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H(Light Armed Helicopter)는 1만파운드짜리 기동헬기 KUH와 공격헬기 KAH를 국산화하기 위한 한국형헬기사업(KHP) 중 공격헬기 부문에서 출발한 소형 무장헬기 개발/도입 사업이다. 원래 KHP는 로우급 기동헬기와 공격헬기를 공통기체로 개발하려 했다. 하지만 선행 개발된 기동형인 KUH-1 수리온이 2만파운드에 개발돼 이를 기반으로 한 로우급 공격헬기 개발이 불가능해지자 2008년 한국국방연구원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고급 공격헬기는 소량 해외 직도입하되(AH-X), 로우급 공격헬기는 수리온과는 별도 모델 국산화로 결정됐다. 또한 민수 판매를 겸하기 위해 공격형 기체 개발을 포기하고 민수용으로도 판매 가능한 형상으로 무장한 무장헬기로 바뀌었으며, 이에 따라 명칭도 공격헬기 사업(KAH, Korea Attack Helicopter)에서 소형 무장헬기 사업(LAH, Light Armed Helicopter)으로 변경되었다.
LAH는 육군의 500MD 130여대, Bo 10510여대, AH-1S 70여대를 대체할 예정이며 예상 납품 수량은 214대로 알려졌다.
2012년 말 탐색 개발을 완료,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8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2014년 말 개발에 착수해 2018년 12월 18일 시제 1호기 출고식을 갖고 2022년 11월까지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2021년 프로파일럿에서 취재한 LAH 시험비행 조종사 인터뷰

사업 배경 LAH의 근원인 KLH는 1988년 500MD가 단종하면서 시작됐다. 최대 이륙중량 6천파운드급 해외기종을 선정, 130여대를 라이선스 생산해 AH-1S 코브라 지원을 위한 정찰헬기로 사용하고 500MD도 대체할 목적이었다.1995년 한국형 다목적헬기(KMH) ROC-1이 확정되면서 KLH는 AH-1S 코브라를 지원하는 정찰헬기로 Bo-105를 소량(12대) 생산하는 것으로 축소되고 500MD 대체수요는 KMH사업이 승계한다. 즉 500MD를 직접 대체하고 UH-1H/AH-1S의 일부 임무를 흡수하는 개념이다. (UH-1H와 AH-1S의 주요 임무는 UH-60과 AH-64가 승계한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의 영향으로 1998년에 사업이 취소되었다.2001년 한국형 다목적헬기(KMH) ROC-1이 새로 확정된다. KMH01 계획은 95계획과 달리 기동헬기/공격헬기 두 기종을 동시에 개발해 500MD는 물론 UH-1H/AH-1S를 직접 대체하는 것으로 크기와 생산량도 KMH95계획보다 약 2배 커졌다. (최대이륙중량 8천파운드→1만3천파운드→1만5천±#/생산량 약 200대→약 500대) 그러나 2004년 9월 국회 예결위의 감사청구로 경제적, 기술적 타당성에 문제점이 지적돼 사업 전면 재검토 결정에 따라 사업이 종결된다.2005년 KHP로 사업 명칭을 변경해 재개된다. KMH01 사업 전면 재검토 결정의 원인이었던 경제성 부족 문제는 300대 수출 가능성을 주장하고 기술적 타당성 문제는 500MD/UH-1H 대체용으로 기동형 KUH를 선개발하고 공격형 KAH 개발 여부는 KUH 개발 성과에 따르기로 했다.

