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챠, 디즈니플러스?OTT서비스의 성장은 어디까지일까?? [뉴스와 화제] 넷플릭스,

OTT(Over The Top) ??OTT는 Over The Top의 약자로 기존의 전파나 케이블로 시청하는 방송이 아닌 범용 인터넷망(Public Internet)을 통해 미디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초기 OTT의 Top은 셋톱박스를 넘어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콘솔 게임기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OTT 서비스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왓챠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OTT 서비스의 급성장의 배경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결과 국내 디지털 콘텐츠 이용자들은 하루 4시간 콘텐츠를 소비하며 OTT 서비스를 평균 2.7개 구독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콘텐츠 이용 방식이 크게 변화하여 그 중심에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OTT 구독 서비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OTT 서비스 성장의 배경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초고속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의 보급을 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OTT 서비스는 컴퓨터와 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되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인터넷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PC를 비롯한 스마트폰, 태블릿 PC가 일반화되면서 OTT 서비스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사업 초기 온라인 DVD 대여사업에 불과했던 넷플릭스는 현재 190여 개국에서 2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미디어 서비스로 발전했습니다.

“둘째, 월 9900원 이하의 구독료로 영화, 방송, 스포츠 중계, 다큐멘터리 등 방대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계정을 여러 명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끼리 구독료를 나누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청자들은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보고 싶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코로나19 이후 극장 이용은 급감했지만 반면에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등 OTT 서비스 신규 가입자는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거리를 둠에 따른 여행, 모임, 콘서트, 극장 등의 빈자리를 OTT 서비스가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넷플릭스, 애플TV, 왓챠… 비교해서 골라보자!한국에서는 대표적인 넷플릭스, 와처, 티빙, 웨이브가 경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애플TV와 디즈니플러스가 가세하면서 시장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OTT 서비스 인기의 비결은 저렴한 구독료와 편의성뿐 아니라 콘텐츠입니다. 한국의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붐을 일으키고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경신한 것을 보면 콘텐츠가 가진 힘을 엿볼 수 있습니다.넷플릭스를 비롯하여 OTT 서비스마다 특화된 분야가 있으며 플랫폼 내에서 제작된 콘텐츠의 화제성과 퀄리티가 구독자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OTT 서비스의 특징을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서비스를 구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넷플릭스

OTT 서비스 선두주자인 넷플릭스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거대한 플랫폼입니다. 구독료는 저렴하고 PC, 플레이스테이션, 애플 기기 등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만. 국내외 드라마, 영화 등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불리는 자체 제작 콘텐츠의 인기가 높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킹덤, 기묘한 이야기, 하우스 오브 카드 등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또, 컨텐츠 보존 기능이 있어, 오프 라인에서도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왓챠

국내 OTT 서비스의 워처는 영화 평점과 리뷰, 추천 평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작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평가한 별점이나 리뷰 등의 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기호를 정확하게 반영한 큐레이션을 제공합니다. 또 ‘넷플릭스에는 없지만 와챠에는 있다’라는 유행어가 있을 정도로 옛날에 반영된 드라마나 예능, 인디영화, 고전영화 등 특화된 콘텐츠가 많은 것도 장점입니다. 다른 OTT 플랫폼에 비해 일본 드라마, 중화권 콘텐츠가 다양한 것도 특징입니다.웨이브 웨이브는 지상파(MBC KBS SBS) 콘텐츠 플랫폼이 합작한 지역 OTT 서비스입니다. 지상파 3사의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오래된 국내 콘텐츠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상파 3사의 프로그램 방송시간을 놓쳐도 5분 안에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이 제공돼 해외보다 국내 콘텐츠 비중이 높기 때문에 4050대 중장년층 가입자도 많은 편입니다.디즈니 플러스

디즈니, 픽사, 마블,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워즈 등 막강한 콘텐츠 군단을 이끄는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진출은 한국 OTT 산업의 지각변동을 예고했습니다.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원더비전 팔콘과 윈터솔저 록키 등 다양한 연령대의 오리지널 시리즈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디즈니플러스는 2019년 미국에서 출시된 지 불과 16개월 만에 구독자 수 1억 명을 돌파하고, 2025년에는 구독자 수 2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애플TV+

애플TV+는 다른 OTT 서비스와 달리 오리지널 시리즈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선균 주연의 닥터 브레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하는 더 모닝쇼 테드 라소 파운데이션 등 오리지널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월 구독료는 6500원이며 최대 6명까지 ID 공유가 가능합니다. 애플TV+는 애플TV4K와 함께 즐기면 마치 극장에서 감상하는 것처럼 뛰어난 영상과 사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음성비서 ‘시리’를 이용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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