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차 : 편도절제수술 주간일기 챌린지

이번주는 병원에서 생활하면서 병원이나 편도수술에 관한 정보가 첨부되었어요!

<2022.08.11 편도수술 당일> 어릴 때부터 편도염을 자주 달고 살아서 감기에 잘 걸리는 편이었다.편도가 부으면 무조건 감기에 걸리는 목이었다.심지어 어느 순간 편도 결석까지 달고 살다가 응급실에서 일하면서 긴 면봉으로 한번씩 뽑았는데 최근 들어 결석 크기도 커지고 목도 너무 아파 과감히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고 수술결정 베스트 이비인후과로 정한 이유는 집에서 가깝고 몇몇 블로그를 보면 원장이 잘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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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받기 전에 내 편도 아무리 양치질을 하고 이래저래 해도 없어지지 않는 면봉으로 떼어내면 피가 고여 잘 안 된다.

전신마취로 하는 수술이라 보호자 동의가 필요해서 아버지와 함께 동반해서 병원감 수술 전에 원장님 설명을 듣고 출혈 부작용 설명도 듣고 동의서 사인까지 하고 병실 1인실로 간다(원래 다른 원장님 진료를 받았는데 그 분이 수술이 불가능한 스케줄이어서 다른 분으로 바꾸게 됐다. 하지만 오히려 그 원장님이 설명도 꼼꼼히 해주셔서 좋았다) 병실이 1인실 2인실이 있었는데 2인실이 없어서 1인실을 사용한다.

1인실에서 주사를 맞으며 기다리기 전 응급환자가 생겨 응급환자 수술을 한 뒤 1시간 뒤인 10시쯤 수술을 하는 #세계로 병원 수술실에서 진행하는데 입원실과 같은 3층에 수술실이 위치해 있었는데 수술실에서 이름과 무슨 수술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고 산소마스크를 하면서 전신마취가 들어와 갑자기 정신을 잃는다.

수술 끝나고 병실에 왔는데 너무 추웠어. 벌벌 떨면서 잠이 들었다.눈을 뜨고 나서 원장님이 오셔서 수술은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결석뿐만 아니라 안쪽에도 결석도 많고 편도가 많이 커졌고 염증도 심해서 좋지 않았던 상태라는 것.. 흑우.. 눈을 뜨자마자 미친듯이 목이 아픈 누군가가 내 목젓을 손으로 감싸 꽉 쥐고 있는 느낌.. 침을 삼킬 때마다 한번씩 짜내는 느낌.. 너무 아파.. 수술한 뒤 오후 4시 30분 이후부터 물을 조금씩 먹으라고 한 물을 마셨는데..아파서 한 번 먹고 안마 저녁도 죽 나왔는데 못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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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둘째날 임무통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그래도 목 통증이 나아진 아침에 원장님이 오셔서 제 목상태 확인하고 좀 어떠냐고 물어보셨다(오전 오후 둘다 방문) 죽도 먹었는데 다 못먹고 일부만 먹은 네숟가락 먹었나??그래도 아버지가 사주신 메로나 아침저녁으로 먹는 저녁은 도저히 못먹을 것 같아서 취소하려고 하는데 4시반 전에 얘기하면 취소가 가능하다고 한다(결국 취소할 수 없다…) 목소리는 나오는데 원하는 만큼 안 나온다 아니 원하는 만큼 목소리를 내려고 하니 통증…. 그래도 무통주사 때문에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1인실은 1인실인데 옆방에 아이들이 날뛰는 소리가 다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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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수술 3일차 퇴원>

수술 3일째 퇴원해도 정면으로? ▲자면 목이 메는 느낌=무슨 막이 숨을 쉴 때마다 막혀 옆으로 자는데 누워도 고개를 숙이고 자게 된다.고개를 들면 또 뭔가 막혀 숨을 쉴 수가 없어 태아가 자듯이 몸과 목을 구부리듯이 자게 된다.작은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여러 퇴원 후 설명도 해주시는 것처럼 갈아입고 아부지가 와서 퇴원한다!! 입원해 있는 동안 약 처방이 없어서 따로 먹지는 않았지만 약 처방(진통제)을 해준다.오후까지 어떻게든 버텨 집에 있는 초코아이스크림을 먹지만 죽은 먹지 않는다.은근히 건더기가 힘들었던… 못 먹을 정도로… 살이 빠질 것 같은 느낌그래도 살아야 되니까 봉죽 가서 홍게죽 사서 식혀서 먹었는데…맛없었다…50%로 바꾸어서 그런지…아니면 자극적인 입맛에 적응해서 그런지…

