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알바] 쿠팡 알바 궁금하면 드루와 / 준비물 / 물류센터 알바 / 안성8센터 / 일급제, 일당 주는 단기 알바 / 꿀팁과 후기 / 꿀알바 / 단기알바

안녕하세요. 최근 쿠팡 아르바이트를 다녀왔습니다.리뷰를 쓰려고 사진을 많이 찍어온 저는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20대 후반이었고, 쿠팡 알바를 선택한 이유는 1) 일급제(아르바이트비 익일 지급) 2) 셔틀운행 3) 하루만 근무해도 된다 이렇게 3가지였습니다.

0. 일하면서 생각한 생각

-생각보다 수 있다.(생각.)-하루 좋았다.(?)-300원을 자판기에 초코 레테가 없었다.(유감)-구 빵은 대기업이야.(쿠팡의 이미지가 좋아졌다)-시설 아름답다-점심 시간에 탁구를 치러직원의 존경을(체력이 2배인가요)-밥은 무난한 소 소(라면을 해먹어도 좋대)-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 천사만 모였다고 생각했다. 혹시 여기가 천국입니까? -어느 직원이 갑자기 주먹을 내밀어서 깜짝 놀랐다. 곳에서 주먹을 쥔 손에서 사탕이 나온 ww 놀랐어요. 당분 보급, 캄소감소-일 못해도 괜찮아. 가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리에 있음을 가르친다.-당일 아르바이트로 오는 사람은 많지 않다.(저의 직무에는 나 혼자)-단기 사원(당일 아르바이트)연령층이 다양.-셔틀에 타고 출근, 왕복선을 타고 퇴근하고 편하다.-3시 40분부터 4시까지 휴식 시간은 20분 있다. 낮잠 시간 것 같아.(나도 빈속에 누워서 잠을 자는)휴식 공간이 따로 있는 것을 보고감동. 콩주머니와 캠핑 의자 같은 것이 배치되어 있어 난방이 따뜻해지고 있는 것을 보고, 또 감동.(결론: 시키고, 쿠팡 대감방 노비)-입고/출고/허브 중에서 꿀 아르바이트를 찾자면”입고”추천. 특히 진열 업무=진짜 꿀(다이소 아르바이트 빅 사이즈 버전)-에서도 입고 일에도 발과 허리는 아프다. 10kg이상의 상자가 많다.(집에 와서 허리가 약간 있다)-실내/실외 경계가 모호한(1층)곳에 배치되면 겨울의 추위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실내인데 왜 눈이 춤추는 건가요..-핸드 자키를 운전하는 건 재미 있지만, 방향을 바꾸기가 쉽지 않는다. 마음만은 핸드 자기 국가 대표- 모르면 들으면 된다. (길을 잃었을 때/뭘 할지 모를 때/화장실에 갈 때 등)나의 택배가 어떤 경로로 우리 집까지 도착하는지 알 수 있다.( 궁금할 때는 지원하세요.)-징병/카이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쿠팡은 대기업이니까 다 제공된다.사람용 엘베가 없다. 계단에서 이동해야 한다.- 원하는 직무가 있으면 99.9%그 직무를 할 수 있도록 맞춘다. 나는 입고를 지원하고 입고 직무를 맡았다.-단기 사원 안에(당일 아르바이트)허브 직무 지원자가 많았지만 이는 입고/출고/허브 속에서 허브가 가장 돈을 많이 준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입고/출고보다 한급 6,000원 가량 많은 지급)-안전화 필수 착용인데, 핸드 자키 운전 중에 발을 몇번 붙어 왜 신지 않으면 안 되는지 알 수 있다. 안전화만 신지 않았다면… 그렇긴(나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화장실 화장지가 있고, 휴지는 따로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사탕을 많이 가지고 가서 수시로 드세요.<준비물>중이 보이는 투명 파우치(사탕을 많이, 라벨을 떼어 낸 생수, 아날로그 손목 시계, 주민 등록증, 두꺼운 양말)1. 쿠팡 아르바이트 지원 방법

알바몬과 같은 앱을 통해 메일로 지원하면 (ex.12.0일/주간조/홍길동/출생연도,월,일/셔틀 노선명/희망직무/지원하게 된 경로)

출근 전날 근무 확정 문자가 온다.설치하실 앱은 총 2개(*메일로 공지)-쿠팡셔틀앱-쿠펀치계정앱

2) 출근길 / 셔틀버스 타는 법

– 셔틀 도착 시간 10분 전에 미리 나와 있다(셔틀버스가 예정보다 일찍 와서 놓칠 뻔했다) – 지정석이 아니어서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는다 – 셔틀을 탈 때 QR코드를 찍는 화면이 있는데 잘 모르면 내 휴대폰 번호를 누른다 – 도착할 때까지 딥 슬립하는 3. 물류센터 도착

