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래스 상담교사 이렇게 취득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런 글은 처음 쓰네요.저는 1초*입니다. 윗반 상담사로 일하고 있어요.처음에는 사촌이었어요.사춘기에 접어들고 싶은 곳들을 보면서 조언을 해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고민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문적으로 배워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저희 집이 크고 사촌만 21이라 자격증을 따놓으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해 보기로 했어요.저는 일찍 결혼했는데 딩크족이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을 더 깨닫게 되는데 제가 결혼을 일찍 해서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고 고졸로 남았어요.그래서 일단 대학부터 진학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거든요.그런데 남편한테 저를 돌보는 기분에 별로 내키지 않아요.나도 아르바이트 하면서 병행하기 좋은게 어디 없을까?찾았어요.

고민은 더 깊어졌어요. 대학에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심리학 학사 학위를 가지고 대학원에 다시 들어가야 했어요.확실히 배워놓고 전문자격증을 따면 도움이 되겠지만 사촌들을 위해서라는 마음만으로는 투자하기 아까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일자리를 찾기로 결심했어요!그러다가 윗반 상담사를.아이들 가까이서 봐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목표를 세우고 심리학사를 빨리 따서 대학원에 가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대학을 조기 졸업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그래서 일단 엄청 검색을 했어요. 알아보니 단위은행제로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자세한 건 나와있지 않아서 직접 플래너와 상의해보고 결정하기로 했어요.

하쿠 은 나의 면담은 무난하였습니다~어떤 일을 진행하고 싶은지, 학력은 어떻게 되는가, 기간은 어느 정도 예상하는지 기본적으로 이런 것을 듣고 맞춤 설계한 계획 표를 바래다 주었습니다.~일단 저는 심리 학사가 목표였기 때문에 총 140점을 채워야 했어요. 그래도 앞 이수 제한이 있었군요.한학기 241년에 42가 되면 3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리지만, 4년에 비하면 짧지만 그래도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요?어떻게 하면 더 줄이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4학기만으로도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방법을 들었어요!독학 학위제와 자격증을 활용하고 점수를 이수하면 나머지 점수만 들으면 좋으니 기간이 단축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교육원에 나가서 수업을 듣고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거기에 다른 일까지… 할 자신이 도저히 생기지 않았습니다.아 그런데 왜 이것이!교육원에 등록했다고 해서 거기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온라인 수업에 출석도 있습니다!위의 반의 카운셀러의 길이 짧아진 것입니다.(웃음)

전문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먼저 수강해야겠죠?시험, 과제, 출석 등 확인할 일은 다 했네요.그리고 성적 커트라인!! 이 존재했습니다. 평균 60을 넘지 않으면 과락이 발생하는 불상사가.당연히 저는 80~90점의 높은 점수로 ^^휙 진학했어요.

윗반 상담교사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순간부터 저에게 웬만한 벌레는 다 잡아서 불태웠어요!물론 이걸 준비하는 여러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겠지만 조금 자랑을 했어요하하하하는 제대로 하니까 일단 온라인이라 놓칠 이유가 없었어요.출석도 14일 이내에 인정받으면 되기 때문에 큰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무엇보다 기간을 단축한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성이기 때문에 4학기 내내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나는 온라인으로 준비가 된다고 해서 남편과 함께 준비했어요.윗반 상담사가 되지 않더라도 전문자격증은 취득해두고 싶어서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온라인 수업이라 남편도 출퇴근길에 수강하고 있었어요.모바일로도 좋으니까 어렵지 않게 출석체크해.준비하면서 느낀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배움의 길이기 때문에 막연하게 생각하고 도전하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모르면 듣고 알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학습 멘토가 1:1로 알려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털어놓으셔도 돼요.:)나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렇게 진행하고 싶어.사실 여기에 쓰지 못하는 말들이 너무 많은데…그래도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많은 부분에서 지원을 받고 응원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걱정하지 마세요!나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렇게 진행하고 싶어.사실 여기에 쓰지 못하는 말들이 너무 많은데…그래도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많은 부분에서 지원을 받고 응원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걱정하지 마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