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도시락반찬 부드럽게 진미채무침

맛있는 #도시락반찬 부드럽게 #진미생채 #진미생채 만드는 법 #부드러운진미생채 오늘은 슬램미도시락반찬을 위해 진미생채를 했습니다.오징어채볶음이 아니라 무침이고~ 볶음은 부드럽기보다는 딱딱해질 수 있어요.^^

오징어무침 만드는 방법은 사람마다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슬램미도 오징어채볶음이냐 아니면 오징어채무침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거든요.오늘은 오징어무침을 하려고 합니다.오징어무침재료 홍진매, 참기름, 고추장1스푼반, 올리고당1스푼, 참기름1스푼, 다진마늘1스푼, 깨, 진간장1스푼

홍진미채는 냉장고에 남겨둔 거예요.너무 두껍거나 길면 먹을 때 엉켜서 불편하거든요~ 맞아.너무 길지 않게 잘라서 준비했어요.

그리고 부드러운 오징어무침을 위해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줬어요~ 사실 오징어채를 그냥 무치거나 볶으면 위생을 모르거든요. 그래서 열탕 소독을 하기도 하거든요.

찬물에 한번 씻고 물기를 뺀 진미채에 이웃처럼 참기름으로 코팅하려고 참기름을 넣어줬어요.

이미 물로 씻어줬기 때문에 부드러움은 억제했어요.참기름을 넣어서 고소함을 더해줬어요.

분량의 재료를 팬에 넣어줬어요.슬램미가 슬매채볶음을 하면 올리고당을 나중에 넣는데 오늘은 슬매채무침을 하기 때문에 아예 올리고당을 넣어줬어요.

분량의 양념장을 잘 섞어서 먼저 한번 만들어드릴게요.양념장을 만들 때는 센불에 타 버리기 때문에 중약불로 만들어 주셔야 해요~

양념장을 한번 끓인 후 미리 씻어 참기름으로 코팅한 오징어채를 양념장에 넣어 버무립니다.이때는 가스불을 꺼야 해요~

일단 끓인 양념에 참기름으로 코팅한 오징어채를 넣고 잘 섞는데 이때는 오징어채에 스며들도록 무쳐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집에서도 먹지만 슬램미 도시락 반찬으로 완성했어요.짜지 않고 부드러운 오징어무침이거든요.

짜지 않고 부드러워서 자꾸 손이 가거든요.~집에서 한접시 담은건 한끼에 다 먹었거든요 ㅋㅋ

슬럼미처럼 오징어무침으로 하면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부드럽게 드실 거예요.오늘 눈 소식이 있어서 기온이 조금 오르는데 외출 시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슬럼미 마을은 15센티미터를 예상하고 있었어요.새벽에 나갈 때 버스가 안 와서 전철역까지 걸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