연혁 008.9KIDA는 KHP공격형/KAH개발 방안을 수리온에 근거한 중형 공격 헬기 대신, 최대 이륙 중량 1만 일본급 소형 무장 헬기를 개발하고 High(AH-X)/Low(KHP공격형/KAH)에서 운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009.9합동 참모는 KIDA의 연구 결과를 받아들였다.High(AH-X)해외 직구매:36대/보잉 AH-64E아파치 선정(Φ 13.4)Low(KHP공격형/KAH)국내 개발:214대/LAH로 개칭 1010.7KIET와 국방부도 공격 헬기의 High-Low운용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11.7.8탐색 개발 우선 협상 대상자로 한국 항공 우주 산업(KAI)을 선정했다.1111~1212탐색 개발을 실시하고 ADD주관 아래 제작 업체는 KAI였다.”12.2터키와 공동 개발 협의가 있었고 그 해 8월에 실패로 끝났다.”12.4)산업부는 LCH와 LAH의 연계 개발을 했다.전체 개발비:1조 6천억원(1조 2천억원)LAH:방위 사업청 6,500억원 LCH:산업부 3,500억원+KAI2,000억원(+해외 공동 개발 업자 4,000억원)1313.11한국 항공 우주 심의는 LAH/LCH체계 개발 착수를 심의, 의결했다.1414.2방추 위는 LAH의 체계 개발 기본 계획을 승인했다.1414.3방사청/산업부는 LAH/LCH의 체계 개발 업자 선정을 공고했다.1414.7.22KAI는 LAH의 우선 협상 회사, LCH의 예비 사업자로 선정됐다.국제 공동 개발 회사로서 시코르스키(S76)와 벨(Bell430)측이 소유권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아구스타 웨스트 랜드(AW169)와 에어 버스·헬기(H155)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2015.3.16에어 버스 헬기가 LAH/LCH사업의 국제 공동 개발 업체로 선정됬다.2015.6.25KAI는 LAH의 체계 개발 계약을 맺고 LCH의 핵심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AH는 KAI가 LAH/LCH를 독점 생산하는 마케팅 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한편 자사의 동일 기종인 H155는 생산 중단하기로 합의했다.(AH와 내부 경쟁 방지 계약 체결, ♯ 15.3)”16.9국감 LAH관련 질의:산업부는 국외 업체 공동 개발 부담금 4000억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명시했지만 KAI측은 『 AH의 기술 가치와 해당 시장 포기 대가로 4000억원을 환산한 』다고 설명했다. LCH개발비 9500억원은 AH부담금 4000억원이 빠져나가며 5500억원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에 대해서 처음부터 이런 목적으로 개발비를 지나치게 책정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2017.6 방위사업청이 시제품 조립에 착수했음을 발표했다. 2019년경 완성, 시험비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2018.7.23 기본형 기체인 LCH 시제 1호기가 첫 비행을 했다. 그러나 첫 비행 시점이 포항 해병대 헬기 추락 사고 직후여서 국산 헬기 자체에 대한 불신이 깊어 KAI 측은 국내 언론에 보도자료를 내지 않고 있다.2018.10.15 LAH 시제기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돼 시제기가 조립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2018년 12월 18일 1호기 출고식 행사가 열렸다.’2019.4.8 소형 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엔진을 처음 가동하는 마지막 지상시험인 ‘엔진런(Run)’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곧 비행시험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정확히는 이달 중 초도비행준비검토회의(FFR)를 통해 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상반기 내 초도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019.7.4 KAI, 소형 무장헬기 시제 1호기가 20분간의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20.12.11 KAI, 소형 무장헬기(LAH)’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취득.2008년 KHP 기동형인 KUH-1 수리온 개발이 끝나자 이를 기반으로 한 KHP 공격형 개발 논의와 함께 중단됐던 AH-X 재개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 즉 KUH-1 수리온이 당초 계획과 달리 계급을 키워 2만파운드급으로 개발되면서 AH-X로 도입하려던 AH-64 아파치와 계급이 비슷해져 #기동형(KUH) 기체에 기반한 공격형(KAH) 개발 계획을 재검토하게 된 것이다.2011년 7월 20일 방위사업청은 AH-X 사업으로 대형 공격헬기를 해외에서 직도입하고 KAH는 ROC를 대형 공격헬기(2만파운드급)에서 소형 무장헬기(1만파운드급) 수준으로 계급을 축소하고 소형 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 사업으로 독자 개발 도입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결과적으로 KUH-1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공격헬기 개발을 포기한 것이다. 이에 따라 KHP 기동형과 공격형의 공통성은 없어졌고, 이를 통해 개발비용을 절감하겠다는 목표도 상실됐다.