<2022.08.14 수술 4일차 > 월요일 출근이라 운전하고 기숙사로 이동..광주에서 청주까지 가는데 무려 2시간… 흑우… 무통주사 다시 가져와!! 물만 먹어도 벌써 아프다.. 중간에 당근 거래가 있어서 하러 갔는데 그분이 비밀번호를 알려줘야 하는데 답장이 없어서.. 거래 못하고 돌아와서 어제 먹은 홍게죽이 남아서 기숙사로 가져가 국사에서 먹었다.삼킬 때마다 아파… 너무 아파.근데 살아야 해서 먹는 약을 먹고 갑자기 피곤해서 잠깐 잤는데도 제대로 누울 수가 없었다.쿨쿨 저녁에도 자야 하는데 뒤척이면서 기침이 나면 다행히 집에 있는 코프 시럽을 가져다 먹는데 기침을 참는데 참지 못하는 기침은 나온다… 목이 간지럽지는 않지만 뭔가 쿡쿡 찌르는 느낌으로 계속 기침이 나온다.새벽 3시에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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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긴급실행> 아침에 일어나니 하품을 하니 목이 순간 찢어지는 느낌이었다.허겁지겁 준비를 하고 출근한 것을 말하지 않았는데 근로자 교육 진행으로 이야기를 몇 번 했는데 목이 아프고 아팠다…. 밥은 따로 먹지 않고 사무실에서 일주일 쉰 대신 서류 작성을 하는데 침을 삼키면 뭔가 피맛이 느껴진다…. 순간 이상을 감지한다…. 원장님이 출혈이 있으면 아이스팩을 하라고 하고 목에 아이스팩을 유지하는데 출혈이 멈추지 않았다..(40분 후) 침을 뱉으면 휴지에 묻히는데 힘들어서 팀장님께 말하고 병원에 다녀오겠다고 했다.팀장님이 내 얼굴이 창백해 보이니 빨리 병원에 가라고 해서 가까운 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한다.

