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박명애(더에일린홈앤아트’ 대표)가 아름답고 생생한 꽃 사진 작품으로 홈앤데코아트페어에 참여했다.

코엑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박·묘은에 작가는 꽃의 사진을 한폭의 그림처럼 표현하는 사진 예술가 하루 서울 COEXA홀에서 열린 “홈 앤 데코 아트 페어”에 참가했다. 4일 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관객은 자연색을 ” 숨쉬는 꽃”으로 표현한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더·에이 링 홈 앤 아트”대표이기도 하다 박·묘은에 작가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작품은 생화를 직접 촬영하고 디자인하는 식물의 디테일과 약동감까지 함께 담은 순수 창작품이며 자연의 색을 일상으로 초청하는 느낌으로 자연의 색을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했다”며”독창적인 텍스처로 고품격 인테리어 효과와 꽃의 화려함에서 자연이 주는 힐링까지 선물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박 작가는 전시 작품 중에서 특히 해바라기 관련 작품이 많은 것은 “해바라기가 풍수 지리 인테리어에 좋다고 하지만 집에 복을 주는 가정을 화목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잘 알고 있으며 금전적으로 행운이 따른다는 것에서 인기가 높은 작품”이라고 밝혔다.그는 “일상에서 소중한 것을 더욱 더 아름답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 더·에이 링 홈 앤 아트 』가 지향하는 목표”이라고 말했다. 코엑스 관계자는 “박·묘은에 작가의 전시는 미리 봄의 꽃 중에 초대되는 느낌의 전시회에서 겨울의 시작부터 봄의 따뜻함과 화려함을 만끽하기 너무 따뜻해서 특별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장에는 홈 데코와 관련된 200여개 업체가 다양한 제품을 선 보였고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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