판매 전망 KAI는 총 1,000대 이상의 LAH/LCH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 600대와 내수 400대(군용 250대, 민관용 150대) 국내 민관헬기 전체 대수가 200대 규모인 점을 감안할 때 LCH1 모델로 150대를 팔겠다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GDP 4만달러 달성과 통일을 전제로 한 시장분석이라는) AH와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해외 민수헬기 시장에도 원만하게 진입해 세계 동급헬기 시장의 35% 이상을 점유하고 LAH180대, LCH420대 등 총 600대 이상을 수출한다는 목표지만 세계 동급헬기 시장에서 이미 베스트셀러 AW1~HAH169명 신기종을 점유하고 있다.

1.5톤(*1.1톤) 무게 차이를 두고 LCH(*H155)가 H160과는 경쟁관계가 아닌 것처럼 설명하고 있지만 AW139 때문에 H155가 팔리지 않아 만든 것이 H160이고 더 이상 팔리지 않는 H155는 2018년 단종 예정이다.소형 다목적헬기 후발업체인 아우구스타웨스트랜드(AW)사는 AW139(6.4t)에서 선두업체인 H155(4.8t), UH-1(4.7t)과 경쟁해 소형 다목적헬기 시장 자체를 4~5t급에서 6t급으로 상향 조정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에어버스헬기스(AH)사는 H155(4.9t)를 단종하고 H160(6t)을 내놓게 된 것이다.- H155:78년 출시된 이전 버전 AS365를 포함한 1000여대 판매-AW139:2001년 출시 이후 2015년 초까지 900대 이상 판매, H155가 40년에 걸쳐 1000여대 판매한 반면 AW139는 20년도 안 돼 1000대 판매를 돌파할 전망인데 이는 AW139가 H155뿐만 아니라 UH-1 대체 수요까지 흡수한 영향이다. 또한 AW사는 동일한 전략으로 AH사의 베스트셀러인 H145(3.5t)에 대응해 AW169(4.6t)를 출시해 경쟁하고 있다.

제원, 기계류의 성능 따위를 분석적으로 나타낸 수치.

논란 및 비판 여러 논란이 제기되었는데, 골라보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볼 수 있다.제작사가 단종한 모델을 신기종으로 도입했다.대체 대상인 코브라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무장 능력.공격헬기로 계획됐다가 무장헬기로 다운그레이드됐다.원형 H155의 ‘퇴물’


위에서 첫 번째 사진은 LAH의 원형인 H155(AS565)이고 두 번째 사진은 에어버스사가 새로 개발한 기체 H160의 무장형이다.
영국의 항공우주산업 분야 전문 컨설팅 업체 Flight Ascend Consultancy의 항공 분석가 벤 채프먼(BenChapman)은 “시장에 나와 있는 다양한 기종과 비교해 EC-155는 너무 오래된 설계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시장에서 수요를 잃었다”고 지적했고, 미국 항공 전문지 Business Jet Traveler 역시 “이 헬기는 조종 반응성이 느리고 엔진 성능이 떨어져 정비에 드는 비용이 경쟁 기종인 S-76보다 최대 1.7배 이상 든다”고 혹평했다. 이런 평가를 위해 에어버스헬리콥터스는 2018년까지 EC-155를 단종시키기로 결정했다.요컨대 에어버스 헬기가 자사의 구식 기종 설계도를 한국에서 비싼 값에 팔아넘긴 뒤 이곳에서 번 돈으로 자사의 최신형 헬기 H160 개발에 보태고 있어 국내 LCH가 시장에 나오는 시기보다 한발 앞서 더 강력한 성능의 경쟁 기종을 시장에 내놓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에어버스는 이미 H-160을 활발히 홍보하면서 세계 각국의 군용/민간 헬기 사업에 입찰 제안을 넣은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LAH는 해외 수출은커녕 아래에 나오는 안전인증 미비까지 겹쳐 국내 민간시장에서조차 외면받을 수 있다.
