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같이 일하던 슈퍼바이저가 한국에 왔어요! 1년동안 지방초등학교에서 원어민 선생님을 하다가 이제 캐나다로 돌아간대요.(눈물) 그래서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하다가 오랫동안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선물! 외국인선물추천 수제도장
을 선정!!
인사동 쌈지길을 걸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여기서 도장을 파주고 있었어요.전에는 어디서나 도장 5천원에 팔았지만, 최근에는 도장을 파는 곳을 좀처럼 찾을 수 없습니다. 인터넷으로도 꽤 비싸서 배송비까지 부담해야해서 놀러간김에 수제도장 구매!
위치는 이쪽!
좋은 일을 해주고 싶지만 화려한 일은 3만원이 넘었어요.선물하는 마음이 중요하니까 1만원에 도장파기 성공!! 이 가게를 알려주는 이유는 그 밖에 30,000~가격이 시작됩니다. 이쪽에서 저렴하게 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광고가 아니라 정보를 드리는 것이 제 돈의 내산이라면!
싸고 의미있게 만들수있는 외국인선물추천 수제도장입니다! 도장케이스는 1천원입니다. 저렴하게!! 아, 폰트는 화면에 다양하게 나옵니다.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 많아… 한글로 하면 특별해서 한글 이름으로 파줬어요.리안이 좋아했으면 좋겠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