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솔로 가수 80년대 90년대 히트곡 모음집 20세기 히트송 57회 댄싱 디바

음악, 예능, 20세기 히트송 57회 주제는 빛나는 솔로 댄싱, 디바 히트송

흥겨운 댄스곡으로 무대를 장악한 20세기 여성 솔로 가수를 소환합니다

10위부터 1위까지의 노래 순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보시죠 🙂

10위 박미경 – 이유 같지 않은 이유 (1994)

작사 김창환, 작곡 노이즈 멤버 정성일, 편곡 김형석 안무 클론, 코러스 김건목이야말로 90년대 가요계 어벤져스가 만든 명곡이죠.

이 곡과 이브의 경고로 1995년과 1996년 가요계를 뒤흔든 박미경.가요 톱10을 비롯해 가요 프로그램의 모든 상을 휩쓸었어요.

27년간, 무대를 뒤집혔던★

  • 9위 이재영 – 대단한 너 (1 996)
  • 당시 라틴 댄스의 열품을 이끈 이재영 특유의 섹시한 보이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곡, 3집 타이틀곡으로 관능적인 라틴 리듬에 섹시한 몸짓이 더해져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라틴 록 장르를 개척한 노래로 평가받는 곡이기도 하고요

8위 유채영 – Emotion (1999)

주영훈이 작곡한 2집의 타이틀곡으로 세기말 테크노 음악의 선두주자였습니다.미래에서 온 여전사와 같은 섹시함과 파격적인 무대 연출로 당시 한국의 아무로 나미에라고 불렸습니다.

실제로 아무로 나미에와 듀엣 싱글을 낼 뻔했던 유채영. 하지만 조건이 한국인임을 밝히지 않는 것이고, (장난하는 건지 이걸..) 터무니없는 계약 조항이 마음에 안 들어서 포기했대요.

너무 멋있네요bb

7위 황세옥 – 결론 (19 94)

레게와 랩, 유로 댄스가 모두 들어간 황세옥 1집 타이틀곡으로 그 당시 젊은 남녀의 사랑 방식을 다룬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입니다.

이국적이고 깔끔한 외모, 짧은 머리, 헐렁한 옷의 보이시한 매력으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잡았습니다.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원조 걸크러시 디바인데… 1997년에 배우 최재성과 결혼하고 가요계를 은퇴했습니다.

  • 이예린 – 항상 지금의 은이(1996)
  • 이예린을 스타로 만든 두 번째 타이틀곡으로 후렴구 부분의 골반댄스가 트레이드마크인 노래입니다.1994년 1집 포플러나무 아래로 데뷔한 그녀는 1996년 2집 언제나 지금처럼 대중에게 각인됐습니다

이예린이 스튜디오에 직접 나가서 여자 솔로 전성시대였던 90년대에 대해서 얘기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5위 김현정 – 혼자 했던 사랑 (1998)

김현정 1집의 후속곡으로 타이틀곡인 <여친과의 이별>과 같이 시원하게 부르는 김현정의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포인트 안무인 펭귄 댄스도 인기였지만 인기를 증명하듯 KBS 뮤직뱅크에서 첫 활동 만에 곧바로 1위에 올랐다.

긴 팔다리로 독보적인 매력이 있었고 여성 솔로 가수로서 보기 드문 팬클럽 창단식도 가졌다는 점!’한국갤럽’에서 실시한 98년 상반기 10대 가수 선호도 조사에서 최고의 인기 여가수로 선정되었습니다

4위 백지영 – Sad Salsa (2000)

90년대 라틴 살사 장르의 댄스곡 붐을 주도했던 백지영의 2집 후속곡. 데뷔곡 ‘선택’부터 ‘살사’까지 당시 제3세계 음악으로 마니아들만 즐겼던 라틴 음악을 한국에서 유행시킨 주역입니다.

백지영은 100% 노력파 댄스 여제입니다.몸치였는데 하루 18시간 이상 춤 연습을 할 정도로 노력해서 무대를 완성했대요.

포인트는 공작의 날개! 무대마다 다양한 색채를 활용하여 공작의 매력을 어필하였습니다.

3등 김완선 – 광대는 우리를 보고 웃는다 (1990)

“한국의 마돈나”로 불린 김완선의 5집 앨범 타이틀곡. 시적인 가사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김완선의 대표적인 곡 중 하나입니다.

훈련으로는 태어나지 않는 타고난 리듬감 소유자인 김완선.DNA 자체부터 연예인이자 가수이자 아티스트!

2위 엄정화 – 배신 장미 (1997)

세 번째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첫 1위를 기록한 노래입니다엄정화를 당대 최고의 가수로 만든 곡이기도 하죠.

짙은 화장, 아방가르드한 무대 의상, 도도하고 섹시한 눈빛까지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줬죠.

음악평론가 김성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80년대에 김완선이 있었다면 90년대에는 엄정화가 있었다.

1등 인순이 – 밤이 되면 밤마다 저녁 (1983)

81년부터 솔로로 활동한 인순이의 대표적인 댄스곡. 흥겨운 댄스 리듬으로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1978년 3인조 걸그룹 공주 자매로 활동을 시작한 인순이.그 후 81년도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를 했고요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댄스 실력까지 갖춘 그녀.기성세대는 ‘밤이면 밤에’, 현대세대는 ‘친구야’, ‘거위의 꿈’ 등의 노래를 부르며 전 세대를 감싼 국민의 디바입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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