대학병원 진료는 이제 힘들다고 알고 있는데… 아무도 나를 안보는 CPR에 와서 진료가 30분정도 늦어진다… 선생님이 와서 진료할때 혈액검사 및 지혈제 주사를 맞으라고 해서 맞는데 속이 울렁거리면서 저 덩어리가 나온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저 덩어리가 나오고 나서 내 목에 걸리는 피는 다 토해냈다 간호사 선생님이 휴지랑 컵 그리고 폐기물통을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열심히 토했다…. 그런데 토할 때마다 내 몸이 이상해 진다… 호흡기 치료를 하면서 검사 및 수액을 받고 있을 때 의비후과 담당 일단 큰 출혈이 없다고 하니 나도 동의하듯 호흡기 치료하면서 계속 목으로 뭔가 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순간 어지러워 간호사 선생님을 불렀는데 혈압이 조금 내려갔다며 누워 있으라고 했는데 누우면 숨을 못쉬었다…누웠다 반복하니 더 어지럽다…가능하면 나도 간호사라서 간호사 선생님은 잘 모르는데 너무 힘들고 어지러워 토할 것 같아 간호사 선생님을 찾아간다….찾아갔더니 선생님이 비닐봉지에 토해내라고 검은색 비닐봉투를 주셨다.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와 자리에 앉자마자 피를 토하는 핏덩어리와 그냥 피가 넘쳐 응급실 바닥에 흘리면서 그냥 기절… 간호사 선생님과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정신차리시라고 했던 기억만 있다.눈을 떠보니 여느 응급실이 아닌 중증응급실에 갇힌 상태였다.간호사 선생님이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보호자에게 연락해야 한다고 해서 구토하고 나서 좀 나아진 것 같아요. 라고 했는데 피의 양이 너무 많아서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함 간호사 선생님이 직접 아버지와 팀장에게 전화해서 방문해야 함을 설명한다.내가 간호사라서 그런지 의학용어나 인수인계를 아는 내 자신이 싫으면 동실 하면서 응급OP 내용을 묻는…(편도면 딱 봐도 나인데…) 어쨌든 팀장과 실습생이 온다. 팀장은 자리를 비우면 안 되는 상태에서 실습생이 내 간병을 해주는데 상태가 좋아져서 다시 A구역으로 옮겨지는 순간 또 울컥했고 결국 또 피를 토한다..(종이컵 2컵정도) 다시 좋아져서 실습생 보조하에 휠체어를 타고 화장실에 다녀왔다.. 화장실에서 토하고 움직이는 휠체어라도 토하고..(다행히 마스크를 쓰고 있다가 마스크가 가득 토하기도 하고) 순간 내 몸 안에 있는 장기가 터져서 이렇게 피가 나는 줄 알았다.또 자리에 앉아 눕기를 반복하지만 그럴 때마다 계속 피를 토한다… 윗배도 아팠다… 차나리 빨리 수술받고 싶었다… 아니면 이대로 죽을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또 이비인후과 담당의사가 와서 아무래도 피를 많이 토하고 있어서 응급수술을 해야겠다고 합니다.(혈압도 떨어지고 맥박수도 올라가고..) 피도 비닐봉지 하나 채울 정도로 흘리고 피의 수치도 줄여주고…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한다..) 코로나 검사결과가 나와서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미친듯이 아프고 윗배도 답답해서 계속 토하는 내가 힘들어서 빨리 수술시켜달라고 한다.. 3시반쯤 코로나 검사결과가 나오고 수혈동의서도 서명한다.(피를 많이 토하고…) 아버지도착해서 수술동의하고 환자복을 갈아입는데… 미친듯이 피를 토한다.움직일 때마다 토하니까 미칠 것 같아.수술실로 이동하여 전신마취를 다시 하고 수술…. 전신마취를 하는 동안 산소호흡기 마스크를 올리고 이름의 수술부위를 확인하고 상처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순간 무릎 상처가 있었는데 잊어버리고 말을 못했다…. 10명 정도가 나에게 붙었는데 무서웠다…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에 있었는데.. 그때도 속이 울렁거리면서 구토한 회복실 간호사가 허겁지겁 누군가에게 연락했고, 나는 다시 기분이 좋아지는 주사를 맞았다는 것.주사를 맞고 병실로 이동하다.미친 듯이 아팠어… 목을 누군가가 바늘로 찌르는 느낌.제 수술 담당 의사와 교수님이 따로 방문하셔서 목을 보면서 수술 부위 안쪽에 출혈이 생겼다고 하셨다.제가 생각하기에는 수술이 잘못된 것보다는 기침을 하면서 자극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에는 10000분의 1확률에 걸린 것 같다고 하셨고… (결국 운이 나빴다고 하시는데…) 제 길) 2박3일 입원해 있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또 출혈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금요일까지 입원하기로 했다.저는 일주일도 안돼서 전신마취 두번하고 수술도 두번 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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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비가 계속 오고 열도 나고 잠을 설치는 몸에 열이 많이 나고 간호사 선생님이 새벽 내내 방문하셔서 열을 재고 잘 수도 없어… 게다가 아빠가 보호자 침대에서 자는데 뭔가 미안해지는 느낌.. 역시 가족 중 한 명이 아프면 다들 고생하지.아침에 이비인후과 교수님이 오셔서 다시 설명해주신다… 목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하니까 작은 수액이 진통제 계속 들어있다고 합니다.아빠랑 오전에 얘기하고 점심 먹고 아빠는 광주 가기로 한 점심 나왔는데 옆집 아빠가 보고 계셔서 조금만 먹고… 먹을 때 약 먹는 것처럼 목이 너무 아팠어… 그래서 같이 나온 두유만 먹는 아빠한테 주면서 나는 편의점에서 필요한 거랑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돌아온다.그리고 하루종일 힘없이 누워있던… 밥도 못먹을 것 같아서 간호사실에 가서 점심만 나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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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대학병원 수술 3일차>