앞사람 따라 물류센터 들어간다4. 근무준비

입구에 들어서면 저렇게 생긴 인포데스크가 있다.가서 ‘오늘 처음인데요’ 하고 알려주신 대로 하면 된다.- 쿠팡 전용 와이파이 연결-인포데스크에 마음대로 앱 실행(2개)-임시사원증 받기-보관함에 짐 넣기(휴대폰, 블루투스 이어폰, 스마트워치 등)-안전화 갈아타기-안전교육 듣기(쿠팡알바 최초 1회만) 전자기기는 반입금지이므로 미련없이 사물함에 넣어두면 된다. 추우니까 코트는 가급적 사물함에 넣지 말고 일할 때 입고 계세요.사물함은 이런 형태로 사원증에 적힌 번호를 찾아 짐을 넣으면 된다.열쇠 가져가서 잠궈도 되는데 귀찮아서 잠그지 말고 그냥 쓸래.안전화는 사이즈 찾아서 한 켤레 꺼내서신으면 되는데 본인이 신고 온 신발은 바로 옆 신발장에 넣으면 돼.둥근 단추를 돌려 신발을 꼭 닫는다.안전 교육을 들으러 가는 길안전 교육은 약 1시간 20분 가량 진행됐다.-혈압 검사-건강 관련 문서 작성-개인 정보 처리 관련 동의서 작성-성희롱 예방 교육-스트레칭, 준비 운동 영상 5. 근무(IB입고-진열)PDA라는 기기를 사용하고, 토트(쇼핑 카트)내의 상품을 매장에 진열하는 업무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업무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직원들이 모든 걸 알고 주지만 쉽게 정리하면-PDA기기 한명 1대 지급된다-상품이 실린 토트(쇼핑 카트)하나 고르-PDA기기에 토트 바 코트 등록하고 토트에 실린 상품을 하늘의 매장에 진열하는 이런 순서로 작업이 진행된다.나에게 일러준 직원의 표현으로는 아파트(매점)에서 빈집(빈집)을 찾아 가족(상품)을 입주시키면 된다. 작은 집( 작은 집)에는 최대 4명(상품 종류 최대 4개)가 큰 집( 큰 집)에는 최대 6명(상품 종류 최대 6개)가 살게 된다. 즉, 가족(상품)을 아파트(매장)에 가면 된다.너무나 쉽게 일러 주셔서 감동했다.6) 중식(12:10~13:00)식사는 12시 10분부터지만 꽉 차서 일할 필요는 없다.일하다 12시 5분쯤 되면 지정 장소에 (어디로 모이라고 알림) 미리 가두는 것이 좋다. 밥을 먹기 전 PDA 반납도 해야 하고 식당까지 이동도 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딱 10분까지 모임 장소에 갔더니 다른 직원들이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뷔페식으로 먹을 만큼 떠먹으면 되고 자율적으로 라면 끓여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식사가 끝나고 300원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먹는다.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쿠팡 물류 센터 300원 자판기의 명성답게 모든 음료를 300원이다.그리고 이는 직원에게서 받은 사탕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놀랐다.쿠팡…복지도 좋고 직원 간 사이도 좋지.이미지급 선호 7. 근무(IB입고-핸드 자키)실내에서 행복하게 진열 업무를 하던 중 갑자기 1층에 지원 업무에 가게 됐다.입고 팀의 담당 직원이 자꾸 너무 추워서 카이로를 단단히 가지고 간다고 겁을 먹고 조금 뒤쫓았지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나타났다.왜냐하면 1층은 말만 1층이었으나 4면 중 3면만 실내의 다른 한쪽은 외부에 완전히 개방된 이상한 구조였다.즉, 실내인데 실내에서는 없는 구조, 거기 직원들이 여기에 확실히 쑤석거리고 있는데 왜 눈이 내릴 거예요?- 핸드자기 운전은 재미있었다.- 근데 무섭게 못했어 – 근데 가끔 잘하면 칭찬받아 (헤헤) – 모르면 물어본다 – 단기사원(당일 아르바이트)에 대한 기대가 높지 않다 – 서툴러도 흐린 눈, 잘하면 10배로 부풀려 칭찬해준다 (직원들은 천사죠)8. 퇴근/셔틀버스로 퇴근하려면 다시 인포데스크에 가서 쿠팡 와이파이에 접속해 쿠팡치 앱으로 퇴근 처리해야 한다.공식적인 퇴근시간은 18:30 셔틀버스 출발시간은 19:00-쿠팡 와이파이 연결-쿠펀치 앱 접속 후 퇴근처리-사원증 반납(반납하지 않을 경우 일급 1만원 차감)-사물함에서 짐 싸기-안전화 벗고 본인 신발로 갈아타기-본인이 탈 노선명이 적힌 버스를 탄다.저 뒤에 줄 서 있는 버스 보이세요?저게 바로 퇴근 셔틀버스예요.본인의 노선명을 확인하고 탑승 완료한다(집에 갈 때 QR코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9. 입금아르바이트비는 근무 다음날 오후 4시경 입금됐다.- 일당 80,150원(입고/주간조)-실수령액 700원 정도 약 7만9천원 차이로 앞자리가 8에서 7로 바뀌자 괜히 아르바이트비가 적게 느껴졌다.쿠팡아 하루 수고했어.다음 주에 또 갈게! 하게 해줘.쿠팡의 단기 사원쿠팡아 하루 수고했어.다음 주에 또 갈게! 하게 해줘.쿠팡의 단기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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