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주방용품 선두주자인 닥터하우스에서 욕심나는 전기주전자를 하나 선보였다. 그야말로 고요한 전기포트다.
정전기 주전자는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소프트 화이트, 다른 하나는 스톤 그레이이고 내가 지금 소개하고 싶은 제품은 스톤 그레이다. 외관의 재질적인 느낌이 도자기 같은 질감이다. 또 정전기 포트는 내외부 이중 단열 구조로 제작돼 화상으로부터 안전하며 물을 빠르게 끓이는 고출력 스펙을 자랑한다.
독특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이 숨은 플레이드다. 언뜻 전기주전자 스탠드 같지만 조금 다른 것이 있다.
전기포트를 올리면 이렇게 숨는다는 것이다. 히든 플레이트 자체로도 매우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전기포트가 올라가면 외부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구조다.
하부에 마련된 케이블 수납부를 통해 전선을 한번 감아 전장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불필요하게 전선이 외부로 노출돼 미관상 눈길을 끄는 일이 줄었다.
그리고 매우 안정감 있는 디자인이다. 고요함이라는 이름처럼 잔잔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이 어떤 인테리어 환경에서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손잡이는 위에서 잡는 형태다. 꽤 높게 올라와 있어서 물이 끓고 있는 상황에서도 뜨겁지 않았다.
이렇게 옆으로 눕혀두면 위에 딱 걸리는 형태다. 손잡이가 위에 있어서 물 따를 때 좋았어. 측면에 손잡이가 있으면 물이 많을 때는 더 불편하거든.
입구가 독특하다. 푸어링홀이라는 독특한 디자인. 정전기 주전자의 디자인적인 요소가 포인트다.
뚜껑은 어떤 각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완전 분리형 뚜껑을 사용한다. 그런데 보기보다 얇다. 겉보기엔 쉽게 분리될 것 같았지만 빠지기 어려운 디자인이다. 어느 정도 공을 들여야 분리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물을 따르면서 뚜껑이 함께 분리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주물형 스텐레스 304로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함. 물이 닿는 곳이 스테인리스 304이므로 내열성과 내식성이 좋다. 이음매가 없는 주물형으로 세척에도 좋다. 물을 담는 곳과 뚜껑이 모두 스테인리스 304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마실 물을 더 안전하게 끓일 수 있다는 게 너무 마음에 든다.하단에 마련된 스위치를 누르면 LED 라이트가 켜지면서 물이 끓기 시작한다.하단에 마련된 스위치를 누르면 LED 라이트가 켜지면서 물이 끓기 시작한다.중국 친구가 보내준 차를 마셔볼까 해. 왠지 조용히 전기포트로 처음 끓인 물에는 이런 차가 어울릴 것 같아.물 붓는 모습이다. 물이 펑펑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부어 있었다. 여러모로 안전에 신경을 쓴 기색이 있다.닥터 하우스입니다.전기포트를 사용해보니 디자인만 예쁘지 않았어. 안전까지 생각해서 제작한 것처럼 보인다. 이음매가 없는 내부 수조 디자인과 안전을 생각한 기능, 이중 단열 구조로 물이 끓어도 외부 온도는 매우 높게 올라가지 않는다는 점 등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부분에서 많은 신경을 쓴 것 같다. 그리고 예쁘니까 전반적으로 꽤 마음에 들어. 보다 자세한 정보와 구매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닥터하우스 고양 전기주전자 1.0L : 닥터하우스(naver.com )닥터하우스 조용한 전기 주전자 1.0L : 닥터하우스[닥터하우스]「生活の再発見」Dr.HOWS rediscovers your life.smartstore.naver.com이 글은 당사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글입니다.#닥터하우스 #고요 #고요전기포트 #전기보온포트 #전기포트 #스텐전기포트 #예쁜전기포트 #전기차주전자 #주방용품 #집들이선물 #스텐주전자 #소형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