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크랜베리치즈머핀
아기 간식으로 애호박을 듬뿍 넣은 애호박 머핀을 만들어봤어요:) 예은이가 요즘 크랜베리에 빠져서 너무 자주 먹거든요.새콤달콤 크랜베리를 넣어도 잘어울릴것같아서 넣어봤는데 역시!! ㅎㅎ 크랜베리다!! 라고 외치면서 더 잘 먹어준것 같아요 🙂
아기 간식으로 애호박을 듬뿍 넣은 애호박 머핀을 만들어봤어요:) 예은이가 요즘 크랜베리에 빠져서 너무 자주 먹거든요.새콤달콤 크랜베리를 넣어도 잘어울릴것같아서 넣어봤는데 역시!! ㅎㅎ 크랜베리다!! 라고 외치면서 더 잘 먹어준것 같아요 🙂
아기 간식으로 애호박을 듬뿍 넣은 애호박 머핀을 만들어봤어요:) 예은이가 요즘 크랜베리에 빠져서 너무 자주 먹거든요.새콤달콤 크랜베리를 넣어도 잘어울릴것같아서 넣어봤는데 역시!! ㅎㅎ 크랜베리다!! 라고 외치면서 더 잘 먹어준것 같아요 🙂
[실리만 머핀틀(소) 10개 분량]* 계란1개(55g)*아기플레인요거트50g*없음45g*쌀가루30g*통밀20g*아몬드가루15g*베이킹파우더2g*시나몬파우더1/3ts*드라이크랜베리15g *여호바쿠100g *코넛오일12g *아기치즈1장
[실리만 머핀틀(소) 10개 분량]* 계란1개(55g)*아기플레인요거트50g*없음45g*쌀가루30g*통밀20g*아몬드가루15g*베이킹파우더2g*시나몬파우더1/3ts*드라이크랜베리15g *여호바쿠100g *코넛오일12g *아기치즈1장
* 크랜베리를 생략해도 부드럽고 고소한 애호박 치즈 머핀이 됩니다.취향에 따라 생략하거나 다른 말린 과일(건포도, 블루베리, 프룬) 등으로 대체해서 만들 수 있어요.* 시나몬 파우더는 소량 넣으면 풍미가 좋아져요.넣는 것을 권장하지만 취향에 따라 생략하셔도 됩니다.* 코코넛 오일은 코코엘 유기농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코코넛 오일은 다른 오일류(현미유, 카놀라유 등)의 목염 버터로 대체됩니다.
애호박은 가늘게 채썰어 1cm 정도의 길이로 자릅니다.
크랜베리는 따뜻한 물에 5분정도 불려놓고
물기를 꽉 짜서 잘게 다집니다.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하고 강판에 갈아주세요.그릇에 계란을 깨서 거품기로 녹입니다.그릇에 계란을 깨서 거품기로 녹입니다.아기 요구르트를 넣고 섞어요.갈은 배도 넣고 섞어주세요 :)갈은 배도 넣고 섞어주세요 :)갈은 배도 넣고 섞어주세요 :)분량의 통밀가루, 쌀가루, 아몬드가루 베이킹파우더, 계피파우더를 체에 내립니다.가루가 보이지 않게 주걱으로 잘 섞어줍니다.반죽에 채썬 애호박과 다진 크랜베리를 넣고 치즈도 잘게 찢어 넣어주세요.반죽에 채썬 애호박과 다진 크랜베리를 넣고 치즈도 잘게 찢어 넣어주세요.코코넛 오일도 넣고 반죽과 재료가 잘 섞이도록 주걱으로 섞어줍니다.오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틀에 반죽을 넣습니다.175도 예열한 오븐에 20~25분 정도 윗면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세요 :)175도 예열한 오븐에 20~25분 정도 윗면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세요 :)아기빵도 갓나온 빵은 더 맛있을거에요.따끈따끈할 때 하나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달콤한 애호박이랑 새콤달콤 크랜베리 맛이 잘 맞더라구요 :)아기빵도 갓나온 빵은 더 맛있을거에요.따끈따끈할 때 하나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달콤한 애호박이랑 새콤달콤 크랜베리 맛이 잘 맞더라구요 :)아기빵도 갓나온 빵은 더 맛있을거에요.따끈따끈할 때 하나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달콤한 애호박이랑 새콤달콤 크랜베리 맛이 잘 맞더라구요 :)아기빵도 갓나온 빵은 더 맛있을거에요.따끈따끈할 때 하나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달콤한 애호박이랑 새콤달콤 크랜베리 맛이 잘 맞더라구요 :)아기빵도 갓나온 빵은 더 맛있을거에요.따끈따끈할 때 하나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달콤한 애호박이랑 새콤달콤 크랜베리 맛이 잘 맞더라구요 :)최근 블로그의 업로드가 적었군요… 지난 예은이가 아팠어요월요일에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고 들고 병원에 가면 A형 독감이라고 합니다(웃음)작년에 걸린 것이 있었는데..열에 콧물에 증상이 심해서 가족 모두 바뀌어 굉장히 고생했는데 다시 걸리다니..정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도 2차니 첫날만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고 했지만 약 먹고 이튿날부터 아픈 아이일까라는 생각 정도 괜찮았어요ㅎㅎ에서도. 독감이라 어린이 집에는 갈 수 없어 한주일 집에서 가정 보육을 했습니다.정말 어린이 집 선생님들..존경합니다. 하루 종일 세끼에 간식을 만들어서 먹이고 주거나 하면, 아기를 누이고부터는 아무것도 못했어요.나고 이번 주부터 다시 등원하니까 나도 사려고요 예은도 어린이 집을 좋아하고 등원하면 정말 재밌 뻔 했던 독감이라고 확인한 다음 날은 식욕이 없다고 생각하고 죽과 호박 빵을 만들어 줬는데, 죽보다는 빵 쪽이 좋았어. 엄마가 예은의 상태가 나빠서 만들어 주신 거이라고 아침도 먹고 중간 중간에 간식이라고 해도 잘 먹었습니다(웃음)※힘든 심정으로 만든 소중한 레시피입니다.레시피를 참고 공유할 때 반드시 출처를 남기고 재편집과 무단 사용은 하지 마세요!!요즘 블로그 업로드가 적었네요.. 저번주에 예은이가 아팠어요..월요일에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A형 독감이래요. (울음)작년에 걸린적이 있었는데.. 열에 콧물에 증상도 심해서 가족들이 다 옮아서 고생했는데 또 걸리다니.. 정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두번째라서 그런지 첫날만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고 하던데 약먹고 다음날부터는 아픈 아이인가 싶을 정도로 괜찮았어요ㅎㅎ 그래도.. 독감때문에 어린이집은 못가서 일주일동안 집에서 가정보육을 했어요.정말 어린이집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하루종일 세끼에 간식을 만들어 먹여주었더니 아기를 재우고 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나아서 이번주부터 다시 등원하니까 저도 살것같아요 예은이도 어린이집이 좋아서 등원하면 정말 재밌을것같았어요 독감인줄 알고 다음날 입맛이 없을것같아서 죽이랑 애호박빵을 만들어줬는데 죽보다는 빵이 더 좋았어요 엄마가 예은이가 아파서 만들어줬구나 아침도 먹고 중간중간 간식으로도 자주 먹었어요ㅎㅎ 힘든 마음으로 만든 소중한 레시피입니다.레시피 참고로 공유시 반드시 출처를 남기고 재편집이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bi1NN79V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