그래서 여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첫째, 제작사가 단종시킨 퇴출 모델을 신기종으로 도입한 데 대한 반발과 둘째, 대체 대상인 코브라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무장 능력에 대한 불만. 그리고 셋째, 공격헬기로 계획됐다가 무장헬기로 업그레이드된 것에 대한 아쉬움 등이다. 때문에 공격헬기 코브라는 공식적으로 아파치로 대체-충분한 수량을 확보했고 무장정찰헬기 LAH는 500MD만 대체하는 수준으로 최소 수량만 구매했다는 주장이 발생했으며, 다음과 같은 비판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421601019- ‘방사청 LCH/LAH 개발사업 문제’ 방위사업청은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민군 겸용 소형헬기 개발사업(LCH/LAH:Light Civil Helicopter/Light Armed Helicopter)을 위한 기술협상을 마치고 본격적인 …nownews.seoul.co.kr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933248?sid=001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17일 발생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MUH-1 마린원 추락사고는 많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한국형 브랜드 헬기로 홍보되며 미래 해병대의 날개로서 군 안팎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국산 n.news.naver.com
중국 기체와의 유사

90년대 중국군은 H155의 이전 모델인 AS365를 기반으로 무장헬기 Z-9를 라이선스 생산해 현재도 운용 중이며 또 Z-9를 기반으로 공격형 기체인 Z-19까지 개발했다. 이런 Z-9과 한국 LAH의 외형이 매우 유사하다는 점 때문에 피어 식별 문제까지 제기됐다. 뚜렷한 외형상의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 점은 아직 회전익기 개발의 기술적 제반이 부족하다는 난제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점을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한다.▲무장/체공능력 부족 우려=육군에서 운용한 소형 무장헬기 500MD의 부족한 무장능력과 체공시간이 LAH에도 그대로 답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다.하지만 실물로 등장한 LAH의 무장능력은 20mm 가틀링 기관포 1문과 2개 조종사에 70mm 로켓 7발과 천검 2발을 조합해 장착할 수 있고 원형인 H155의 체공시간은 4시간(기본연료, 최대이륙중량, ISA 기준)으로 무장능력이나 체공시간에서 기존 500MD를 크게 웃돌아 무장헬기로서는 부족함이 없는 능력을 보인다. (이는 LAH의 최대 이륙 중량이 4.9톤으로 1.4톤 500MD의 3배이며, 4.3톤 AH-1S보다 크기 때문이다.)
