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녀와의 소통과 이해 워크샵(부모ENFJ,자녀ESFP)

자녀의 학교에서 학부모 연수로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한 자녀와의 소통과 이해를 위해 신청한 워크숍~ 나의 MBTI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녀의 성격 유형이 어떤지 궁금했다.워크숍이 진행되기 일주일 전 MBTI 성격유형검사와 어린이는 CATi 어린이 및 청소년 성격유형검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부모 MBTI 성격유형 검사=> ENFJ(변설숙련형) 어린이 CATi 어린이 및 청소년 성격유형 검사=> ESFP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내 아이의 특성이 어떤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또 남편, 아들의 성격도 예상할 수 있었다.검사 안 해도 어떤 성격인지 나왔어.^^MBTI 성격유형 검사의 대표적인 것으로 보면 대체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강의를 듣는 내내 남편, 내 아이를 연상하면서 들었다.

에너지 방향에 따라서 외향과 내향 설명을 들어보니까 큰애가 내향이더라고.착하고 순정적인 장남, 평소 말이 별로 없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랐다. 요즘 애들한테 넌 엄마한테 관심이 없니? 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느냐고 핀잔을 준 적이 있었다.이거는 애들 성향이었는데.어린아이와는 너무나 다른 면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감각과 직관은 시각을 이용하는 것, 보이는 대로 처리하는 사람과 보이는 것을 상상하고 처리하는 사람이 있다.오감을 이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판단하는 것이고 직관은 상상하는 것이다.어린아이가 매번 계산 착오가 있는것도 직관에 가까웠기 때문이지… 이해되는 순간

사고와 감정사고는 이성적, 감정은 느낌대로 공감하고 나누는 것이 편하다.

판단과 인식, 판단은 계획형, 인식은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하는 것을 말한다.이 4개 영역에서 보면 남편은 ISTJ, 장남은 ISTP, 둘째는 ESTP 같다.어느 것이 좋거나 나쁘다고 할 수 없다.잘하는 것을 지지하고 모자라는 것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이 성격 유형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성격 유형 검사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도구가 아니다.서로 다른 측면에서 이해해야 한다.쉬운 것 같아도 쉽게 없어~성격 유형 검사를 토대로 자녀와의 소통에 기억해야 할 것은, 엄마는 아이의 느낌, 생각하고 행동을 읽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우리는 순간적으로 느낌이 있는 생각이 있고 행동을 한다.이것만 기억하고 있어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우리 아이의 행동을 조사하는 불안과 공포, 우울, 자기 중심 생각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오늘의 워크숍을 통해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선천적 경향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특성, 성격, 어떤 일을 더 잘 하는지, 보완해야 하는지,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이 네 영역에서 보면 남편은 ISTJ, 장남은 ISTP, 차남은 ESTP인 것 같다.어느 것이 좋은지 나쁜지는 말할 수 없다.잘하는 것을 지지하고 부족한 것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이 성격 유형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성격 유형 검사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도구는 아니다.서로 다른 측면에서 이해해야 한다.쉬울 것 같아도 쉽지 않아~~ 성격 유형 검사를 바탕으로 아이와의 소통에 기억해야 할 것은 엄마는 아이의 느낌, 생각, 행동을 읽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 우리는 순간적으로 느낌이 있고 생각이 있고 행동을 한다.이것만 기억해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우리 아이의 행동을 알아보는 불안과 공포, 우울, 자기중심, 생각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오늘 워크숍을 통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선천적 경향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특성, 성격, 어떤 것을 더 잘하는지, 보완해야 하는지,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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