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하우투 1 – 상한머리 복구법 (+사용 중인 헤어제품들)

노하우나 정보성 글을 쓰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1) 광고로 의심받고 2) 개인마다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가끔 나도 아주 좋은 것을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다.영상으로 알려주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효과가 제일 잘 보이니까) 지금 내 유튜브 방향과 잘 맞을지 모르겠고 일단 블로그에 소소하게 써볼게! 내 머리타입은

내추럴본 완전 곱슬 머리+한마리 산모량이 매우 많다+ 붉은 빛이 있는 갈색이어서 햇살만 봐도 상한다.중학·고등 학교 때 처음으로 매직 스트레이트 파마를 시작해서 거의 20년간 매년 수차례 매직을 했으며 20대 중반 쯤에 입문하고 머리가 최악의 최악이 됐다. 사용한 것 없는 헤어 제품도 없고, 압구정 청담 미용실도 다 찾았지만, 디자이너 선생님이 먼저 전체 환불을 하고 준 적도 있고, 미용실의 이름보다 쓰는 약제를 찾아 갔다. 아무튼 머리에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은 한 적이 있는 듯한 기분이다. 무엇을 해도 안 된 느낌이었는데… 그렇긴. 그래도 몇년 전부터 가고 있는 관리 법 이후 약 1년 전부터는 마술을 하러 갈 때마다 “건강 털용”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다. 미용실에 갈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 내는 일 속에는 돈을 들여서 머리를 갖추기 위해서 가서 머리결이 좋지 않으면 혼 날 때도 있지만”머리카락이 많이 상해 있습니까?”라고 묻자”아니오”라는 이야기를 듣는 게 아직 어색하다. 그렇다고 지금도 이전의 엘라스틴 광고 속의 전·지현의 느낌은 아니지만 어쨌든 스트레스가 조금 적게, 그래도 평범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정도가 된 것 같다. 이론적 접근으로,

굳이 말하면 된다는 제품이나 유명한 제품을 찾아 쓰기보다는 특정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찾거나 헤어케어 제품에 관한 이론적 블로그 글을 찾아 읽었더니 더 도움이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을 받은 블로그는 ‘다본즈’라는 분인데 얼마 전에는 스토어팜을 오픈해 제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한 방법은

1)우선 상한 부분은 과감하게 자르는 것은 늘 마음이 아프지만, 어차피 상한 부분에 열심히 제품을 발라도 돈의 낭비니까, 조금이라도 자르기 시작한 것이 좋다. 저의 경우는, 사실은 롱 헤어로부터 짧게 자르기 시작했다.2)정기적으로 홈 클리닉 클리닉 트리트먼트를 미용실 시술시에 필수로 추가하는 이유는 “그만큼 이윤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나는 집에서 꾸준히 클리닉을 하는 편으로, 마술을 하러 갈 때 가끔 클리닉을 하지 않겠다고 말할 때가 있지만 조금 화 낼 디자이너들도 있고, 좀 질렸다. 잘 이끌면 스스로 다시 가서 의리로 클리닉도 추가합니다만,(나도 완고한 편이어서 개인적으로 완고한 디자이너들과 맞지 않는다)내가 집에서 쓰고 본 클리닉 제품은-루미네 상수 클리닉-무코탁리닛크-하호니콕리닛크-밀본 클리닉의 순으로 4종류인데 아래로 갈수록 클리닉 단계가 쉽게 된다. 효과가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는 사실 잘 모르고,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어차피 클리닉은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혼자 하기 쉬운 것이 더 유리한 게 아닌가 싶다.

1) 우선 상한 부분은 과감하게 잘라내는 것은 항상 마음이 아프지만 어차피 상한 부분에 열심히 제품을 발라도 돈 낭비이니 조금이라도 자르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나 같은 경우는 사실 긴 머리부터 짧게 자르기 시작했어.2) 정기적으로 홈클리닉클리닉 트리트먼트를 미용실 시술 시 필수로 추가하는 이유는 ‘그만큼 마진이 많이 남아서’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저는 집에서 꾸준히 클리닉을 하는 편이라 마술을 하러 갈 때 가끔 클리닉을 안 한다고 할 때가 있는데 조금 화를 내시는 디자이너분들도 있어서 좀 어이가 없었다. 잘해주시면 제가 다시 가서 의리로 클리닉도 추가하겠지만 (저도 고집이 센 편이라 개인적으로 고집이 센 디자이너분들과 맞지 않는다) 제가 집에서 사용해본 클리닉 제품은 -루미네상스 클리닉-무코타 클리닉-하호니코 클리닉-밀본 클리닉 순으로 4가지인데 내려갈수록 클리닉 단계가 간단해진다. 효과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모든 게 그렇겠지만 어차피 클리닉은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혼자 하기 쉬운 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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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PPT는 위의 제품이고 나는 링크 안의 그분이 블로그 마켓을 했을 때 구입했었다. 1000ml라서 지금 몇 년째 쓰고 있는지 모르겠어.- 적어도 2주 정도 PPT로 모발 표면 보수 공사를 한 후 LPP 트리트먼트를 중간에 섞어 사용하기 시작 –>PPT는 졸업하고 LPP에 간다는 뜻이 아니라 중간에 PPT를 해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1~2번은 PPT를 사용하려고 해.

모레모 워터 트리트먼트(2만원 초반)-10초 트리트먼트라고 해서 출시되자마자 써봤는데 바르자마자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워밍 효과) 왠지 두피가 오랫동안 개운한 느낌이었다. 볼륨감인가?

