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송지에 년배 학력 프로필 고려대 적대한 민국 대한민국 국기 출생 1978년 5월 15일(42세)서울 특별시 서초구 신체 179cm, 107.7 89kg, 형 소속 SBS콘텐츠 전략 본부 아나운서 팀(2006년~2021년)데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 병역 roka logo, 육군 육군 정보 통신 학교 병장 만기 퇴역 종교 기독교 → 무교(무신론)가족형:베송우, 외 할아버지:싱용호 학력, 서울 서원 국민 학교(졸업)중앙 중학교 졸업)중앙 고등 학교(졸업)한양대 ERICA캠퍼스(광고 홍보학/학사)
어려서부터 교대 역 근처와 북촌 한옥 마을에 거주한 서울 토박이. 어려서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고 동대문 야구장과 PC통신을 드나들며 스포츠 지식을 쌓았다. 한양대 ERICA캠퍼스[34]에 진학하고 잠시 모습을 하는 병역은 운전병으로 마쳤다. 또 군 자동차, 졸업 후 취직 때문에 KBS방송 아카데미 프레지에은테이션발에 들어갔지만 회사원 아저씨들밖에 없으니 동갑의 여자들이 많이 아나 웅소발에 옮기고 자연스럽게 언론권에 취업을 준비하게 되고, KBS방송 아카데미 46개로, 류이 라의 아나운서가 선배라고 한다.
2005년 KBS공채 31기 지역권에 아나운서로 입사하고 KBS광주 방송 총국에서 근무했으며 그의 KBS입사 동기였던 조 우전은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배우 베송우이 6세 연하의 친형이다. 형제가 인터뷰에서 서로 서먹서먹한 사이라고 밝혔다. 베송지에은 방송에서 베송우에 대한 언급을 잘 하지 않았다.이것이 친형제 다만 서로 도움을 준 사정을 덧붙이고 있는 것을 보고츤데레 타입의 형제 관계처럼. 베송지에은 집에서 베송우을 부를 때”언니”[68]라고 불렀다고 한다. 어머니가 우리말에도 관심이 많으므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베송우이 해피 투게더에 출연했을 때 전화 연결로 음성만 등장했지만, 부자연스럽게 대화를 지속하고 MC들의 재촉에 ‘ 싶은 거 있나’는 질문을 했다. 이때 베송지에의 대답은 “다만 나는 조카를 갖고 싶습니다.”였지만 베송우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고 한 말이 “나도 사실은 조카를 갖고 싶거든요 “.아버지가 46세, 어머니가 38세에 베송지에를 낳았다고 한다. 부모님 연세와 특히 세대를 감안하면 굉장한 막내인 셈이다.친형이 잘 된 후에는, 선물로 외제차(!)를 사 주었다고 한다. 폴크스바겐 투어렉으로 평소 형 배성우는 방송 스케줄이 있을 때 동생들의 옷 코트 구두 시계 등을 즐겨 입어 본인의 무명시절이 길었기 때문에 20대 중반부터 방송사에 입사해 번 동생에게 폐를 끼치자 한 번에 사기 위해 사준 모양이다.형제미 카오루
배성우 출생 1972년 11월 21일 (48세) 서울특별시 서초구 국적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의 신체 177cm, B형 학력 서초초등학교 쌍문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새로운로고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전문학사) 가족의 부모, 동생 배성재 종교 무종교 데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
배성재 아나운서가 K리그 1캐스터로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배성재 전 SBS 아나운서가 2021시즌 K리그 1캐스터로 연맹 내부중계진에 합류한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유럽 챔피언스리그 등 해외 축구,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하계 및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수많은 국제 스포츠 메인 이벤트를 중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캐스터’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배성재 아나운서는 <풋볼 매거진 골>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여준 K리그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국내 축구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14년 K리그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 적이 있고 지난해는 코로나 때문에 K리그가 일시 중단된 가운데 K리그 랜슨 개막전에 참가하는 등 K리그 홍보에 앞장섰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하나원큐 K리그 12021 1라운드에서 울산과 강원의 대결(3월 1일 오후 2시울산 문수구장SKy Sports)에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 마이크를 잡는다. 이어 올 시즌 K리그 1중계방송의 캐스터로 고정출연해 화려한 언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K리그 중계방송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항상 축구 캐스터로서 경력의 마지막 단계가 K리그 현장 캐스터라고 생각해 왔다. 주말마다 전국의 K리그 성지를 찾는 일이 설레고 있다고 말했다.
역시 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