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탈장수술 당일 입퇴원 대퇴부탈장

65세의 여자분

오른쪽 서경부인대 아래로 부어오른 대퇴부 탈장 경기도 소재 내과에서 건강검진 과정 중복부 초음파를 받아 탈장으로 진단받아 광주에서 탈장 수술을 위해 내원한다.

인터넷을 이용해 탈장을 검색한 결과 전신마취나 척추마취를 하지 않고 수술을 한다는 유대항외과 홈페이지를 보시고 내원.

History상 몇 년 전부터 오른쪽 사타구니에 달걀 크기로 응어리가 생겼다.2~3년 전부터 아랫배가 아프고 간혹 발열 증상도 있었다.

1년 전 산부인과 외래진료에서 초음파를 했는데 근육이 뭉쳤다고 해도 괜찮다는 결과 청취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은 뒤 응어리가 더 커져 통증이 더 심해지고 내과 검진 시 오른쪽 사타구니 응어리도 진찰을 신청한다.

저희 병원에서 진찰을 해보니 일반 서혜부 탈장의 위치와 달리 사타구니 바로 위에 둥실둥실하면서도 누르면 없어지지 않아 압통을 느끼는 응어리가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초음파 검사상 허벅지 꼭대기 바로 위에 내장이 집중돼 있어 지방층 아래에서 부드러운 응어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대퇴부로 빠져나간 소장이 복강 내에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고 갇혀 있는 ‘감금 대퇴 탈장’으로 진단된다.

치료는 수술 이외의 방법이 없습니다.

유대항외과에서는 수술 당일 입원하여 TAP 국소마취법으로 마취를 하였고, mesh를 이용한 Mcvay 수술로 수술 후 걸어서 당일 퇴원하였습니다.

자,그러면대퇴탈장에대해서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서경부(사타구니) 직하방으로 대퇴부동맥, 정맥, 신경통로가 있는 구멍으로 복강 내부의 장기가 빠져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말합니다.서혜부 탈장이라고 알려져 있는 부위보다 조금 아래쪽에 있습니다.

모든 탈장 중 3%에 불과해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습니다.

대퇴부 탈장이 중요한 것은 평소 증상을 보이지 않고 병원에 가지 않으며, 탈장이 있는 줄 모르고 빠진 장기가 커지고, 뒤틀려 혈액순환이 안 되면 심한 통증을 보일 때 병원에 가게 된다는 점입니다.이때는 가능한 한 빠른 수술이 필요합니다.

오른쪽 서혜부인대 바로 밑에 대퇴부 탈장원인 출산 만성변비 무거운 물건이 걸리는 것 비만성 기침 전립선 비대로 고생하며 소변을 보는 것 등..

증상 탈장 주머니가 작을 때는 무증상이 대부분이다.탈장 주머니가 커짐에 따라 사타구니 허벅지에 눈에 보이거나 자주 닿습니다.일어나서 걸을 때 배에 힘을 주면 통증을 보입니다.

급성으로 위장통, 서경부의 통증이 날카롭게 느껴지는 ‘감동대퇴탈장’, 만약 탈장된 조직이 꼬이면 심한 위장통, 서경부에 날카로운 통증, 오심구토 등이 있는데 이때는 즉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해야 합니다.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대퇴부 탈장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 아니지만 장기가 꼬여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빠른 시간 내에 수술을 해야 합니다.

수술은 위험하지 않으며 수술 후 재발률은 1%에 불과합니다.

수술 후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은 문제없이 가능하며

수술후 2주가 지나면 조금 힘든일도 가능하고

6주가 지나면 등산, 운동 등의 활동에 제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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