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초기 제외) 진단비, 중증갑상선암 진단비의 차이와 선택방법

갑상선암은 여성암 발병률 2위입니다.(출처: 2019 국가암등록통계) 즉 여성분들이라면 신경써야 할 암(악성종양)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반영하듯 상품에 따라 갑상선암(초기 제외) 진단비와 중증 갑상선암 진단비 특약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경우에 보장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특약을 설명하기 전에 보장 조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갑상선암의 종류와 발병률을 알아야 합니다.

갑상선암은 [여포성암, 유두상암, 수질성암, 역형성암, 기타 명시된 암, 상세불명암]으로 나뉘며 전체 발병률 중 유두상암이 96.5%로 1위이며 여포성암이 1.9%로 2위입니다. 그 외 암종은 모두 1% 미만의 발병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A사의 갑상선암(초기 제외) 진단 비약관에 명시된 갑상선암 초기에 해당하지 않는 갑상선암으로 진단한 경우 보장금액 지급

A사 초기 갑상선암 진단 조건 1) 유두암 또는 여포암이어야 한다 2) 암 종양의 크기가 최대 2.0cm 이하여야 한다 3) 림프 절전이나 원격 전이가 없어야 한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유두암이나 여포암이기 때문에 암의 크기에 따라 지급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통계자료를 보면 갑상선암 전체 중에서 크기가 1cm 미만인 경우는 58.8%이고 1~1.9cm인 경우가 28%라고 합니다. 즉, 갑상선암 전체의 86.8%가 2cm 미만의 갑상선암 초기에 해당합니다.

B사의 중증갑상선암 진단비 약관에 명시된 중증갑상선암 진단 시 보장금액 지급

B사 중증 갑상선암 진단조건 갑상선암 중 수질암과 역형성암(미분화암)을 중증 갑상선암이라고 한다.

중증 갑상선암 진단비는 수질암, 역형성암, 미분화암만 보장합니다. 위 통계자료의 수치를 보면 수질성암(0.4%), 역형성암(0.3%), 기타 명시된 암(0.4%), 상세불명암(0.1%)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전체 갑상선암 중 1.2% 정도만 중증 갑상선암에 해당합니다.

※ 갑상선암(초기 제외) 진단비, 중증 갑상선암 진단비 모두 원전암(최초 발생 부위)을 기준으로 보장하기 때문에 전이암에서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집자 개인의 사고방식 여성에게 갑상선암의 발병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초기에 진단됩니다. 그래서 갑상선암(초기 제외) 진단비, 중증 갑상선암 진단비로 보장될 확률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가입자분들이 원하는게 아니라면 추천을 해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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