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술 문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Sodafactory, nihaobar, 핫스타, PBH 호주워홀일기 22.07: 시드니-GYG, Post, 호주

j네에서 자고 아침에 GYG를 먹는다든지 이정도면 쉐어하우스를 제외하고 j네에서 살아야 할 것 같아 침대가 아니라 소파비니까 주말 말고 월 130달러만 내는 건 어떨까 j네^^?;

아니, 근데 매운 거 먹고 싶다고 하면 gyg 먹을래? 와서 정말… 백인…정말 와오…진심으로 감탄 아니, 나는 엽떡이라던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어쨌든 그냥 밥이니까 얌전히 좋네~~~~~~~~~~~~~~~~~~~~~~~~~~~~~~~~~~~~~~~~~~~

그래도 맛있었고 양도 너무 많아서 만족해

밥먹고 j일하라고해 비켜줄께꼭 잤겠지. 밥도 먹었겠다. j 버리고 제 볼일 보러 가는게 아니에요.

빼빼로 자격증 신청을 Post에 가서 하면 된다.그래서 서류 정리하고 간다.ID100+패스받은 종이+신청서! 그리고 돈자격증 신청하는데 100달러가 또 나와.

그리고 집에 오니 화이트카드나 자격증(?)이 와있었어요.근데 스탬프 너무 귀엽죠?

원래는 일하다가 만난 귀여운 손님과 술을 마시기로 한 날인데 갑자기 직장에서 일이 생겨서 ㅜ 갑자기 시간이 비어버린 세븐은…

네, 다시 갈게요. j랑 j친구랑 술마시러 가려다가 숨이 찼어. (정확히는 I&J친구) 하이~~ 아임세븐~~ 하이하이~ 하고 인사하는데.이거 먹으라고 하니까. ㅇ술? 오키오키랑 마시는 게 너무 맛있어.스트레이트로 마시기 딱 좋아.향이 첨가되어 있구나.j를 제외하고 j친구들 모두 10명이었는데 모두 맛있다고 한다.j만 싫어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남자(난 이게 맛있어서 술먹고 다시 돌아와서 혼자 2잔 털어놨어)

근데 나 사실… 얘네 노는 법… 이해가 안 돼.술마시러 가기로 해놓고 왜 갑자기 길거리에서 파이를 먹는거야..?내 친구라면 멀리까지 불평할텐데 j의 친구고 오늘 초면이니까 얌전히… 흐름에 올라타.

그리고 도착한 Soda Factory

그리고 이 친구는 정말 호주 사람이고 외국 아이들도 그냥 태어나듯이 여기서 태어나거나 그냥 여기서 자란 호주 아이들인데…

미안하지만 술은 재미없이 마셔요.

대충 저렇게 한 명이 샷을 쏘게 돼서 한 명씩 돌아가면서 하는데… 술꾼 세븐에는… 음…

이 샷.. 나는.. 1분마다 마시고 싶은 사람들.. 뭐.. 샷을.. 10분~15분에 한번 주문하는 것 같아.그리고… 각자 사면 안 되니까…

게다가 여기 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한편으로는 그렇게 라이브 공연이 있는데 음색이 틀리고 선곡도 좋아서 듣고 싶었는데..

사진찍고 잠깐 구경하고 화장실 갔다오는데 이제 바꾸려고 다들 나가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픽업한다고 화장실앞에서 기다리고 나머지는 이미 나왔으니까..

심지어 바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그냥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진짜 재미없는 바에 들어가서… 뭘 마실지도 모르니까 딱 아그랑 밤이 생각나서 이거 마시자고 조른다.

그리고 바 분위기가 묘하다고 다시 옮기려고 (아니, 너희들.. 뭔가..즐기는건..?)

nihaobar라는 곳에.이름이 개구리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소주 어떻게든 술… 누가 골라서… 그걸 마시고…난 여기 분위기가 궁금하고 술 나쁘지 않으니까 다른 것도 더 시도해보고 싶지만 또 색기가 일어나자.나 멀미할 것 같아.

그랬더니 갑자기 핫스타 먹자고 했더니 프라이드 치킨이라고? 그걸 갑자기… 그러고 나서 먹고, 먹고, 따라간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월드스퀘어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갑자기 j가 사줬어.나…배불렀어…! 그래도 사줬으니까 냐옹~~~~~~~~~

L… 아무리 마시지도 않은 분이라 저러고 오셨어요그냥 바닥에 자기도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래

그래서 이제 곧 닫힐 시간이니까 우리 어디 가는 거야? 하고 J네 집 근처로 바로 가게 돼서 거기 가는 중이야.

J모자를 떨어뜨렸다.저걸 주우려면 돌아가야 하는데 그게 귀찮아서 펜스 아래로 뛰어내려온 거야.어른을 넘어 돌아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D의 단골 바 PBH로

이건 j가 쏘는 샷 근데 얘네 진짜 안 바쁜 게 뭐냐면 다들 나도 얻어먹었으니까 나도 샷 쏠게 얘들아 나도 샷 ㅇ 나도 샷 근데 다들 바빠서 내 말 못듣는 j만 사지 마돈을 아껴야 되잖아. 사지 말라니까 어떡하지?나도 마셨는데 사야겠다 싶어서 너네 그거 마시면 내 차례야.이제 내 차례야. 그래도 여전히 병풍행을 5번 말하고는 그저 그래. 난 공짜로 사주려고 포기했어.

나중에 집에 가서 몇몇 애들이 언급하니까 다들 나 목이 터져라 얘기하더라…라며 속상해한다.

얘들아, 여기서 자고 갈 때 에어매트를 꺼내놨어.너무 편했어. 좋아. 아니, 불편하지만 편하고 재밌어서 어렸을 때 친구네 놀러갔다가 다같이 잤던 기억이 나곤 했어.

b.. 너.. 너 뭐야? 왜 여기 있어?신기해서 찍고 있어서 자기가 한국 여행 갔을 때 사왔대.아니,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geoul! 쟤가 저거 왜 저렇게 썼냐고 물어보고 한글이 그 발음을 하는 한글이냐고 설명해줘서 1년인가 그 가방을 꼈다고 들었는데 이제야 알게된 아이하하하.

게골이라는 한국 이름의 젤리를 사온 중국인 친구가 신기해서 그걸 찍을 누군가와 (L이었나..?D..?) 그걸 찍는 나

남자들을 버리고 여자들끼리 단체사진 푸이로 이날 일기도 마무리하고

나 일기를 쓰는데 그날 생각나서 조금 마음이 끌려서 사실 나 I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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