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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찬실 가이드가 나왔습니다 이틀 정도는 사하수산항을 보고 마지막 하루는 본인이 입을 제품을 사기 위해 찬실에 왔습니다.온김에 저도 입을거 몇개 사야겠네요. 흐흐흐

아, 여기도 정신없이 막히기는 마찬가지네요. 광저우는 어딜가나 교통체증이…완전 막혀서 꼼짝도 못하겠네요.

아, 여기도 정신없이 막히기는 마찬가지네요. 광저우는 어딜가나 교통체증이…완전 막혀서 꼼짝도 못하겠네요.

아, 여기도 정신없이 막히기는 마찬가지네요. 광저우는 어딜가나 교통체증이…완전 막혀서 꼼짝도 못하겠네요.

휴~ 드디어 입성했네요. 흐흐흐흐흠보… 진보라고 부르는 곳이에요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서 다들 아실 거예요.

휴~ 드디어 입성했네요. 흐흐흐흐흠보… 진보라고 부르는 곳이에요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서 다들 아실 거예요.

요즘 이 자리가 인기있는 자리라고 해서 여기부터 한번 둘러보려고요. 프리미엄 제품이 많다던데 제 생각에는 거기인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물건을 살 때 브랜드별로 걸린 집은 잘 찾아가지 않았거든요. 이래저래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요즘은 핫한 제품만 골라서 파는 가게가 늘어서 리미티드 상품 같은 경우는 이런 곳이 더 많다고 합니다. 굳이 브랜드별로 찾을 필요는 없어요.

예전에는 물건을 살 때 브랜드별로 걸린 집은 잘 찾아가지 않았거든요. 이래저래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요즘은 핫한 제품만 골라서 파는 가게가 늘어서 리미티드 상품 같은 경우는 이런 곳이 더 많다고 합니다. 굳이 브랜드별로 찾을 필요는 없어요.

여기가 좋다고 해서 한번 들어왔어요. 손님이 저보다 더 잘 알아요. 오실 때마다 하루 정도 돌고 필요한 걸 사간다고 해서 전문가 되셨을 거예요.

베트몬 제품 전문점이래요. 근데 버버리도 보이고 전문점은 아닌 것 같네요. 흐흐흐흐 그냥 리미티드 숍으로 해 둡시다.베트몬 제품 전문점이래요. 근데 버버리도 보이고 전문점은 아닌 것 같네요. 흐흐흐흐 그냥 리미티드 숍으로 해 둡시다.베트몬 제품 전문점이래요. 근데 버버리도 보이고 전문점은 아닌 것 같네요. 흐흐흐흐 그냥 리미티드 숍으로 해 둡시다.베트몬 제품 전문점이래요. 근데 버버리도 보이고 전문점은 아닌 것 같네요. 흐흐흐흐 그냥 리미티드 숍으로 해 둡시다.발렌시아가도 보이고 없는 건 없어요.발렌시아가도 보이고 없는 건 없어요.그러고 보니 요즘 가게가 이렇게 바뀌었군요. 브랜드별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집이 인기있는 제품을 가지고 있어서 브랜드 상관없이 걸어놨네요. 역시 흉내쟁이들……여기부터는 신발 라인입니다.가끔 옷을 파는 집도 있지만 대부분 신발 위주로 파는 곳입니다.여기부터는 신발 라인입니다.가끔 옷을 파는 집도 있지만 대부분 신발 위주로 파는 곳입니다.아, 여기는 좀 특이한 곳이에요.자기들 디자인이 유출됐다고 사진을 못 찍게 해서 한 장만 찍어봤는데 거의 명품 복제 제품인데 팔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복사예요. 그냥 브랜드만 없더라고요. 흐흐흐흐 그래도 자기들 디자인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유명한 분이 계시네요. 흐흐흐흐 5년 전에도 본 것 같은데 또 있네요. 뭘 찍는거야!! 하면서 쳐다볼께요 아..무서워..유명한 분이 계시네요. 흐흐흐흐 5년 전에도 본 것 같은데 또 있네요. 뭘 찍는거야!! 하면서 쳐다볼께요 아..무서워..유명한 분이 계시네요. 흐흐흐흐 5년 전에도 본 것 같은데 또 있네요. 뭘 찍는거야!! 하면서 쳐다볼께요 아..무서워..유명한 분이 계시네요. 흐흐흐흐 5년 전에도 본 것 같은데 또 있네요. 뭘 찍는거야!! 하면서 쳐다볼께요 아..무서워..유명한 분이 계시네요. 흐흐흐흐 5년 전에도 본 것 같은데 또 있네요. 뭘 찍는거야!! 하면서 쳐다볼께요 아..무서워..운동화, 운동화, 부츠, 신발 등 없는 것이 없고 없는 브랜드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이 즐비한 곳입니다. 저도 패션이나 스타일에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인데 여기 오면 몇 가지 사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요.여기서부터는 지하입니다. 예전에는 지하가 저렴한 제품들뿐이라고 해서 손님들이 많이 오지 않았던 곳인데 지금은 오히려 2층보다 지하를 많이 갈 수록 좋은 제품들이 많다고 합니다.여기서부터는 지하입니다. 예전에는 지하가 저렴한 제품들뿐이라고 해서 손님들이 많이 오지 않았던 곳인데 지금은 오히려 2층보다 지하를 많이 갈 수록 좋은 제품들이 많다고 합니다.여기서부터는 지하입니다. 예전에는 지하가 저렴한 제품들뿐이라고 해서 손님들이 많이 오지 않았던 곳인데 지금은 오히려 2층보다 지하를 많이 갈 수록 좋은 제품들이 많다고 합니다.사는 게 아니라 들어가서 찍을 수는 없어서 밖에서 한번 찍어봤어요.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예전과 달라진게 너무 많네요. 물 흐르듯이 뭔가 자연스럽게 변한 게 많아요.퀄리티도 장난아니게 좋아졌어요. 일반 제품은 디자인을 봐야 하는 반면 이곳 시장은 잘나가는 제품만 디피되어 있어서 도산항이나 사하에 비해 구경이 훨씬 편했습니다. 예쁜 옷도 많고. 조만간 옷 사러 다시 와볼게요. 그때는 제대로 제품 사진까지 올려서 포스팅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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