▲무장 증설 가능성=LAH의 최대 이륙중량이 AH-1S보다 600kg 높다. 그런데 무장에서는 LAH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이 때문에 적어도 천검 2발 발사대를 4발 발사대로 업그레이드할 여력이 없느냐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다목적성을 위해 객실 공간에 인력/화물을 탑재할 수 있도록 여유중량을 둔 설계라는 의견과 탄종별 보유 탄약의 CSR을 고려하면 지금이 적정하다는 의견, 공격헬기 하이로우 편제에 따른 인위적 제한이라는 의견(공격헬기가 비면 아파치를 더 사자는 얘기) 등이 추정된다.무장형 기체로 다운그레이드 KMH 시절부터 로우급에서도 공격형 기체로 개발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KIDA의 공격헬기 하이로우 전력 구성안 반영과 산업통상자원부의 민수화 요구가 받아들여지면서 공격형에서 무장형 기체로 바뀌게 됐다. 또 수리온 개발 시 겪었던 난관을 교훈 삼아 외관 변형은 회피했다. 원형 모델 설계를 최소한만 변화해 재설계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줄인 것이다.공격형 기체에는 없는 객실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500MD가 수행하던 인력 공수, 화물 공수 등의 임무를 LAH가 승계하게 됐다. 이는 수리온에 비해 저렴한 운용비를 가진 LAH의 운용상 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KMH95의 다목적성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다.성능저하 우려 H155는 4.9톤인데 반해 LCH가 4.5톤으로 공시돼 다운그레이드가 아니냐는 의문을 샀다고 이전 버전에 적혀 있지만, 이후 나온 산업부의 LCH 초도비행 공식 보도자료에서 LCH도 4.9톤으로 공시됐다 #이 때문에 LCH 4.5톤은 고집으로 발생한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다.민수용 기체의 생존성 부족 우려 민수헬기가 기반이기 때문에 생존성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비해 LAH의 생존장비(레이더/미사일 경보/방어/회피체계 등)는 매우 충실하다. 이는 최대 이륙중량이 코브라보다 600kg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수형 무장헬기의 구조적 특성상 방탄능력은 공격형 기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사거리 8km의 천검은 원거리 사격으로 적의 위협을 감소시킬 수는 있지만 함께 장착되는 20mm/70mm의 사거리는 그보다 짧아 정찰기의 특성상 적에게 접근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채찍질 부족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다.
에어버스헬기(AH) 개발비 분담금 탕감 전체 개발비 : 1조6000억원#(1조2000억원) LAH : 방위사업청 6500억원 LCH : 산업부 3500억원+KAI 2000억원(+해외공동개발업체 4000억원) 이후 H155의 KAI 독점생산과 공동마케팅 대가로 에어버스 개발비 4000억원을 탕감한 것으로 2016년 국정감사에서 확인됐다.[6]# 결국 LCH는 9500억원이 아닌 5500억원에 개발되는 셈이어서 애초부터 H155의 라이선스 수준인 LCH 개발비가 1조원에 육박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풀리게 됐다.▲핵심기술 이전 실패=AH를 상대로 수리온 개발 당시 획득하지 못한 핵심기술은 이번에도 이전되지 않았다. 주로 터블레이드(MRB)와 변속기, 기어박스, 자율주행조종시스템(AFCSSW), 능동진동저감장치(AVCS) 등이다. KAI는 독자 개발하겠다고 밝혔지만 2020년까지 개발하지 못할 경우 해외 업체의 기술과 부품을 사용해야 한다.해외 안전인증이 없어 소형 헬기 수출 ‘빨간불’ 한국이 ‘수송용 회전익 항공기(헬기)’에 대한 미국 연방항공청(FAA) 및 유럽항공안전기구(EASA)와 항공안전 상호협정을 체결하지 않아 국토부 인증만으로는 자체 개발한 부품을 장착해 수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KAI 관계자는 “AH가 57개 품목에 대한 해외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FAA·EASA와 안전협정 체결 전까지는 AH사의 부품을 장착하면 수출이 가능하다”고 해명했다.포항 해병대 헬기 추락사고 조사 결과 에어버스와 프랑스 하청업체의 경영윤리와 워크맨십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LAH 또한 국산화에 실패한 주요 핵심 부품은 수리온헬기와 마찬가지로 에어버스와 프랑스 하청업체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에 에어버스가 인증한 부품이라도 국내에서 재검증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육군은 LAH보다 대형 공격헬기의 아파치 대량 도입을 원한다는 소문과 기사가 있다. 실제 육군은 시제기가 초도비행까지 마친 시점에서도 홍보는커녕 정식 명칭조차 정하지 않았을 정도로 LAH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같은 국산화 개발 기체인 수리온은 일찍부터 명칭을 공모했고 배치 후에도 대대적으로 명품 무기로 홍보한 것을 감안하면 정반대의 대우다. 군의 이 같은 태도는 LAH를 부각시켜 그러면 값비싼 아파치 대신 국산 무장헬기를 더 배치하라는 여론이 생길 것을 우려하는 모습으로밖에 볼 수 없다.

