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드라마 글로벌 순위 추천 미국 드라마로 단숨 보기
최근 한국 작품 안나 스마나라가 개봉하기도 했고 나름 볼만한 작품들이 몇 개 있다! 그런데 안나라스마나라는 원작 웹툰을 보신 분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좀 있는 것 같아? 그런 부분을 제외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많이 봤다. 대다수 작품이 호불호가 없을 리 없지만 이번에는 호불호가 없는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10편을 해볼까 한다. 아래에 소개하는 10작품 모두 글로벌 순위 톱10에 드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드라마다. 때문에 거부감 없이 모두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포스팅을 시작해 보자!

참고로 지금 소개하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집계 기준은 TV 프로그램 ‘역대 시청 가구 수 순위’ 기준이다. 콘텐츠 공개 이후 약 28일간 넷플릭스 플랫폼에서 최소 2분 이상 시청한 계정(가구)을 집계한 것이다. 2021년 10월 3주차까지 발표된 순위 자료에 기초한다. 그 기준을 참고하자.
1위 – 오징어 게임 1억 4200만 가구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으로 나쁘지 않은 작품. 오징어 게임은 처음 공개되자마자 시청했지만 순식간에 그 자리에서 모든 에피소드를 몰입감 있게 다 본 기억이 있다. 이후 세계적으로 흥행해 버렸고 시즌2도 개봉 예정이어서 여러 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을까. 생각만큼 너무 크게 떠버린 작품이라… 딱히 설명할 것도 없다. 아직 못 보신 분이 계실까? 그런 작품 부동의 1위다.
2위 – 블리자톤 시즌 18,200만 가구 드라마 처음부터 추천하기에 나쁘지 않은 작품. 물론 시즌1의 기준이다. 시즌2의 경우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사이먼을 돌려달라는 대중의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사이먼을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다. 시즌2도 일단 나왔기 때문에 시청하긴 했지만 역시 시즌1을 따라갈 작품은 없는 것 같다. 19세기 리젠시 시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한 미국 작품. 블리자턴가 8남매의 삶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시즌3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3위-루팡 파트 17600만 가구 넷플릭스 순위 3위에서는 루팡이 차지했다. 루팡은 외국에서 인기가 정말 많은 시리즈 중 하나지만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마르 시가 주연으로 2021년 1월 8일 개봉한 프랑스 드라마다. 장르는 미스터리와 범죄물로 시청등급은 15세 이용가다. 파트1은 5부작으로 개당 길이는 약 40분에서 50분 정도. 아르센 루팡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지만 약간 다른 부분이 있다. 너무 재밌게 봤어!
3위-위처 시즌 17,600만 가구, 말할 것도 없는 시리즈. 앤제이 서프콥스키의 판타지 소설 더 위처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2019년 12월 20일 첫 번째 시즌으로 총 8화가 공개됐다. 편당 제작비가 1천만달러 수준인 대작. 그만큼 고증도 좋고 돈을 많이 썼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캐스팅 관련 부분에 있어서는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편… 제니퍼라든지… 물론 게롤트에서 나오는 헨리 카빌에 대해서는 만장일치로 적극 동의하는 편이다.
5위-섹스/라이프 시즌 16,700만 가구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 5위는 섹스&라이프다. 넷플릭스판 부부의 세계라고도 하는데 그만큼 수위가 매우 높다. 현 남편과 전 남자친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여성. 그녀는 왜 갈등을 겪게 될까. 그 이유는 해당 작품을 통해 알아보자. 말하기는 좀 창피해서 이만 줄일게. 이 작품은 남성분들도 많이 시청했지만 남성분보다는 여성이 더 많이 시청했다고 통계 사이트에 나와 있다. 등급이 너무 높아서 다들 노노.
5위-기묘한 이야기 시즌 36,700만 가구 넷플릭스 미드 순위에 당당히 오를 줄 알았다. 워낙 유명해서 레골로도 라이선스를 따 제품이 출시되기도 했던 기묘한 이야기. 그중에서도 시즌3에서 섹스 앤드 라이프와 함께 공동 5위에 랭크됐다. 2016년부터 방영된 미국의 SF 공포물로 더퍼 형제와 숀 레비 감독이 제작했다. 2016년 7월 15일 첫 번째 시즌이 공개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2017년 10월 27일 시즌 2가 공개되었다. 시즌3는 2019년 7월 4일 개봉했다.
7위-종이의 집 시즌 46,500만 가구가 지금은 한국판으로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페인의 명불허전 남바원 시리즈. 아직 이 시리즈를 보지 않았다면 시즌 1부터 정주행 드라마를 추천하고 싶다. 2017년 5월 2일부터 2021년 12월 3일까지 방송된 스페인 조폐소와 중앙은행을 습격하는 내용의 범죄 스릴러물이다. 넷플릭스에서 지금까지 개봉한 드라마 중 전체를 합쳐 2위에 올랐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 아이들은 볼 수 없다.
8위-타이거킹 시즌 16,400만 가구, 사실 이 작품은 드라마라기보다는 미국의 범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고양이과 맹수 사육사인 조 이국적. 그리고 이에 반대하는 동물 보호론자 캐롤 배스킨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본 사람들은 대다수의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시리즈. 한국에서는 신기하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니 한번 보시길 권한다. 저도 정말 재밌었던 다큐멘터리 미국을 뒤엎은 초막연한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다. 인기척
9위-퀸즈 갱비트 6200만 가구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드라마를 추천하고 싶은 작품. 2020년 10월부터 방영된 드라마다. 월터 테비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스콧 프랭크와 앨런 스콧이 기획했다. 여주인공으로 애니어 테일러 조이, 빌 캠프, 모지스 잉그램, 토마스 브로디선스터, 해리 멜링, 리베카 루트가 출연했다. 첫 방영 때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 이 작품 이후 국내 체스 보드게임 판매량이 1000% 증가했나? 그야말로 체스놀이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10위-스위트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6,000만 가구 정말 볼만한 넷플릭스 미드! 한국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글로벌에서는 마지막 순위에 오를 정도로 보는 사람이 많았다! 2021년 방영된 미국의 판타지 드라마다. 제프 라미아에서 쓴 동명의 그래픽 노블 <스위트투스>가 원작이다. 짐 미클이 제작한 총괄 프로듀서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리고 수잔 다우니가 참여했다. 종말 이후의 인류와 하이브리드가 살아가는 이야기.
포스팅을 통해 총 10편의 넷플릭스 드라마를 추천해봤다. 실제 이미 순위 톱 10의 작품이기에 세계적으로 작품성은 인정받은 시리즈. 이 중에서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한 작품이 있다면 본격적으로 드라마의 정주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보면 넷플릭스에 볼 만한 게 없는데 찾는 노력을 안 해도 잘 살펴보면 볼만한 시리즈, 드라마가 정말 많다. 이제 주말이니 미세먼지로 외출하기 싫으면 작품을 시청해보자!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