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개인병원 vs 대학병원) 축농증+비중만곡증

축농증 수술 후기 비중 만곡증 수술 후 기

안녕하세요 루나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축농증 수술 후기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축농증으로 1년 반 동안 고생해서 멀리 돌아서 수술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할 말이 많네요.축농증으로 고생하시는 분, 수술 여부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직하고 상세한 수술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축농증 수술 결심이 유방 수술을 하기 전까지 1년 반의 시간 동안 축농증을 앓았습니다.항생제, 진통제는 늘 먹었고, 정말 심한 날에는 진통제를 다섯 가지 넘게 먹기도 하면서 일상생활을 견뎌냈어요.후비루, 두통, 치통, 안면통을 넘어서 이것이 오래 지속되면 우울, 무기력 등의 정신적인 문제도 발생합니다.그리고 증상이 심할 때는 뇌까지 영향을 준다는 말이 맞는지 말도 안 나와서 잘 모르겠고, 이때는 정말 심각하다고 느꼈습니다.

항생제를 사흘만 먹지 않으면 다시 증세가 심해졌고 코세척과 코스프레도 효과가 없었다.하루하루가 힘들었고,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너무 겁이 많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결정하기가 어려웠어요.그래서 한의원에 가서 한약도 지어 먹고 침도 맞고 여러 가지 치료를 시도했는데 그때뿐이고 결국 호전되지 않더군요.그래서 겁쟁이인 제가 수술을 결심합니다.

밑에 사진은 잘 안보이지만 코 사진입니다.

축농증 코사딘

개인병원방문(in 강남) 처음에는 개인병원에서 수술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마음먹은 김에 빨리 수술을 하고 싶지만 대학병원은 너무 수술이 막혀있다.보다보니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조사해 봤더니 수술 건수가 가장 많다는 강남에 있는 병원이었습니다.이곳은 대부분의 분들이 아실 정도로 유명한 병원입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불만족스러웠습니다.각종 검사과(CT를 CD에 담아 놨는데 결국 다시 찍으라고 했어요) 상담을 하면서 엄청난 대기시간이 있었고 그러자 왜 예약을 하고 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전체 진료가 끝난 후 수술을 2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ㅠㅠ 저는 회사원이었고 휴가가 제한되어 있다보니 수술을 2회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게다가 강남은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너무 멀었어요.이 중에서 추가로 외래를 일주일 동안 매일 오셔야 한대요.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2~3일에 한 번은 온다는데 수술은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여기서 얘기를 듣고 무조건! 축농증 수술은 근처에서 하는 게 제일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약 7만원의 검사비용과 과세시간(대기+진료+검사시간)의 아까운 주말시간을 날렸습니다.강남이 멀어서 왕복 2시간 반의 시간을 포함해서 5시간 반의 시간을 소비했군요. ( ´ ; ω ; ` )

저는 고름이 이마에 고여 있는 데다 코 안쪽의 연골이 휘어져 비중격 만곡중 수술까지 함께 해야 하므로 수술을 두 번으로 나누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였고, 다른 병원도 두 번으로 나누어 해야 한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나의 휴가는 중요하니까ㅠㅠ

대학병원 방문 개인병원을 다녀오고 나서 어쨌든 가까운 곳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개인병원이 강남처럼 유명한 곳이 주변에 없으니 뭔가 불안한 생각이 들어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대학병원을 가보자는 쪽으로 마음이 쏠렸어요.

그래서 A대학병원에 가서 축농증명 명의로 소문난 분의 진찰을 받으셨습니다.대학병원이 오히려 대기시간이 짧다구요! 15분만에 진료를 받았어요.

제가 너무 오랫동안 축농증으로 고생했기 때문에 곧 수술이야기가 나와서 강남개인병원과 마찬가지로 비중격만곡증 수술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러나 축농증 수술과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한 번에 실시한다고 합니다. 흐흐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마취 방식의 차이인데 강남의 개인 병원은 국소 마취 + 수면 마취 방법을 사용하는 반면 대학 병원은 전신 마취 방법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수술 날짜를 잡으려고 해도 너무 유명한 편이라 그런지 두 달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더군요.그리고 다른 의사 선생님께 하는 경우는 다음 달에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정문 의사가 두분이시기에 저는 유명하지 않은 의사도 수술을 정말 많이 했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다른 의사로 바꾸고 2~3주 만에 수술 날짜를 잡을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적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코로나에서 사람들이 수술을 기피한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개인병원 VS 대학병원, 개인병원과 대학병원 두 곳을 모두 다녀온 사람으로 그 중 어디서 수술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 드립니다.

개인병원(IN 강남) 1. 국소마취 + 수면마취 2. 녹는솜 + 무통주사 3. 짧은 수술 대기시간, 다음주에도 가능) 4. 잦은 외래 (일주일 매일 가야함) 5. 간호 간호시스템 (보호자 출입금지) 대학병원의 1. 전신마취 2. 녹는솜 O 무통주사 X (병원마다 다르게) 3. 긴 수술 대기시간 (최소한 2. 3주) 대학병원 출입금지) 대학병원의 1. 전신마취 2. 녹는 면 O 무통 외래로 잘 풀리면 몇주 정도이고 몇 주이고 몇 주이고 몇 주이고 몇 주이고 몇 주이고 몇 주이고 몇 주이고 몇 주이고 몇 주이고 몇 주이고 몇 주축농증+비중격만곡증수술후기에서 무통주사 이야기를 정말 많이 봤는데 무통주사는 없다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눈물) 게다가 나중에 수술후기에 자세히 작성하겠지만 진통제도 많이 안 주시고 상당히 제한적으로 주셨습니다.

대학병원은 외래도 적고 수술도 한번에 가능해서 직장인에게 더 적합해요.그리고 아무래도 더 믿음이 가고, 병원에 있을 때 더 마음이 편해요! 만약 생명에 문제가 생겨도 다 해결해 줄 것 같은 느낌? 대신 개인병원은 더 섬세하고 환자들을 신경 써 주는 느낌이에요! 약도 복수 처방해 주고 드레싱도 더 자주 해 주니까요!

비용은 확실히 개인병원이 더 비쌉니다.대학병원은 심평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수술비용에 상한이 있다고 하네요! 외래횟수도 적기 때문에 외래진료비도 더 적게 드는 것 같아요.이러한장점과단점이있으므로잘생각해보시고본인에게더잘어울리는곳을찾아가시면좋겠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자세한 수술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작성할게요!!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공감, 소이츄 모두 환영합니다.:)

2탄도 계속 작성했고요.본격적인 수술 후기이니 함께 읽어주세요! 축농증 수술 후기 중격만곡증 수술 후기 입원 전 코로나 검사, 안녕하세요 루나입니다. 지난번 축농증+비중…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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