KAILCH
종합 반론 비판자들이 말하는 LAH 문제점을 크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낡은 설계의 기체를 높이 걸었다.수출 전망이 어둡다.계급에 비해 무장 능력이 낮다.공격헬기가 아닌 무장헬기에 그친다.
그 결과 그들은 최신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체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가까운 미래에 당신과 경쟁하고 싶어요. 그러니 최신 기술을 싸게 파세요라고 하면 나서는 기업은 있을 수 없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기업이나 국가조차 기술 유출에 매우 민감하다. 고향 마을의 비전 짬뽕국마저 배우려면 비싼 응시료를 내야 한다. 해외 유수의 헬기 제조업체들이 동네 음식점 주인에도 못 미치는 식견을 갖고 있을 리 없다.
1990년대 대우전자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던 프랑스 톰슨사를 인수하려 했다. 프랑스 정부와 사회는 민감한 군사기술을 보유한 방산업체라는 이유로 적극 반대했고 결국 대우는 인수하지 못했다. 최근에는 타이어를 만드는 금호타이어가 재정위기를 겪자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방산부문을 따로 떼어내 국내 업체에 넘기고, 비방산 부문만 중국 기업인 더블스타에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결국 금호타이어 방산부문은 분리돼 흥아타이어에 인수됐고 해외 매각은 이뤄지지 않았다.
동일 계급의 다른 헬기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거나 계급에 비해 무장 능력이 작을까. 라는 우려도 있을 수 있고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사실 LAH의 계급과 무장 능력은 AH64나 T129 같은 중대형급 공격헬기와 비교하면 밀릴 수 있지만 500MD나 AH-1S/F, AS565, Z-9 등의 다른 중소형급 헬기와 비교하면 오히려 무장능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대한민국 육군의 ROC에도 부합하는 성능이다. #(제목 주의) 밀리돔
기체 설계가 낡았다는 주장은 F-15K 도입 때 반대론자들의 주장과 비슷하다. 유로콥터가 이 기체 기술을 판매권과 함께 넘긴 이유는 낮은 수요 때문이지 기체 성능 때문이 아니었다. H160이 LAH보다 디자인[7], 기술력, 경쟁력에서 앞서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업 진행 당시에는 실전 배치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미검증 기체였다. 2020년에야 고객 인도가 시작됐다. 가령 모처럼 도입한 쳐도 무리하게 채용한 신기술이 심각한 트러블이라도 일으킨다면 그건 정말 끝이다.
그리고 중간 단계가 없는 본격적인 공격헬기 개발은 어렵다. 공격헬기는 다양한 장비를 운용한다. 이를 테스트하려면 기반 기체가 있어야 하고 외산 헬기 이용에는 개발이나 계약상 제약이 많아 어렵다. 때문에 기반 기체 없이 중간 단계를 넘는 독자 기술개발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다. 당장 중국의 Z-19 공격 헬기도 원형인 Z-9의 중국 내 생산 및 개량을 거쳐 나온 결과이며 무리한 개발 단계를 거치기 위해 망친 사업이 있다. 대만 해군은 건함 과정에서 성능만 추종했다. 90년대 한국의 울산급을 국산화 기술과 함께 도입하려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시대에 뒤떨어진 함선이라는 비판에 직면해 프랑스 라파예트급 기반의 칸딩급을 도입하는 것으로 선회한다. 결과적으로 현재 대만은 자국화 기술을 발전시키지 못해 낙후된 함선을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도가 HAL 테자스와 아준 전차에 기술력을 고려하지 않은 성능을 추종하는 난맥상을 보인 사례도 유명하다.
