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포스터, 교회 구역의 모임

2주에 한 번 교회 구역 모임이 있어요.굉장히 따뜻한 분들이에요. 룰루랄라 기분좋게 준비해서 가볼게요.

권사의 한명이 건축가이자 교회의 바로 뒤에 작업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처음 이곳에 발을 디뎠을 때 온몸으로 느꼈습니다.인테리어 감각이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그렇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조금 긴 복도가 나옵니다.복도 오른쪽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왼쪽에는 직접 디자인하고 맞췄다는 빨간색 서랍&포스터가 주로 걸려 있습니다.

복도 오른쪽) 의자&테이블

복도 왼쪽)인출(정말 아름답습니다 색감이 완전히…)포스터의 액자

그러면 포스터 소감이 있습니다.

액자가 너무 예뻐서 어디서 구입했는지 묻자 딸이 덴마크에 유학 중이라 거기에서 깨끗한 포스터를 많이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그림은 사실은 너무 비싸고, 그 대체제로 비교적 저렴한 포스터를 팔아 볼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정말 예쁜 포스터가 많았습니다.. 내 집 어디에 걸릴지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 조만간 하나 짊어질 것 같습니다..

음악도 좋고

음, 우리 집 인테리어 때도 느낀 것이지만, 인테리어를 하는 분은 공간 분리 센스가 각별합니다. 내 눈에는 단 하나의 덩어리(?)인 하나의 공간을 사용 용도와 사람의 시선에 의해서 조각 케이크처럼 예쁘게 분리하고 담을 능력이 있거든요. 정말 부럽네요 그 능력··· 부럽고 왜 그런 것이 보이느냐고 묻자, 공간을 얼핏 보면 완성 후의 모습이 머릿속에 스케치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엄청….. 그렇긴

메인 홀입니다.큰 테이블이 가운데 있고 벽에는 싱크대가 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까지 예뻐. 아휴, 안 예쁜 게 뭐야?이 공간은…

창가에 얌전히 놓여 있는 작은 소파

공간을 어색하게 분리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효과도 갖춘 책장

공간을 어색하게 분리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효과도 갖춘 책장

성경 공부를 하고 모두 빌어 왔습니다.나는 성경을 보면서 궁금한 게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목사에 엉뚱한 질문을 드리기도 했어요..아, 지금 생각하면 이불 킥감인데… 그렇긴 아브라함과 사라의 하나님이 왜 믿지 못하고, 여자 종파에서 아이를 봤는지 내용을 공부할 때입니다… 그렇긴 그렇군요.정답은 “하나님을 믿고 따랐어야 했다”인데… 그렇긴 저는 목사를 잡고 도대체 이 경우에 계시와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음성에서 들리느냐, 아니면 환영에서 보일지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의 소통 방식이 마음에 되면 질문했다… 그렇긴 두 사람 사이의 소통에서 실수가 일어나서 아브라함이 그런 선택을 했잖아요?네.. 죄송합니다.내가 아직 신도로서 자질이 좀 부족합니다… 그렇긴 나에게 아직 성경은 학문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렇긴 그래도 내 나름의 방식으로 하나님에게 접근하려고 생각합니다. 신이 있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믿는다는 것은 좀 다른 방식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그렇긴 가는 길은 멀지만 이렇게 나름대로 한 걸음부터… 그렇긴건축가 권사 씨의 명함을 받아 왔습니다.!인테리어 감각이 정말 각별한 편입니다.아들이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지만 일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어떻습니까?라고 묻자”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그 일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것보다 커서 힘들 줄은 몰랐어?”라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이 동네 분들이 정말 긍정적입니다. 모든 것이 기적이다, 그러므로 감사의 마음과 태도로 임하겠습니다. 나도 명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나의 포스팅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건축가 권사 씨의 명함을 받아 왔습니다.!인테리어 감각이 정말 각별한 편입니다.아들이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지만 일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어떻습니까?라고 묻자”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그 일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것보다 커서 힘들 줄은 몰랐어?”라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이 동네 분들이 정말 긍정적입니다. 모든 것이 기적이다, 그러므로 감사의 마음과 태도로 임하겠습니다. 나도 명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나의 포스팅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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