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선물 포크 트리샤 수저 포크 셋트 좋아용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외식이 많이 줄어든 분위기입니다.역시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죠.그래서 요즘 부쩍 집에서 식사를 하는 홈파티가 유행하는 것 같아요.게다가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집들이를 자주 가는 것 같아요.뭐, 전보다 코로나때문에 집들이를 잘 안할수도 있지만, 진짜 친구들끼리는 축하해줘야겠네요!! 그래서 오늘 간곳은 바로!! 친구들 집들이를 할수도 있어요!!

트리샤 스푼포크 세트 입니다.아니, 엄밀히 말하면 스푼포크 그리고 코르크오프너죠.굉장히 유명한 세트래요.나름대로 집에 하나 두면 분위기를 띄우는 걸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가격이 사악해서 고민했는데 이번에 대전 ㄱㄹㅇ에서 세일을 해서 하나 얻었어요.거의 40%정도 하고 나름대로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하지만 TT

아름다운 여성의 곡선미를 살리는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디자이너 작품이래요.한국 제품이긴 한데 그래도 꽤 예쁘네요. 아..나도 그렇게 아름다운 라인을 가진적이 있었는데..슬프지만..안녕?

색상은 네이비와 레드 두가지입니다.한국 디자이너 이경훈 씨 작품이래요.아, 잘하신 것 같아요.신혼집 같은 데 선물하면 센스 있는 선물인 것 같아.

안쪽의 고급스러운 포장이 좋습니다.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좋아할 것 같아요.PAV라는 회사 제품이래요.뭐 일단 저도 예전부터 알고 있는 제품이라 주저없이 올려드리기로 했어요.

꽤 마음에 드는 디자인 포크와 스푼이 6개씩인데 솔직히 내구성은 별로라고 생각해서 요즘 유행하고 있어요. 식기세척기나 강한 수세미로 닦으면 벗겨지고 바로 망가질 거예요.

이렇게 하나씩 분리하는 구조입니다.한 줄로 서거나 교차로 설정이 가능합니다.저희는 일단 색깔은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독특한 레드를 선택.

이렇게부분적으로홈이나있는부분을넣으면깔끔하게그려서고정이잘됩니다.꽤인상적인디자인이죠.

스커트 한장이 날아갔네요 ::

빨리 치마 한 장 채워주세요.내 치마 하나 어디 갔어.한 장 더 완성하겠습니다.ㅎㅎ 너무 예뻐서 어떻게 과일 먹을 때 쓸 수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실용적인 면도 있는 것 같네요.친구나 사람들이 놀러왔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아직 광택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아요.예쁘고 그리고 받는 사람들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저도 하나하나 누군가가 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근데 아마 너무 예뻐서 평소에는 못 쓰고 손님 오면 쓰지 않을까 싶어요.그래도 인테리어 효과는 매우 만족합니다.마지막에는 저 딸의 매력이자 반전은 상하 분리된다는 것.이 딸의 반전 매력이 뭐야?바로 치마 밑에 무서운 칼을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역시 여자는 무서워.이렇게 세 가지 기능을 가진 기능입니다.아무튼 추천한다!!! 집들이 선물로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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