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필레아페페/뱅갈고무나무)

어제 일요일 신랑과 백운호수까지 걸어갔고 신랑은 영월나는 필레아 빼빼 귀요미 집으로 데려왔다.이사 후 미는 짐을 절대 늘리지 말라!며 주기적으로 장소별 루틴 정리를 한다.그중에서도 애완동물도 늘리지 않기 위해 노력중

아껴줄게~ 동그랗게.

그리고 지쳐 있던 벵골이 간신히 이겨냈다.날짜별 과정이다.

3)17 분리시킨 날

3)17 분리시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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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우 절망적인데다 볼 수 없었던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떡잎이 되는 아이들의 잎은 자르고, 아니면 잎도 반으로 잘라도 된다.

4.14 드디어 새로운 친구가 등장, 한 달 후에 ~~ 기다리면 나온다 인내 인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노노. 기다려주세요.애정을 가지고 응원하면서…

2022.4.18 오늘 모습 물 주는 거 별로 안 주고 살 빠졌어? 했더니 줬어.손가락을 눌러보고 약간 흙이 묻어 있으니 물을 줘도 된다.그리고 너무 습한 과습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나무젓가락으로 흙을 살짝 뚫는다. 효과만점!!!!나의 최종 목표 수형이다. 흐흐흐 가능!!#벵골고무나무 #심기 #벵골고무나무키우기 #벵골바디 #벵골고무나무심기 #필레아페 #페 #반려동물 #반려동물키우는법 #반려동물추천 #공기정화식물 #고무나무 #고무나무키우는법 #고무나무물주기 #고무나무심기 #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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