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의 나이 불법 유흥업소 방문 술자리 현재 경찰입건 어떻게 된거야?!◆

배우 최진혁이 집합제한 조치를 위반해 불법으로 영업한 유흥업소에서 술자리를 갖고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최진혁이 찾은 유흥업소는 서울 지역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집합제한 조치가 적용되는 유흥시설로 영업이 전면 금지된 상태라고 합니다.

최진혁은 올해 36세로 정나람도 목포에서 태어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반 준비를 하던 중 2006년 ksb 서바이벌 스타 오디션에 출전해 6천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톱 10에 진입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2006년 kbs 드라마 ‘일단 달려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옛집 글씨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상속자, 응급남녀, 오만과 편견을 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최진혁은 미우새에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진혁의 소속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후 10시 전에도 회식을 외부에 보여주는 것 자체가 신중하고 조용히 대화할 장소를 찾던 중 지인이 추천한 곳으로 가게 된 안내한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곳인지 몰랐다고 해명하며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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