아쿠아큘링 트리트먼트(3만원 후반대) – 정식 수입 전인지 블로그 마켓에 많이 올라와서 사봤는데 무려 3초 트리트먼트라고 한다. 모레모보다 약간 점도가 있는 에센스 타입으로 향이 좋은 듯 독특했다. 위 사진은 리뉴얼된 모습이고 나는 리뉴얼 전에 제품 2개를 사용했었다(셋업투셋 할인)- 위의 두 트리트먼트가 내가 사용한 LPP 트리트먼트였는데 둘 다 드라마틱한 무엇인지는 모르고 빨리 머리를 감고 나가야 할 때 빨리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던 제품이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재구매 의사는 있고. 하지만 지금 다른 제품이 너무 많아서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도 너무 많다.)핵심요약1) 내 머리카락 유형 알아보기 ->뭘 써도 효과가 없다면 PPT 트리트먼트를 먼저 시작하기 2) 일주일에 2~3번 PPT 트리트먼트와 LPP 또는 기타 트리트먼트를 섞어서 사용하는 3) 한두 달에 한 번 홈클리닉을 꾸준히 하는 건 별거 아니죠? (블로그스타일의 시도) 별책부록 – 지금 가지고 있는 제품 (2021년 5월 기준)물로 씻어내야 할 트리트먼트 제품-하이 퀄리티 피ー티ー(몇년이나 쓰고 있다)-아모스키토토리ー토멩토(가 모스 판매의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는다. 끈적하게 오랫동안 방치 필요)-시세이도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마스크(일본에 갔을 때 사서 왔는데 별로 쓰지 않음)-엘리 메일 아보카도 팩(최근 잉스타의 광고를 보고 샀는데, 별로 쓰지 않음)-하라유키왕크리닛크(다봉즈에서 샀는데 가장 많이 사용)-야자 엘 스트럭처 코코넛 헤어 앰풀(선물로 받았는데 가끔 트리트먼트에 섞어 사용)-이브로시에라즈베리ー헤아 식초(생일 선물을 받았는데, 가끔 트리트먼트 후에 사용)-허니 최 모이스처 헤어 마스크(일본에 갔는데, 부드럽게 썼었는데)물세탁 안하는 에센스 제품-나 투리아 케라틴 워터 팩(구입 후 가장 꾸준히 사용 중. 너무 딱딱한 반드시 물기가 있을 때 사용해야 한다)-다ー마 비 인텐시브 장벽 멀티 오일(도 그의 추천으로 구입. 머리를 말리고 마무리용으로 항상 사용)-바이오 실크 실크 테라피 실크 미스트(워터 타입 미스트는 항상 산다. 머리를 씻지 않는 날, 아침 저녁 등 수시로 행사)-카피로 Y3키노 모에레 에센스(선물로 받았지만 더 가벼워젤 텍스처이라서 아까워서 쓸 수 없는,,)-로레알 엑스트라 오ー디네리오일인 크림 리치 브라운(열 보호 기능이 있고 크림 타입으로 한다. 가끔 드라이의 전에 바른다)-루 네피 텔 시어 버터 헤어 에센스(생일 선물을 받은 것에 고생 중,,)-OGX알 암의 모로코 오일(잉스타용 협찬을 받았지만 가끔 드라이 후에 바른다. 하지만 나는 그로스-타입을 좋아하지 않음)-미쟝센 퍼펙트 헤어 세럼(어머니가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 왔는데, 이것도 그로스 타입이라 좋아 아니라)네, 놀랍게도 이들 모두 1개의 욕실에 있습니다.하지만 샴푸와 헤어 스타일링 제품은 보이지 못했잖아. 나는 헤어 제품의 욕심이다! 샴푸는약산성도 있고, 탈모 방지도 되고, 클럽에도 쓰고 늙다용(?)에도 사용하고 유통 기한이 지난 것(??)에도 사용하고. 그냥 뭐든지 쓴다. 어차피 트리트먼트를 해서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것을 사용하면 좋겠다. 지성 피부인데, 세척력이 약한 것을 사용하면 두피 냄새가 나는 분도 있고… 그렇긴. 트리트먼트를 하는 것이 귀찮은 사람은 샴푸도 신경 쓰고 헤어 전문 브랜드 제품을 쓰는 게 좋겠다. 꼭 케라스타ー제는 쓰지 않아도 되고, 전문가용 헤어 숍에서 판매하는 것도 좋겠네. ATS와 바이오 목표 같은 것은 그리 높지 않아! 사실 내가 평생 쓰던 것 중에선 미쟝센이나 도브가 제일 편했다. 아마 실리콘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지성의 머리의 친구는 시궁창을 쓰신다면 낮부터 기름이 올라온대. 웃음+방치 칩귀찮아서 방치 시간 어떻게 견디니? 하지만 물을 꽉 짜서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들어 위에 핀을 꼭 올리고 헤어 캡을 쓰고 텔레비전을 보고도 운동해도 한다. 최근 살려고 노력 중이므로, 트리트먼트 하고 운동을 한세트, 머리를 씻고 다시 트리트먼트를 올리고 한세트, 이렇게 클리닉을 하는 것도 추천!아무튼 그렇습니다. 홈 클리닉과 PPT트리트먼트를 꾸준히 하고 주는 것 이외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인간 다운 머리가 되어 행복하다. 그리고 당분간은 정말 사지 않은 것을 빨리 쓰지 않겠다고. 유통 기한이 임박한 순서에 블로그에 노하우를 처음 썼는데 재미도 있고 힘들기도 하고 다시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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