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블로거/서울 자취비용 결산

#나 블로거는 항상 생각하지 않았는데 내가 어떤 블로거인지 정체성을 찾아서 생각해보려고 해.

첫 번째 목적은 제목처럼 예술과 같은 일상을 기록하고자 했다.

근데 요즘 그림을 거의 못 그려서 *시간이 없고 시간이 생겨도 다른 우선순위에 밀린다.

근데 요즘 그림을 거의 못 그려서 *시간이 없고 시간이 생겨도 다른 우선순위에 밀린다.

근데 요즘 그림을 거의 못 그려서 *시간이 없고 시간이 생겨도 다른 우선순위에 밀린다.

그 후로는 여기에 지금 현재의 나의 삶, 그리고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 후로는 여기에 지금 현재의 나의 삶, 그리고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 후로는 여기에 지금 현재의 나의 삶, 그리고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나의 현재 모습 1. 서울(에서)2. 혼자 산다3. 회사원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었다.나를 표현해 보니 세 가지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것은 혼자 사는 생활비 가계부 내역을 공개하는

1년 동안 한 달에 1~3회로 나눠 생활비 사용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다.기록을 하면서 내가 쓰는 돈의 방향을 알 수 있었고, 어떤 부분에서 초과소비를 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금전적인 부분을 넘어 한 달 동안의 나의 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다. 거기에 플러스에서 가장 좋은 점은 반강제적으로 이 글을 쓰기 때문에 어떤 소비를 할 때나 단 한 번이라도 다시 생각하게 된다.이번 달에 이렇게 많은 돈을 쓰니까 ‘이 글 쓸 때 무슨 얼굴로 쓰지…’ ‘쓰고 싶지 않지?’이런 생각에 잠시 소비를 멈추기도 한다.이것이 바로 선순환이 아닌가?지난해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열심히 아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자는 생각을 했다면 이제는 나의 소비 패턴을 알고 향후 계획을 세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거기에 플러스로 일기처럼 나의 한 달을 정리해보는 시간, 2017년도까지는 손으로 일기를 썼는데 매일은 아니더라도 생각난다고 써보니 일기장이 10권이 훌쩍 넘었다.보관하는 것도 어렵고 요즘 펜을 손에 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한 달을 돌이켜보면 몇 달 뒤에 내가 ‘과거에 이런 생각을 했구나.’라고그래도 지금은 ‘이때보다 조금은 나아지지 않았을까?’ ‘점점 나아지는 내가 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기쁘다.아마 #나블로거야 그만둘 때까지는 열심히 기록해야지. 그럼 11월 자취비용 중간점검 시작아마 #나블로거야 그만둘 때까지는 열심히 기록해야지. 그럼 11월 자취비용 중간점검 시작중간 점검의 큰 소비는 없지만 잔잔한 소비가 많다.작은 돈을 여러 번 결제했다고 표현해야 하나?2,000원 정도의 조각 비용을 여러 번 지불한 패턴중간 점검의 큰 소비는 없지만 잔잔한 소비가 많다.작은 돈을 여러 번 결제했다고 표현해야 하나?2,000원 정도의 조각 비용을 여러 번 지불한 패턴중간 점검의 큰 소비는 없지만 잔잔한 소비가 많다.작은 돈을 여러 번 결제했다고 표현해야 하나?2,000원 정도의 조각 비용을 여러 번 지불한 패턴지출로 보는 나의 2019년 11월을 중간점검을 해보니 1. 편의점 도시락 과다섭취 우선 간식을 거의 사먹지 않았다.간식비가 점점 줄어드는 것처럼 밥보다 간식을 좋아하던 내가 달라졌다.몸이 거부하는 것 같다.자꾸 피부가 거칠어지고 전체적인 균형이 깨지기 때문인데 미리 반찬을 사두지 않은 탓에 편의점 도시락을 계속 사고 있다.정말 안 좋은 습관이야.빨리 반찬을 사놔야겠어2. 집 밖에서의 식사 데일리 식사는 언제나 김밥 or 주먹밥 or 샌드위치 같다.이래도 되나?영양 불균형적으로 영양실조에 걸릴 것 같다.그래도 보충제는 열심히 먹고 있다 ^^3. 마스크팩은 내가 화장품 가게에서 가장 자주, 그리고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 마스크팩이다.하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이제 마스크팩은 그만하자.피부가 망가지는 근원은 찾지 못한 채 테두리만 다듬는 꼴이었다.11월부터는 관리실에서 집중적으로 관리를 받아야 하며 식습관을 개선해야 하며 완전히 갈라진 피부 밸런스만 되찾고 이후에는 홈케어를 하도록11월 딱 중간 총 사용금액은 약 45만원 절약했을 때보다는 많이 썼지만 소비가 매우 컸던 2019년 하반기(9월~)에 비해서는 양호하다.역시 모든건 상대적이야!남은 11월에 예상되는 큰 소비 1. 결혼 준비 부수적인 비용 2 피부미용실에서 가능한 한 합리적인 소비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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