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갑오징어 낚시] 10월 19일 수요일 무시 영흥도 루어피싱호 갑오징어 낚시 오전 5시 30분 출항하였습니다.
칭셀과 전갱이를 물고 나온 갑오징어
요즐리 칭셀 수박을 꿀꺽 삼키다 강제로 잡힌 3차 중반 우럭 이때가 오전 8시 26분쯤인데 배에 5~6명이 함께 우럭의 입질을 받아들였습니다.
집에 와서 우럭 매운탕으로 했는데 정말 쫄깃한 생물 우럭의 살맛이 훌륭했어요.겨울이 다가오면서 우럭 맛이 제대로 오르고 있어요.
수박에 물고 나온 갑오징어.점심 메뉴는 도시락.출조 당일 전체 조황입니다.입덧이 너무 약해서 거의 #쑥친셀수박+고추장이랑 #야마시타토스테들이 선전한 날이었어요.#낙애기는 0마리, #삼봉애기는 주꾸미가 3마리 나왔습니다. (웃음)출조 당일 전체 조황입니다.입덧이 너무 약해서 거의 #쑥친셀수박+고추장이랑 #야마시타토스테들이 선전한 날이었어요.#낙애기는 0마리, #삼봉애기는 주꾸미가 3마리 나왔습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