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림포마(림파종) 의심 우리집 두번째 바닥

네, 이게 무슨일인지 작년 이맘때 행주를 급히 보내고 나서

한 달 전 우연히 언니가 만진 막내 목에서 혹이 느껴진다.

첫 번째 동물병원에서 약을 처방.림프 같대.약을 먹고 나으면 괜찮다고 해서 약을 먹였는데 혹이 완전히 없어지면 괜찮을 줄 알았다.

하지만 또 생겨버린 혹

다른 병원(지인 추천)에서 다른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두 번째 병원) 갑상선 같다며 약을 처방.

먹고 나서는 저번 약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다시 물어보니 아마 첫 병원에서 스테로이드성 약을 처방해준 것 같다.

뭐가 옳은지 몰라 가까운 24시간 하는 큰 동물병원 감(3번째 병원)

원장 선생님의 촉진 결과 수술로도 가능하다고 말하는 갑상선이 아닌 것 같대.피부 바로 밑에 있어서 보송보송해서 절제할 수 있을 것 같대.

바로 수술 예약 잡음

아이의 8시간 금식에 물도 먹이지 않고 진정제 맥으로 갔는데 실제로 혈액검사와 초음파를 해보니 갑상선 같다고 촉진할 때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았는데 갑상선이 맞는 것 같다고 해서 미안하다고 해도 이게 갑상선암의 경우는 방사능을 어떻게 하려고 하면서 암전문동물병원을 추천해준다.

하아…그래서 결국 네번째 병원…

우리나라에 2019년도에 처음으로 동물암 방사선 치료가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서울에 하나, 그리고 부산?울산? 쪽에 하나 있다고 같이 거기에 갔는데 왜 예전 병원에서 시티를 찍지 않았냐고 해서 시티와 피검사와 세침검사까지 마친다.

원장 선생님께서 영상만 10년 하셨다는데 시티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셨다… 목 종양 크기도 2×1.6 정도 복부에 있는 것도 비슷하다.방사선 치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세침 검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결과는 3~7일 소요 CT를 찍었음에도 갑상선인지 림프종인지 모호하다는 판단.

그리고.

복부 쪽에서 갑자기 발견된 종양 CT상에서는 악성일 확률이 높아 보이지만 마침 장치가 없고 주요 장기도 근처에 있는 상태+마취가 깨어 있던 상태여서 세척 검사가 진행될 수 없다.

이것이 목에 있던 종양과 연결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목에 있는 종양과는 별도로 다음 검사를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항암 치료는 방사선보다 집 근처 24시간 큰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원장 선생님의 말씀.

결국 세 번째 병원으로 다시 간다.

이렇게 4개 병원을 돌아다니다가 헛된 시간이 한달 다행히 밥도 잘먹고 물도 잘먹고 놀이반응도 좋아서 잘자는 막내

악성 림프종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4주~8주간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1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거의 완치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진행이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막내는 지금 이미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는 건데 세포 검사가 나오지 않았더라도 빨리 항암을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게 우리 생각.

체중 5.15kg 하루, 가린토, 감자 2~3개씩 사료는 매일 건식사료 종이컵 1개 분량의 물을 많이 마신다.

궁금한 점: 쿨쿨, 코골이, 한숨을 쉬고 있을 때 심장이 빠르게 움직일 경우 숨이 빨리 뛸 수 있고 (그런데 왜 병원에서는 대답해주지 않는가)

그래서 항암을 시작하더라도 그 전에 살이 쪄야 할 것 같아서 밥도 많이 주고 간식도 많이 주고 영양제도 주문하고

지금 그다지 상태가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사암보다는 약이 좋다고 생각한다.되게 불안하네.중학교까지는 보냈는데.

그리고 생각만 해도 병원끼리 정보를 건네거나 하는 건 잘 돼 있는데 왜…네 번째 병원까지 가는 동안 진단을 못 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물론 같은 병원이라도 선생님들마다 말이 다르겠지만… 아픈 아기를 델코 돌아다니는 입장에서는 최악의 린포멀 경우를 생각하면 흐르는 시간에 한숨만 나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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