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인 ‘김연우’, 가수 ‘란’, ‘임찬’, 국악과 과일의 고향 알리기!2021년7월부터 2년간 영동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영동의 숨은 매력을 어필
국악과 과일 고향 충북 영동군 홍보대사로 국악인 ‘김영우’씨와 가수 ‘란’, ‘임창’씨가 위촉됐다.
군은 이 지역 출신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영동을 널리 알리고 대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이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 세 사람은 모두 영동군 출신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면서도 누구보다 영동을 잘 알고 활발한 홍보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악인 김영우 씨는 한국 음악의 원형적인 아름다움을 가장 대중적으로 표현한 정통 국악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공연을 통해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과 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가수 ‘란’은 2017년 국제 K스타 어워드 드라마 OST 아침드라마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연예인으로 꾸준히 앨범 활동과 OST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학교 모 고등학교 홍보활동과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후배들과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지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임창씨는 2015년 제15회 추풍령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어머니의 트로트, 사랑이 묘하다 등의 곡으로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KF94 마스크와 생필품을 영동군에 기탁해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 3명은 2021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2년간 영동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영동군 홍보 가요 제작 시 가수로 참여하며, 군 개최 각종 축제 및 행사 시 참여, 영동군 농특산물, 관광, 브랜드 이미지 등 대내외 홍보 활동을 담당한다.
가수 런, 임창씨에 대한 위촉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22일 개별적으로 간소하게 진행되며, 김연우 홍보대사에 대한 위촉식은 7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다양한 세대에게 국악은 물론 영동군의 매력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위촉식을 전수한 뒤 “영동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영동의 긍지와 음식, 명품 농특산물, 관광지 등의 꾸준한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에는 현재 군 홍보대사 포파이 이상용씨, 국악홍보대사 청학동 국악자매 김다현씨, 과일홍보대사 포식 이용식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전문가 및 유명인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악과 과일의 고향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2) 영동군 2021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본격 추진
충북 영동군이 물을 길어 가재를 잡던 옛 모습의 골짜기에 나선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용산면 심천면사무소에서 각 면장, 담당마을(법화리 길현리) 이장, 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면사무소에서 충북환경운동연합 영동지부 주최로 2021년도 우리마을홈살리기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축소 개최되었다.
군은 이 협약식을 기점으로 도랑 정화, 수생식물 식재 등 본격적인 도랑 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에 신규 사업(2개소) 용산면 법화리, 심천면 길현리를 신청, 최종 선정됐다.
금강수계 기금사업비 3천7백만원을 배정받아 7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11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2016년 양산면 누교리(명덕리), 2017년 양강면 만계리(내만리), 2018년 영동읍 하가리, 용화면 내룡리, 양산면 누교리(지력곡), 2019년 용산면 가곡리, 양강면 괴목리, 2020년 추풍령면 웅북리, 심천면 마곡리(서재)의 홈 재생 사업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업 효과가 높아 2021년 사업에도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2곳이 선정됐다.
앞으로 도랑살리기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마을 주민들의 활약상과 노력한 바를 현판에 모두 새기고, 앞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도랑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의지를 다짐하는 현판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훼손된 도랑의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올해 11월 중 11개 읍·면에 2022년도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대상지를 발굴, 조사할 계획이다.
3.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재능 넘치는 사람들 모두 모여라!
충북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2021년에도 영동군 청소년의 진로탐색, 학습활동, 특기개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황간청소년문화의 집은 지역 1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봉사동아리 <마음>, 15현가야금동아리 <금랑>, 댄스동아리 <스피어>, 교육기부동아리 <너나두리>, 드론축구동아리 <레인보우>, <청소년동아리연합회>로 총 6개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동아리는 영동군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과 영동행복교육지구 청소년 동아리 공모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운영 중이며, 청소년의 다양한 자치 활동 지원과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드론 축구 동아리 <레인보우>는 드론으로 제작된 축구 선수(드론 플레이어)를 활용해 공중에서 축구 경기를 하는 동아리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9년 보은 드론 스포츠 대회에 유소년팀으로 참가하는 등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영동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동아리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교육기부 동아리 <너구리>는 2016년 창립되어 지역 청소년의 예체능과 학습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하여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활동 지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간 청소년 문화의 집은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청소년들에게 수련의 장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활발한 청소년의 장이 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 영동군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교실 수강생들 실력 발휘해
좌남기룡 중앙서원 석우, 이종원 충북 영동군 황간면과 상촌면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수강생들이 각별한
황간면 남기룡(65) 씨는 한국서예협회가 주최한 제27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삼체부 부문 삼체상을 수상했다.
또 이 프로그램의 수강생 서원석 씨(67)도 행초서 부문에서 특선을 받는 등 이중의 기쁨을 누렸다.
상촌면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수강생 이종원(67) 씨도 예서부문 특선에 입상했다.
이들은 그동안 서예교실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선보여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정식 프로그램은 잠시 중단됐지만 끊임없는 배움과 열정으로 대회를 준비하며 값진 결실을 이뤄냈다.이들은 수상 후 “평소 서예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이 한층 성숙해질 수 있었다”며 “성심성의껏 지도해 주신 고광부 강사와 황강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