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자친구 트라우마 고백 이용자가 화낸 말은? 언니에겐 성인배우 이수 인스타 대기업

“누나에게는 성인 배우 이수가 출연해 성인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누나에게는 성인 배우 이수, 연기 자부심과는 별개로 사람들의 반응이 다르다”며 고민 토요일로 3일 방송되는 ‘누나에게는 말해도 돼’에 성인 배우 이수가 출연을 예고했다. 배우 이수는 선배들에게 일과 결혼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그의 연기 경력은 어느덧 4년째. 이수우는 일에 대한 욕심과는 달리 사람들의 반응은 생각과 달랐다고 토로했다.

이수우는 “전 남자친구가 잘 대해줬는데 내가 성인 배우라는 걸 알고 무섭게 돌변했다”고 털어놨다. 배우 이수는 남자친구가 한 폭력적인 언행이 상처가 됐다고 전했고, 이를 들은 언니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수정은 당시 상황에 대해 대기업 남자친구를 만나 연애를 하고 있었다. 처음엔 프리 스케이팅 배우를 소개했고 남자친구의 지인들과도 가까워졌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와 친한 오빠가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내 포스터를 봤다고 하더라. 남자친구는 역겨워. 천박해. 너에게 많이 걸었지만 네가 내 인생을 망쳤다고 했어.

다행히 이수는 현재 좋은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것 같다. 이수정은 지금은 자신을 이해해 주는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밝힌 뒤 남자친구와의 결혼 이야기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속으로는 기쁘기도 하고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이수우는 내 인생에서 결혼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성인배우 이수는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에 대해 남자친구가 많은 노력을 해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다. 당시 나를 천하게 느낀다면 욕을 하고 나가도 좋다고 말했지만 남자친구가 나도 배우라고 인정했다.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과 결혼하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지금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수를 어렵게 하는 것은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주위의 시선. 이수는 미래를 생각하면 내 아이들까지 걱정된다며 눈물을 보였고 이를 본 언니들은 안타까워했다. 이수우는 주변 선배들이 결혼한 사람도 있고 실제 직업 때문에 돌아온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언니한테는

전문가들은 이수 여부에 대해 결혼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둘이 하는 거야. 아내가 할 일도 있겠지만 남편이 할 일도 분명히 있다. 의자의 직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영자도 “성인 배우도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 성인 배우가 문제가 아니다. 결혼에 대해서 저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결혼에 대한 선택권은 이수 씨에게도 있다. 전에 이상한 놈을 만났던 것이다. 모든 남성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조언했다.성인배우 의자 누구야? 출연작만 74점 배태란 성인배우

배우 이수 연령은 29세. 올해로 4년째 성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얼마 전 차오름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4편의 영화에 출연할 정도로 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배우. 또렷한 얼굴과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베테랑 영화로 나는 야한 여자 언니의 첫 체험 사촌 언니와 동거 어린 처제가 대표작이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수는 성인 배우가 된 계기로 “처음부터 성인 배우가 되려고 했던 건 아니었다. 저예산 성인 영화로 데뷔했는데 그때 노출신과 배드신이 있었다. 그때는 큰맘 먹고 했는데 나중에는 성인 영화밖에 안 됐다고 전했다.

이수는 처음에는 주눅이 들었으나 일을 하면서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후 그는 점차 업계에서 인정받는 성인 배우로 성장했다. 성인 배우 이수의 설명에 따르면 열악한 환경 때문에 1년 이상 버티지 못하는 배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길을 무려 4년이나 걸어온 이수는 실로 멋진 배우임에 틀림없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업 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는 이수에게 선배들은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배우 이수는 정말 잘 찍었다. 당당해지고 싶어서 온 것이다. 매우 감사하다”고 답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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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플러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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