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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블루스 1회 시청률, 이정은X차승원 20년 만의 첫 만남_한지민x김우빈 러브라인 예고 노희경 작가의 우리 블루스가 방송됐다.첫 방송 시청률 7.3% 대박이다25세 첫 방송이 6.4%인 것에 대비해도 매우 우수하다.아무래도 노희경 작가의 기본 팬덤도 있겠지만 어벤져스급 출연진에 모두 관심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어쨌든 출발이 좋다.’우리의 블루스’

우리의 블루스는 총 14명의 주인공이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다.13회는 한수와 은희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우리 블루스’ 첫 회에서는 이미 불륜라인이 아니냐는 시선을 받고 있는 차승원X이정은(한수와 은희)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또 이병헌, 한지민, 김우빈, 고두심이 등장했다.

생동감 넘치는 제주 오일장과 시장 사람들의 활기찬 삶, 그리고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은 1회.13화 주인공 은희와 한수를 먼저 보자.

정은희(이정은)는 성공한 사업가, 현금으로만 10여 억원을 갖고 있으며 월세로 1500여 개의 수입을 올리는 건물주이자 연매출 23억원을 기록하는 생선가게 사장이다. 동생들을 돌보지 않았다면 빌딩 몇 채는 갖고 있었을 거라고… 그만큼 동생들의 뒷수습을 위해 세월을 보낸 것 같다.

최한수(차승원)는 은행 지점장으로 20년 만에 고향 제주로 전근하고 돌아왔다.한스는 7년째 골프 유학 중인 딸과 아내를 돌보는 기러기 아빠다. 주택도 팔고 퇴직금 중간정산까지 받았지만 여전히 돈을 빌리느라 전전긍긍하고 있다. 고향에서 여동생을 찾았는데도 냉담한 대우를 받다.ㅠㅠ(한수 정말 불쌍해)

여기서 잠깐만.은희는 돈이 엄청 많아서 한수는 돈에 곤란해.이미 1회와 2화를 봤고, 3회 예고까지 본 상황에서…한수는 은희에게 단둘이 목포에 추억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한수는 자신이 별거 중이라고 거짓말까지 한다. 한스는 계획이 있는 것 같다.한수의 머릿속에는 은희가 자신에게 가지고 있던 20년 전 첫사랑의 감정을 이용하려는 것 같은데 아마도 마지막에는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해 본다…제발 최한수 비겁하게 친구들에게 등을 돌리지 마라! 첫사랑 욕되게 하지마!

은희의 성공은 그가 그만큼 끈질기게 살아온 결과였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하루하루 풍요롭게 살았다. 평생 물고기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파내고 새벽 경매에 나오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잔 결과다. 그러니 뭐든지 이혼하려 한다거나 거짓말하지 말고.사실 나도 너처럼 가족의 건강을 챙기느라 고생했다. 지금 정말 절실하다고 솔직하게 승부해 달라. 있는 그대로 말하고 차용증을 써서 두고두고 갚아라! 분명!! 사람사이에서 (남녀사이를 떠나) …”솔직함이 가장 상대를 움직이는 것”이니까.

어쨌든 20년 만에 만난 은희와 한수는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웃는다. 보기 좋다

이병헌은 섬을 돌며 물건을 파는 트럭 만물상 이동석으로, 한지민은 소탈한 해녀지만 밤에는 변신하는 묘한 여자 이영옥으로, 김우빈은 이영옥에게 마음이 있는 선장 박정준으로.박정준(김우빈)과 이영옥(한지민)의 러브라인이 보이고 있다.

제주로 돌아온 한수는 창밖을 보고 접촉사고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본다, 자세히 보면 친구들이다. 은희도 보이고 쫄깃하다는 말에 발끈해 상반신까지 벗는 친구들을 보면서.

여전하네, 아이들. 늙어도 하나도 안 변했구나.”

맞아 몇 년이 지나도 동급생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 내 눈에는

은희는 영옥의 가게에서 한수와의 추억을 이야기한다.돼지를 안고 버스를 타고 친구들이 놀릴 때 한수가 커버해준 얘기로 문제의 목포 수학여행.

20년 전 목포수학여행에서 은희는 혼자 있는 한수에게 나는 당신이 좋다. 나한테 줘.아니면 너에게 줄까?키스를 하고 도망쳤다.

이 말을 들은 영옥은 언니 너무 밝아졌다며 숨이 턱턱 막히게 웃는다.

그런데 친구에게는 한수가 자신에게 키스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이를 확인하고 사살하려는 짖는 친구는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는 한수에게. 보는 사람이 엄청 많은 그곳에 와서 “네가 은희에게 키스했냐”고 묻는다.발에 불이 나듯 쫓아오던 은희는 좌절하며 한수를 바라본다. 울 것 같은 표정으로.고등학생 한수는 은희를 기절시키는 말을 폭발시킨다.

내가? 너를? 강제로?억지로? 야 너도 좋아했잖아.

미치겠다. 그리고 은희(이정은)의 첫사랑 무용담을 듣던 영옥(한지민)은 격한 반응을 보이고.영옥과 은희는 손뼉을 치며 발을 동동 구르며 너도 좋아했잖아라며 무한 리피트했고, 이 둘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미친 것 같다고 말하지만 한껏 미소 짓는 정준(김우빈)

같은 시간에 혼자 있는 한수는 창밖을 내다보며 쓸쓸히 커튼을 친다(그래서 한수를 미워할 수 없다) 이것이 1회 엔딩이다.

같은 날 첫 방송을 한 ‘나의 해방일지’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블루스’ 1회는 잔잔했다. 전반적인 상황 설명을 해주는 것 같아.그리고 한수가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다. 슬프다고 아무거나 좋은 건 아니니까… 한수야, 꼭 솔직해져라.

이제 2화는 다음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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