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과 The Police _ 영화레오 OST 및 감성터치

여러분은 영국 록밴드 The Police의 Every Breath You Take를 기억하시나요?1983년도에 발표된 곡으로 Synchronicity에 수록된 곡으로 1983년 7월 9일~7월 27일까지 빌보드 차트 1위 곡이다.그리고 The Police의 리더 보컬이 Sting이다.오늘은 Sting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일단 그룹 The Police 시대의 히트곡 Every Breath You Take를 감상하고 가야 되지 않을까?

스팅의 더 폴리스 시절 히트곡 ‘더 폴리스’의 다섯 번째 앨범 ‘싱크로니시티’는 가장 성공한 앨범으로 대표 히트곡인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 외에도 킹 오브 페인 등 총 다섯 곡 정도가 히트했다.그리고 더 폴리스는 이듬해 밴드가 해체되고 만다… 이때가 스팅이 32살 때였다.그때! 나름대로_꽃(?)미남…

그리고 우리는 잠시 Sting을 잊고 살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이후 전 세계에는 수많은 히트 가수와 꽃미남 George Michael(조지 마이클: 그룹 Wham) 등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ㅋ

우리는 그렇게 Sting을 잊고 살았다.

그러던 중 1995년도에 ‘Dominic Miller(도미니크 밀러)’라는 기타리스트가 ‘영화 레온’을 통해 우리의 감성을 터치하기 시작한다.

도미니크 밀러의 전주곡 이후 드디어 스팅의 노래가 시작된다.

Sting의 The Shape of my heart….영화 레온의 장면을 떠올리며 뮤직비디오를 감상해 보길 바란다…영화 레온의 소녀 마틸다 역의 배우 나탈리 포트먼은 현재 42세의 중년이 되었다.(웃음)

영화 ‘레온’의 마틸다 역의 나탈리 포트먼의 모습이 이쯤에서 위대한 뮤지션 스팅의 시골 마을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소박한 공연을 감상해보자!

잘생긴(?) Sting이 벌써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스팅의 30대 더 폴리스 시절 모습과 60대 모습*현재 스팅은 72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스팅은 전설로 불린다.

오늘은 Sting 노래 들으면서 자려고요.

여러분도 오늘 저랑 같이 Sting 노래 들으실래요?

오늘은 이 곡을 감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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