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분업의 명칭은 식품 소분업입니다. 식품소분업이란 완제품을 유통할 목적으로 재포장·판매하는 영업으로 완제품을 용기에 나누어 판매를 목적으로 매장에 진열하거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분업의 명칭은 식품 소분업입니다. 식품소분업이란 완제품을 유통할 목적으로 재포장·판매하는 영업으로 완제품을 용기에 나누어 판매를 목적으로 매장에 진열하거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영업의 세부 종류 업종의 정의 식품 접객업자 일반 음식점 음식류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에서 식사와 함께 부수적인 음주 행위가 허용되는 영업 휴게 음식점으로 다류, 아이스 크림류 등을 조리·판매하거나, 패스트 푸드점, 분식점 형태의 영업 등 음식류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에서 음주 행위가 허용되지 않는 영업※단, 편의점, 슈퍼 마켓, 휴게소 기타 음식류를 판매하는 장소에서 컵라면, 일회용 다류 또는 기타 음식류에 물을 붓는 경우를 제외한다. 단, 음식점이 술을 부르는 행위가 주류를 허용한다. 있어서 고객이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영업 위탁 급식 집단 급식소를 설치·운영하는 사람과의 계약으로 그 집단 급식소에서 음식류를 조리하고 제공하는 영업 제과점에서 빵, 떡, 과자 등을 제조·판매하는 영업에서 음주 행위가 허용되지 않는 영업 식품 제조·판매업 식품 제조·가공업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영업 즉석 판매 제조·가공업 보건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식품을 제조·가공업자에서 직접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영업 식품 첨가물 제조업. 감미료·착색료, 표백제 등의 화학 합성품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으로. 천연 물질로부터 유용한 성분을 추출하는 등의 방법으로 얻은 물질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이다. 식품 첨가물의 혼합 제재를 제조·가공하는 영업이다. 기구 및 용기·포장을 살균 소독할 목적에서 사용되며 간접적으로 식품에 이행할 수 있는 물질을 제조·가공하는 영업 식품 운반업 직접 마실 수 있는 유산균 음료(살균 유산균 음료를 포함한다.)나 어류·조개류 및 그 가공품 등 부패, 변질하기 쉬운 식품을 위생적으로 운반하는 영업※단, 해당 영업자의 영업소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식품을 운반하는 경우와 해당 영업자가 제조·가공한 식품을 운반하는 경우를 제외한다.식품 초 분업 보건 복지부령으로 정한 식품 또는 식품 첨가물의 완성품을 나누어 유통할 목적으로 재포장·판매하는 영업 식품 판매업자. 식용 얼음 판매업:식용 얼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영업이나. 식품 자동 판매기 영업:식품을 자동 판매기에 담아 파는 영업※단, 유통 기간이 1개월 이상의 완성품만 자동 판매기에 넣어 판매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C. 유통 전문 판매업, 식품 또는 식품 첨가물을 스스로 제조·가공하지 않고 식품 제조·가공업자 또는 식품 첨가물 제조 업체에 의뢰해서 식품 제조·가공한 식품 또는 식품 첨가물을 자신의 브랜드로 유통·판매하는 영업이다. 집단 급식소 식품 판매업:집단 급식소에 식품을 판매하는 영업마. 그 다른 식품 판매업:여부에서 두까지를 제외한 영업으로 보건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백화점 슈퍼 마켓 연쇄점 등에서 식품을 판매하는 영업 식품 보존업(식품 냉동 냉장 식품을 얼리고 식히고 보존하는 영업※단, 수산물의 냉동 냉장을 제외한다.용기·포장지 제조업 집 용기·포장지 제조업, 식품 또는 식품 첨가물을 넣거나 포장 물품으로 식품 또는 식품 첨가물에 직접 접촉하는 용기(옹기류를 제외)·포장지를 제조하는 영업. 옹기류 제조업, 식품을 제조·조리·저장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항아리, 단지, 뚝배기 등을 제조하는 영업 집단 급식소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특정 다수인에 음식물을 공급하는 기숙사·학교·병원 기타 후생 기관 등의 급식 시설로 1회 50명 이상으로 식사를 제공할 급식소
자, 오늘 소개하는 사례는 건강 기능 식품 아닌 일반 식품(식품 유형:그 외 가공 식품)를 제조 업체에서 납품 받아 세분 작업을 팔고 온 결과 제조업자가 해당 식품의 기능성을 인정 받아 건강 기능 식품으로서 제조 판매한다, 세분업자의 세분 판매가 불가능하게 되면서 문제가 불거진 사례입니다.”건강 기능 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고 제조 가공한 식품을 말한다, 여기서 “기능성”이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해서 영양소 구분 작업하고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문제는 초등 분업의 영업자는 식품만을 세분하고 판매할 수 있어서 현행 법상 건강 기능 식품은 세분하고 판매할 수 없는 일이죠. 그런데 요즘 건강 기능 식품 업계에 따르면 규제 특례로 시작된 “개인 맞춤형 건강 기능 식품 추천·판매”실증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됐으며 2021년도 내에 건강 기능 식품 법 시행 규칙이 개정되는 건강 기능 식품 세분 판매가 전면 허용된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식품 의약품 안전처(처장 김·암 리프)은 2020년 8월 2차 실증 특례를 부여한 뒤”실증 사업 중 특히 문제가 없을 경우 내년(2021년)에 『 건강 기능 식품 법 시행 규칙 』을 개정하고 건강 기능 식품의 세분 판매를 전면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산업 통상 자원부는 4월 2020년 건강 기능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 때문에 제1차 산업 융합 규제 특례 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개인 맞춤형 건강 기능 식품 추천·판매”등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안건에 따르면 건강 기능 식품의 세분 판매나 비의료적인 상담 등이 가능하게 되면서 소비자는 건강 기능 식품을 전문가들로부터 추천되어 여러 제품을 조합한 맞춤형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이에 대한 식품 의약품 안전처는 풀무원 건강 생활 등 7개사가 “개인 맞춤형 건강 기능 식품 추천·판매”규제 특례 대상에 선정되면서 향후 2년간 규제 샌드 박스 모델 사업으로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개 기업은 풀무원 건강 생활, 아모레 퍼시픽, 한국 암웨이, 코스맛크스에느비티, 한국 하버 라이프, 빅 샘, 물건 랩 등입니다.상기의 선정된 업체는 △ 풀무원 건강 생활 5곳 △ 아모레 퍼시픽 6곳 △ 한국 암웨이 5곳 △ 한국 하버 라이프 5곳 △ 빅 샘 100곳 △ 코스맛크스에느비티 5곳 △ 모노랏프스 26곳 등 판매업 영업 여러 장소를 정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2020년 7월에는 개인 맞춤형 건강 기능 식품 1호점(풀무원 건강 생활 올가 홀 푸드 밴점)이 추천·판매를 시작하고 2020년 8월에는 산업 통상 자원부가 “맞춤형 건강 기능 식품 추천·판매”업체를 9개 추가 승인하고 추가된 업체는 한국 야쿠르트 항풍 네이처 팜 녹십자 웰빙, 느리테레콤, 다우오은에이치앙도비ー, 바이오 일레븐, 온 누리 H&C, 유니 바이오, 토우비콤 등입니다.현재까지 건강 기능 식품 세분 실증 사업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연내에 건강 기능 식품 법 시행 규칙이 개정되면서 세분 판매가 전면 허용되면 향후 약국 및 건기식 시장에 큰 변화가 올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