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즌 9 미드케일 공략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면 뛰어난 후반 캐리 능력을 들 수 있지만, 패시브 덕분에 케일은 성장만 하면 엄청난 캐리력을 갖게 됩니다.총 공격력 + 주문력 혼합 데미지와 추후 고정 데미지까지 추가되어 탱커는 카운터 빌드에 오르기 어려워 광역 딜로 다대다 전투에서도 매우 강합니다. 그것을 또 기본 공격만으로 가할 수 있기 때문에 빗나갈 수도 없고, 마나를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게다가 케일 자체로 회복과 두 다발, 그리고 무적 등의 유틸리티기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카이팅과 아군 지원도 용이하고 매우 안정적입니다.실제로도 케일의 승률은 시간에 완벽하게 정비례하여 높아졌으며, 16 케일의 별명이 붙을 정도로 후반 캐리력에서 게임 내를 따라잡을 챔피언은 없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다양한 아이템 빌드를 들 수 있는데, AP와 AD가 섞여 있고 히라타계 하이브리드 챔피언이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아이템 선택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아군과 상대의 조합에 따라 유연한 템플릿을 진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템플릿 발명으로 다양하게 굴릴 수 있습니다.
이런 케일에도 단점은 있지만 우선 약한 초반과 느린 왕귀를 꼽을 수 있습니다왕귀형 챔피언답게 케일은 초반에 아주 약합니다. 심지어조건이상대방의성장차이나아이템을갖추는것이아니라반드시케일이일정레브에달하는것이기때문에왕귀가굉장히느리게끌리는것이거의불가능하죠.
심지어 그 후 스로도 상황을 잘 알게 되면 쿨감+프리 Q 파밍으로 빠르게 왕래할 수 있지만 케일은 오직 레벨링으로만 도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짧은 교전 사거리를 들 수 있지만 기본 공격이 주력이고 케일의 최대 교전 사거리는 550km 정도로 평균적인 원딜 수준입니다.이 빠른 버프와 무적 유틸리티를 가지고 있다고는 해도, 포킹이나 갑작스럽게 CC제휴에는 원딜과 다를 바 없습니다.돌아가도 마찬가지이고, 사거리에 휘둘리면 압도적인 공격력도 무용지물입니다.
이로 인해 모든 라인이 극명하게 나뉘는 상성력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갱플랭크 같은 견제가 어느 정도 버틸 만한 상대라면 E선마로 어떻게든 버틸 수 있지만 탑에 후픽다리우스나 올라프가 보이는 순간에 머릿속은 닷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꼴등이 아닌 이상 멤버들에게 뱀을 해달라고 요청을 해야 돼요
일단 룬을 보시면 꿩다발을 들고 승전보 신속성, 마지막 일격을 보조룬으로 삼아 마법에 깨달음을 꼭 얻으시기 바랍니다.깨달음을 얻거나 순환이 아니면 이 속을 올리는 룬을 들으면 좋겠지만 사실 다른 것은 정복자, 집중 공격 모두 불만이지만 꿩의 속력을 들어야만 진정한 불길 속에 나오므로 비속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스킬 트리는 다른 건 없어요 EWQ 순서대로 마스터하여 쿨한 느낌이 들고, E마스터가 되면 기다리는 타임 없이 계속 E를 붙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신경써야 될 것은 궁극기를 잘 쓰면 사기이고 잘못하면 바보가 되고 마는 무적이지만 꼭 죽음이 닥쳤을 때 걸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가장 좋은 것은 적의 기술이 쏟아질 때 사용해 피해를 막는 것입니다.
템 트리는 구인 수를 내서 나오면 김치가 싸질 정도 되고 귀신춤, 르낭, 마법사의 마지막 쌍꺼풀에서 하나 더 나오게 되는 순간 진정한 불꽃이 싸요. 정말 쏘면 녹을 수 있을 거예요.요즘 암살자가 판을 치지만 타론과 제드, 피즈 같은 건 안 넣어요 들어온다고 하면 싸다고 날리면 돼요
철자는 탈진+점멸입니다.롤 시즌9 미드케일은 점화보다 탈진감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텐트리, 룬, 스킬, 스펠링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