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볼만한곳 놀거리 볼거리 가득한 월미도 여행

서울에서 가장 편하게 갈 수 있는 인천 월미도는 오래전부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많았던 인천에 가볼 만한 곳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도 좋고 차로 가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월미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오랜만의 방문이었지만 기억 속에 남아있는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깔끔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월미도였거든요. 월미도 – 주소 : 인천 중구 북성동1가 98-352 – 공용주차장 : 30분 10,000원, 일주차 1,000원

원래 섬이었던 월미도는 축대를 쌓아 육지와 연결된 곳입니다. 인천 바다를 바라보는 메인 거리 양쪽 끝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할 경우 양쪽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호선 인천역에서 버스를 타거나 모노레일 월미해 열차를 이용하면 월미도까지 편하게 올 수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남쪽 월미테마파크 쪽 주차장을 이용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한산한 북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월미도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알고 있던 월미도의 모습과 많이 달라 보였어요.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모노레일을 철거하네~ 따라하고 있을 때인가… 이제 모노레일도 지나가고 거리도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북쪽에서 구경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인천상륙작전기념비입니다.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상륙지점이 월미도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유엔군 사령관인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작전계획에 따라 그린, 레드, 블루 등 3곳에 상륙했다고 하는데 월미도는 그린 해안입니다. 월미도와 함께 자유공원에는 인천상륙작전과 관련된 인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옛날 월미도는 횟집이나 조개구이집 등 음식점을 중심으로 붐볐는데, 이번에 보니 다양한 놀이와 음식이 있는 거리로 변한 것 같습니다.넓은 보도는 걷기에도 좋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전기차 등 다양한 놀이기구도 많았습니다. 길이 좋아서 유모차를 끌고 있는 분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월미도의 음식

옛날 월미도는 횟집이나 조개구이집 등 음식점을 중심으로 붐볐는데, 이번에 보니 다양한 놀이와 음식이 있는 거리로 변한 것 같습니다.넓은 보도는 걷기에도 좋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전기차 등 다양한 놀이기구도 많았습니다. 길이 좋아서 유모차를 끌고 있는 분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월미도의 음식

월미도는 연인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인천에 가볼만한 곳이야~ 인천 바다를 구경하며 거리를 걷고 걸으며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도 많다는 거죠.길에서 파는 온갖 음식이 모여 있듯 종류도 다양했어요. 월미도유원지 마이랜드

월미도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특히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 디스코팡팡으로 유명한 인천의 놀거리가 가득한 놀이공원입니다. 주변에 음식을 판매하는 가게도 모여 있어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멀리서도 놀이공원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주거든요.

월미도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특히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 디스코팡팡으로 유명한 인천의 놀거리가 가득한 놀이공원입니다. 주변에 음식을 판매하는 가게도 모여 있어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멀리서도 놀이공원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주거든요.

예전에도 이렇게 많은 놀이기구가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놀이공원입니다.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있고 무섭기로 정평이 나 있다는 인천의 놀이터 월미도 바이킹도 있습니다.

그래도 월미도에서 가장 유명한 놀거리는 역시 디스코팡팡이었습니다.오래전부터 유튜브에도 자주 등장하는 월미도 디스코팡은 DJ의 화려한 입담과 함께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놀이기구에 비해 훨씬 긴 줄이 이어져 있었습니다.타기 위해서도 긴 줄이 있지만 유쾌한 입담의 DJ와 타는 사람들의 모습 자체가 재미있는 인천의 볼거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월미도 디스코팡팡은 그 자체로도 인천에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꽤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기구 마이랜드는 월미도 중앙에 위치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 같았습니다. 월미도 인천의 바다월미도를 찾는 가장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인천 바다를 보기 위해서입니다.넓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인천의 볼거리 월미도가 서울에서는 가장 편하게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서해안이라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해서 물이 많이 빠진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바다 건너 건물이 보이는 곳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입니다. 영종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는 선착장도 월미도 거리 한가운데에 있습니다.물론 영종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차로 바로 갈 수 있지만… 오토바이나 자전거는 들어갈 수 없는 고속도로이기 때문에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영종도에 가려면 월미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거든요. 다양한 거리의 조형물물론 영종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차로 바로 갈 수 있지만… 오토바이나 자전거는 들어갈 수 없는 고속도로이기 때문에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영종도에 가려면 월미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거든요. 다양한 거리의 조형물월미도 거리를 걷다 보면 다양한 조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조형물 자체가 독특하고 인천의 볼거리이지만 사진 찍기에 더 좋은 포토존 역할을 했습니다.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조형물이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습니다.월미도 거리를 걷다 보면 다양한 조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조형물 자체가 독특하고 인천의 볼거리이지만 사진 찍기에 더 좋은 포토존 역할을 했습니다.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조형물이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단연 인기 있는 조형물은 인챈이라는 글씨와 함께 있는 두꺼비~ 왠지 낮부터 소주를 마셔야 할 것 같은 조형물이죠.~후후후해변에 유엔군 16개국의 월미도 점령 작전 기념비도 세워져 있네요. 월미 테마파크해변에 유엔군 16개국의 월미도 점령 작전 기념비도 세워져 있네요. 월미 테마파크옛날 기억으로는 월미도에 놀이공원은 한 곳에 모여 있었던 것 같은데… 해안가를 걷다 보면 아까 봤던 놀이공원과는 다른 월미테마파크가 나왔습니다.아까 구경한 놀이공원은 성인용 놀이기구가 많았다면 월미 테마파크는 어린이 놀이기구가 더 많은 인천의 볼거리였습니다.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은 거의 이곳에 모여있는 것 같아요~ 입구부터 사람들이 왁자지껄했어요.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은 거의 이곳에 모여있는 것 같아요~ 입구부터 사람들이 왁자지껄했어요.바이킹부터 범퍼카, 플루무라이드 등 꽤 많은 놀이기구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어린이 전용인 경우가 많은 놀이공원이었습니다. 월미도 등대길여러가지 인천 월미도의 볼거리와 놀거리를 보다보니 월미문화의 거리 끝까지 왔네요.문화의 끝에는 월미도 등대까지 이어지는 방파제 길이 있습니다. 월미도 등대길이라고 이름 붙여진 방파제길에는 월미도의 역사와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양쪽 난간에 인천의 지역과 역사, 명소 등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끝에 있는 등대는 사실 크게 볼 것은 없었지만 월미도 등대 길을 걷는 동안 호기심을 유발하는 사진이나 글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대신 햇빛을 그대로 받으며 걷는 길이기 때문에 모자는 필수적으로 양산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인천의 볼거리입니다.월미도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98-352월미테마파크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문화로 81마이랜드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234번길 7월미도등대길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120월미도등대길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120월미도등대길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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