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펑, 临风linfeng, 2023, 비단에 채색, 90x50cm.이미지제공/앱앤플로비두리가 추천하는 2023년 3월과 4월 서울전시회, 미술전시회, 강남전시회전시 개요 (전시 정보) – 전시 제목 : App&Flow 조붕, Hokma 김 2인전 <Natural Editing> 전 – 작가명 : 조붕, Hokma 김 – 일정 : 2023년 03월 28일(화) ~ 4월 15일(토) – 오프닝 : 2023년 3월 28일(화) 오후 6시 – 전시 장소 : App&Flow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743-17 지하 1층) – 전시 분야 : 회화 – 작품 수 : 13점 – 관람 시간 : 화~토 14:00 – 휴관 시간, 휴관 시간:00-<Natural Editing>은 자연 속에서 예술가 편집하고 의미를 찾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전시, 자오펑과 호쿠마 김은 단순히 자연을 그릴 뿐만 아니라 자연을 자연스럽게 재구성(편집)하여 의미를 찾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앱앤플로 조붕, 호쿠마 김 2인전 <Natural Editing>전 개최-조펑은 중국과 한국에서 중국화와 동양화를 호쿠마 김은 한국에서 동양화를 전공-동양화, 한국화, 중국화 각각 독특한 미학을 가지고 있으며 두 작가 모두 현대적이고 참신한 관점에서 해석한 신작을 소개할 예정-「한국과 중국, 양국의 젊은 작가 작품을 함께 소개하며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화와 예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되길 기대」-3월 28일부터 서울 신사&플로전시 기획의 글전시 기획의 글작가소개 및 작품소개자오펑 Zhao Peng (b. 1994)자오펑, 우키우새잎 fushengruomeng, 2023, 비단에 채색, 55x80cm.이미지제공/앱앤플로자오펑, 우키우새잎 fushengruomeng, 2023, 비단에 채색, 55x80cm.이미지제공/앱앤플로자오펑, 䖝二chonger, 2022, 명주 채색, 54x115cm.이미지제공/앱앤플로조 붕 Zhao Peng(b.1994)은 중국 산둥 미술 학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마키 조노 대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그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전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Zhao Peng개인전(hiartspace, 상하이, 중국 2022),<Zhao Peng개인전(산둥 미술관, 산둥, 중국 2019)로 총 2차례 개인전을 개최했다. 참가한 주요 그룹전은<PRIME-TIME SHOW>(SOKR ART베이징 중국 2022),<Blooming Ink Flowers>(hiart space, 심천, 중국 2022),<“전음”청년 세밀화 연구전>FANG-YUAN Art Museum, 베이징, 중국 2021>등이 있다. 조 붕은 중국 전통의 세밀화 양식대로 현대적인 미적 감각까지 작품에서 조화하고 있다. 그는 자연과 인간 사이에는 필연적인 밀접한 관계가 존재하지만, 그 가운데 공간과 시간은 서로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자연과 그 안의 인간을 그린다. 필연적이지만 만져질 수 없는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서 사람과 자연의 그림자로 실루엣을 활용한다. 그림자는 실체가 없어 보이지만 물체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물체가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윤곽이 단순한 실루엣과 대비되는 정확하고 섬세한 표현, 그리고 실루엣과 실루엣이 아닌 부분에서 미묘한 지점을 만들어 낸다. -아프앙도후로ー호쿠마김 Hokma Gim (b.1996)호쿠마 킴, The willow is dancing with his shoulder down, 2020, 장지문에 채색, 개쉬, 90.9×72.7cm.이미지제공/앱앤플로호쿠마 킴, The willow is dancing with his shoulder down, 2020, 장지문에 채색, 개쉬, 90.9×72.7cm.이미지제공/앱앤플로호쿠마김, The willow tree, 2022, 장지문에 채색, 거쉬, 91×72.7cm.이미지제공/앱앤플로호쿠마김, The willow tree, 2022, 장지문에 채색, 거쉬, 91×72.7cm.이미지제공/앱앤플로호쿠마김 버드나무가 품은 나무 2022년 장지문에 채색, 오일스틱 130.3×193.9cm.이미지제공/앱앤플로마 구 마·김 Hokma Gim(b.1996)은 이화 여자 대학 동양학 과학사를 졸업한 뒤 이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INDIVIDUAL ISLAND>(ADM화랑, 서울, 대한민국, 2022),<FOREST WORLD>(모듈러 커피 바, 서울, 대한민국, 2020),<나무는 나에게 사랑의 춤을 추어 주었다>(ANA갤러리 서울, 대한민국, 2021)로 총 3차례 개인전을 개최했다.<Boundless>(갤러리 플레이 리스트, 부산, 대한민국, 2022),<ONE TO TWO(ADM화랑, 서울, 대한민국, 2021)등 다수의 그룹이 참가했다. 허 곰 김은 일상적인 행위로 자연의 형태를 수집하고 색을 만들어 자연을 느끼는 페인터다. 그는 자연을 감각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교감한다. 그것을 이루는 상태와 주변 환경에 의해서 나무를 다양한 시각과 해석으로 묘사한다. 여행에 가서 마주 선 나무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왔다 가로수까지 애정 어린 눈으로 자연을 이해한다. 어떤 사건에서도 아무런 관련도 아닌 것에서 문득 특별히 된 경험을 그는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는 자유로운 재료 실험을 통해서 전통 동양 화기 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종이를 찌푸리고 배경 작업을 하거나 사각의 틀에서 벗어나고 비정형화된 윤곽을 그대로 드러내는 등 과감하고 재치 있는 실험에서 다양한 작업을 한다. 그의 자연으로부터 자신을 찾고, 솔직하게 자신의 느낌과 감각을 수집하는 작품에서 묘사한다. -아프앙도후로ー전시장소 – 앱앤플로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743-17 지하 1층)압앤플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30 B1압앤플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30 B1압앤플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30 B1#비두리 #앱앤플로우 #조펑호크마킴2인전 #Natural Editing #전시 #서울전시회 #서울전시 #무료전시회 #서울무료전시회 #입장미술관 #미술전시회 #현대미술 #서울전시추천 #서울미술전 #전시정보 등의 추천을 받고 전시회견장소추천 #문화생활#주말 전시회, 서울볼거리#서초구놀이물#강남전시회#3월4월4일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