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조이 브랜드의 골프화 ‘풋조이 DJ프리미어 골프화’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때 11번가 앱을 통해 할인쿠폰 등을 사용해 배송료, 관세를 포함해 20만원 초반대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11월 29일에 주문해서 12월 7일에 받았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신는 골프화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고, 다리가 불편한 타이거 우즈가 신는 정도면 얼마나 편리한가 하는 이유 + 기존 운동화 스타일의 골프화만 있고 클래식한 신발 디자인의 골프화를 한 번 신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주문 버튼을 눌렀습니다. (네, 모든 쇼핑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이유로 구입한 골프화가 골프 친구력의 수만큼 신발장에 보관되어 있군요. -_-;;) 바다건너서 잘 포장되어왔고,
매번 아디다스 골프화만 신었는데 풋조이 골프화는 거의 10년 만에 사봅니다.
영어의 명칭은 「DRYJOYS PREMIERE Series」로 되어 있습니다. 상품번호는 Men’s 54331 입니다. 저는 다리가 작은 편이라 255mm 미국 사이즈 7.5 사이즈입니다.
내용물이 심플합니다.
함께 동봉된 팜플렛에는 사이트에 가서 등록하면 120일분의 워런티 보장을 해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에는 특이사항이 없어서 굳이 등록은 하지 않았습니다. (신발이 3개월만에 고장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전체적인 형태입니다.
한 쪽만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인솔도 고급스러워 보여요.
이 신발의 색상은 옵션으로 White/Black/Black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바닥면에 보면 스파이크가 붙어 있습니다. 상품 소개 그림에서 White/White/White 옵션은 스파이크가없는 스파이크리스로 사진 위에 표시됩니다.
스파이크는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입니다. 하나의 바닥면에 9개가 붙어있습니다.필드에서 착용하고 18홀을 돌았는데,1. 확실한 멋스러운 아이템이에요. 2. 잔디 위에서는 확실히 받쳐줍니다. 단, 얼음이 조금 얼어 있는 시멘트 바닥에서는 미끄러지기 때문에 겨울철에 미끄러운 길을 걸을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3. 발바닥은 편했습니다만, 발등은 신발 스타일이기 때문에 조금 조여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좀 오래 신어서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아요. 4. 보아 다이얼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끈을 묶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지만, 한번 묶어두면 잘 되지 않는 형태이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이 골프화를 신고 처음 라운드한 날 버디를 2개나 잡아 당분간은 질 때까지 주전 골프화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신발의 단위 환산표는 아래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박스에 인쇄되어 있는 정보입니다. 나는 255mm의 정사이즈로 샀는데, 두꺼운 겨울 양말을 신은 상태로 신었더니 딱 맞았어요.지금까지 풋조이 DJ프리미어 골프화 (옵션 화이트/블랙/블랙,스파이크) 리뷰였습니다. 즐겁고 스마트한 골프 라이프를 보내십시오.No language de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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