공격헬기 기술 도입의 성공 사례는 터키의 TAIT129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아구스타웨스트랜드의 망구스타를 기술 도입한 기체지만 2018년 필리핀, 파키스탄에서도 판매도 성공했다. 터키에서 판매되기 전에는 이탈리아에서만 도입돼 수출 실적도 없었고 공장 설비 철거 직전이었다고 한다. 2018년 아구스타웨스트랜드는 이탈리아와 차기 공격헬기 개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LAH의 기반 기체인 EC155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터키의 경우는 LCH처럼 국내 경량 헬기 수요를 대체하려는 목표에는 맞지 않는다. TAIT129는 민간이나 수송헬기로 전용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LAH의 도입 물량은 200여 대로 많은 편이다. 국방장비 도입은 잉여 가치를 창출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국내로 예산 순환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예산은 주로 세금으로 구성돼 적당히 쓸 수 있는 꽃수분이 아니다. 따라서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만약 비판자들이 순수 해외 기체를 수입해야 했다는 주장을 편다면 사실 낮지도 않은 성능비하에 불과하다.
만약 실패 사례만 총출동했다면 LAH 기술 도입이 비판을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무기 국산화에 매우 성공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LAH는 K-9 자주포, KDX1KDX3 건함, 각종 잠수함 사업, T-50 골든이글, K-2 흑표 등 국산 무기의 체계적인 개발 과정[9]을 따를 뿐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LAH 이전에 개발된 국산 무기도 개발 과정에서 예산, 효율성 등의 비판론은 많고 LAH의 기술 획득 시도는 기존 국산 무기 개발 과정과 비교해 거의 비슷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조건 실패한다는 관점에서 보는 것은 옳지 않다.
여기에 유로콥터만 구입할 수 있었던 전후 사정도 명백하다. LAH 입찰 경쟁사 중 우리가 요구한 수준의 기술 수출을 제시한 회사는 유로콥터 외에는 없었다. 나머지는 회사 제안은 라이선스 제조도 매우 낮은 기술 제공에만 그쳤다. 결론은 기술의 도입은 원래 복잡하고 높다. 그게 싫다면 중국처럼 안면몰수해 산업스파이나 기술목투이를 통해 기술을 가로채야 하는데 한국은 자유진영에 속하는 민주주의 국가인데다 대외무역을 해 먹고살기 위해 그러면서도 국가적 신뢰도가 산산조각 나기 때문에 단순히 무기도입으로만 끝날 문제가 아니라 아예 중국 옛 소련의 취급을 받아 나라 경제가 흔들린다.
여담에 LAH가 다만 부정평가가 슬슬 들어가 불안요소는 있지만 의외로 잠재적 긍정평가가 상당히 높게 나왔기 때문인지 향후 기대치도 나름대로 높아지고 있어 우려와 달리 많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고 해병대의 마린온 무장형 도입을 놓고 정 아파치가디언 혹은 바이퍼Z형이 예산상으로 빠듯하면 해군이 좀 몇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처음에는 시호크가 없는 AW159 와일드캣 대잠헬기를 샀지만 잘 쓰고 있는 것처럼 오히려 아쉽게도 LAH의 해병 대형모델로 방향을 잡고 있다. 같은 회사 작품인데 다른 평가를 받은 걸 보면 확실히 어떤 의미로 다른 게 맞는 것 같다.
그 외 몇몇 밀리터리 마니아들은 LAH에 공대공 능력을 인치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북한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헬기 세력을 갖고 있고 테러용 자폭 드론도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어 본격적인 공군 육성 대신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중대형 드론에 공군을 둔치려들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만큼 이들을 갖추는 데 LAH에 공대공 능력을 본격적으로 부여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것이다.
자료 : 남원기
https://youtu.be/5L4RB_26zW4https : // youtu.be/6P0yzuzGcf0https : // youtu.be/l48K3y68B-shttps : // youtu.be/A3mh3xaIYKEhttps : // youtu.be/ygseL2qmUkQ
비교 http://youtu.be/lDvJh9NdXpw
https://blog.naver.com/stoppoint/222813326034 벨 360 인빅터스(Bell 360 Invictus)는 미래공격 정찰 항공기(Future Attack Reconnaissance A…blog.naver.com https://youtu.be/gDnnw2glR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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