강보험 적용 시 검사비용과 실비보험 청구

병원에서 검사하자고 하면 비용 때문에도 그렇고 제가 큰 병에 걸려서 검사하자는 건가 싶어서 겁이 나는 검사가 있어요.

그 중 하나가 CT(전산화단층촬영 computed tomography) 촬영입니다.

왜냐하면 어디서 CT검사는 높아진다고 하신 거 같아.

그럼 CT검사가 무서울 정도 높은 재검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전산화 단층 촬영(CT:computedtomography)

X선을 이용하고 인체의 미세한 조직을 컴퓨터로 영상화하기로 선명한 단층 영상 및 3차원 입체 영상 기법 등을 이용하고 정확히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각종 종양 혈관 질환, 염증성 질환, 외상, 신체 기형, 선천성 기형, 결석 등의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조영제를 사용하고 CT를 찍을 때만 단식이 필요합니다.출처 서울 대학교 병원

우선 CT촬영을 했을 때에 건강 보험이 적용되는 질환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일반적인 급여 기준의 악성 종양으로 감별이 필요한 종괴성 질환(양성 종양).육아종 농양 등)의 진단, 감별 진단 암의 병기(질병의 경과를 구분한 시기)의 결정 및 추적 검사 급성 외상(뇌·가슴·배·골반 강·척추 등)수술 또는 치료 후 호전되지 않거나, 심부전증이 의심되는 경우 선천성 질환 중 인체 구조 확인이 필요한 경우(뇌, 안구, 안면, 관자 뼈, 척추 및 체부의 심부) 대동맥 질환, 동맥류의 경우 급여 대상 두부 BrainCT뇌 혈관 질환(뇌 중풍, 뇌 동맥류 뇌 동맥류 뇌 동맥류 뇌 동맥류 뇌 동맥류 뇌 동맥 간질 수두증의 진단, 감별 진단 적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소견이 있어 뇌신경 질환이 의심될 경우 안면 및 두개 기저 FaceCTorSkullBaseCT종양 덩어리 형성, 눈구멍 염증, 안구 달러 덩굴(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침샘 결석 임상 소견상 수술을 요하는 정도의 부비동염(축농증)터키 안내 양성 종양, 낭포(선천성, 후천성)또는 염증성 질환, 뇌하수체 호르몬 이상 시에 Emptyella(갑상선 낭종 내이염이 의심될 경우 낭포 내 이도 폐쇄의 원인 진단 및 범위 결정 흉부 Chest비만성 간질 폐 질환 원인 불명의 기흉(폐)종양, 세기관지성 질환, 기관계 형성이증 종격막동 질환의 감별 진단 단순 X선 사진에서는 감별이 어려운 폐 결절의 감별 진단 단순 X선 사진에서는 진단이 어려운 기관지 확장증의 확진 또는 수술 전 해부학적 범위 결정 원인 불명의 각혈, 무기 폐(폐가 줄어들), 늑막 삼출액 종양과 감별이 어려운 소방 형성, 늑골상 감별 진단 단순 X선 사진에서는 진단 단순 X선 사진에서는 진단이 있고 폐색 전 ardiacCT)는 64채널 이상의 CT에서 상세 인정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복부(골반을 포함)만성 간염, 간 경변증에서 조기 암이 의심되는 경우 TIPS(간내 문맥 정맥 간 단락술)경기 병증이 의심되는담관 또는 췌관의 확장 원인 불명의 담도 또는 췌관의 확장 선행 검사상 원인 불명 혈뇨 선행 검사상 원인 불명의 요로 폐쇄심부 헤르니아 허혈성 장 질환 자궁 내막증 자궁 내막 고환(잠복 고환)

상지 및 하지 CT해부학적으로 복잡한 부위의 골절(관절. 손발의 뼈, 안면, 두개 기저.관자 뼈, 척추 등)관절 내의 유리 뼛조각 확인 염증 또는 외상 후 관절 내의 이상 소견에서 치료 전 평가 및 치료 후 경과 관찰 뼈 연골증의 수술 전 진단 및 범위 결정 수술 후 중 고정물의 정확한 위치 평가 골수염의 활동성 여부 결정 단순 X선 사진상 골절 유착의 평가가 어려울 때만 성 관절염, 척추 분리증의 수술 여부 정밀 평가 척추 CT척수의 염증성, 기생충 질환 적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추간판 탈출증(일명 디스크)척추 강 협착증, 퇴행성 질환, 디스크 질환 진단 평가원별의 경우:건강 보험 심사원별

위와 같이 CT촬영은 여러 질환의 진단에 건강 보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많은 질환 중 이 병은 건강 보험이 적용될지를 알 필요는 없어요.

왜냐하면 건강보험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질환에 건강보험 적용기준을 만들고 병원에서도 건강보험 적용기준 질환에 대한 검사가 아니면 권유하지 않는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실제로 CT 촬영을 할 때 우리가 부담해야 할 금액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병원급 의료기관에 외래로 배가 아파서 갔는데 의사가 간경화가 의심되어 복부 CT(조영제 포함) 검사를 했다며 대략적인 본인부담금을 계산해보니

진찰료 17,000원 혈액검사 40,000원 X-RAY 17,000원 CT촬영료 220,000원

총 진료비 294,000원

에서 40% 본인부담금이면 117,600원

정도가 본인부담금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CT 촬영 비용이 비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건강보험 적용을 받으면 그렇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아! CT검사는 입원시 촬영해도 본인부담률이 외래치료시 촬영하는것과 같습니다.(병원급은 40%)

이렇게 검사를 무사히 마치고 진료비를 수납한 후 실비 청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보상할 항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금감원에 있는 실손보험 표준약관을 알아보니 당연히 보상하는 항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금액은 공제해준다고 합니다.그리고 보통 외래 실손 보험은 보장 금액이 30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그것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왠지 비싸 보이는 CT(전산화단층촬영 computed to mography) 촬영검사가 대다수 질환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생각보다 촬영비용이 높지 않고 실비보험 청구도 가능한 항목임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잘 기억해두시고 병원에 가서 의사가 CT 촬영을 하자고 하시면 무서워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보험은 가입시기. 담보 등 개개인에 따라 보상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다시 가입하신 보험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91번길 20-45층,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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