새벽에 목이 아파서 기침이 미친듯이 나와서 처음 간호사 선생님 불러 새벽 3시에 처방이 별로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나는 별일을 다 하고 목에 아이스팩도 하고 차가운 물도 마시고 그 새벽에 양치도 하고… 했는데 너무 아팠어… 아픈건 아프지만 기침이 계속 나오니까 힘들었다.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어.아침에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새벽에 아프다며 진통제 준다고 하는 순간 몸이 들뜬 느낌으로 통증은 확 사라졌다… 어지럽고 졸렸다… 그래서 한시간 정도 잤나… 그 느낌이 이상해서 간호사실에 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마약성 진통제가 들어가서 그렇다고 한다…고 그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더 이상 그 진통제는 맞고 싶지 않았다. 그 후 몸이 뭔가 힘이 빠지고 피곤해서 축 처진 오후에 교수님이 오셔서 잘 먹어야 한다.길어서 여기 흰죽은 맛이 없어서 지하에 있는 죽집에 가서 소고기죽 포장해서 저녁에 먹었는데… 미친 줄 알았어.깨끗이 깨진 죽이긴 하지만 뭔가 습한 죽이 아니라 조금 건조한 죽이어서 목구멍으로 넘어갈 때마다 너무 아파서 두 숟가락 먹고 다 버린다… 편의점에서 산 호박죽과 섞어 소고기죽 1+1 하는데, 내가 생각한 편도수술을 해서 먹으면 가장 좋은 죽은 호박죽이라고 생각지도 않고 먹기 편하고 게다가 달고 입맛에 맞는다!! 마약성 진통제 효과가 좋았다… 맞는 순간 어지럽고 힘이 빠지지만 그날 하루는 통증이 많이 사라졌지만 처음으로 죽고 만다. 그리고 엄마 아빠랑 영상통화를 했는데 엄마가 울컥하는 모습에 나도 울컥했다.역시 아프면 누가 옆에 있어야 하나? 하지만 옆에 없어도 난 먹방을 보면서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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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호사 선생님이 혈압을 측정하면서 7시 반에 이비인후과 외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다. 7시 20분에 출발해 도착해 진료를 보니 피가 조금 고여 있다고 한다. 어젯밤에 양치질을 할 때 피가 좀 난 것을 말한다. 내일 퇴원하는데 가능한가요? 들어보니 내일 다시 진료를 받아보고 협의하자고 하셨다. 아침에 일어날 때가 통증이 가장 심하다…저녁에는 자고 잘 모르는 통증이 아침에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 같은…이비인후과를 다녀와서 간호사실에 진통제를 놓아달라고 한다.이번엔 엉덩이 주사 맞고 쉬고 돌아다니기로 한 (나는 매일 진통제로 버티는 것 같다) 교수 말대로 축축해져서 더 그럴지도 모른다.길래병원을 돌아다니며 구경함대병원은 이렇게 큰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돌아다닌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도 사먹는다.내가 편도수술을 할 때 최고의 아이스크림은 파랗게 먹으면 나타나는 소다맛 아이스크림이었다!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고 달콤하다.그렇게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하고 잠이 들었어!!

<2022.08.19 퇴원하는 날 >

전날 마지막날 사진을 찍는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도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았다.진찰을 받았는데 큰 이상은 없는데 통증이 있는데 내일 퇴원할까요?라고 물었는데 오늘 퇴원하고 싶었다.씻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 퇴원하기로 했다!! 퇴원약을 처방해준다고 하니 일주일치에서 진통제 제일 강한 것, 그리고 기침약 소화제 꼭 주세요”라고 하자 다시 병실로 가던 중 간호사실에 들러 진통제를 해달라고 한다. 작은 진통제가 계속 들어가 있는데 나는 왠지 그거 효과가 없는 것 같다 24시간 250ml 4개씩 맞는데 효과가 없는 것 같다… 마지막 엉덩이 주사로 진통제를 맞은 후 수액을 다 빼주세요.11시 이전에 보험심사가 완료된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10시50분에 심사완료..퇴원수속을 하고 서류를 고르는 데 1시간이 걸린다.진통제의 힘으로 버티고 사무실에 가서 병가를 내고 밀린 일을 조금 하다가 긱사로 가서 쉬고 KTX를 타고 광주로 갔다.아버지가 데리러 와서 벨라에 들러 얼음약을 사서 집으로 향했다.

<2022.08.20 퇴원후 광주의 집> 광주의 집에서 또 하룻밤 자고 일어났는데… 목아픔이 너무 아팠어… 요구르트를 먹는데 아파서 중간에 약을 먹고, 그리고 지금 블로그 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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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라는 걸 이제 알아버렸어.여러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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