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었고 헤어드라이기도 준비되어 있다!여행 2일차에 비가 조금 왔지만 카운터에 우산도 빌려주는 서비스도 있고 AIQ&A 페이지도 있어서 언어소통 때문에 카운터에 가서 듣기가 좀 어려울 것 같다. 라고 생각하면 AIQ&AQR 코드를 스캔해서 한국어로 질문하면 대부분은 다 알려준다!! 나고야 에이역 주변에서 호텔을 찾는다면 호텔 트러스티 나고야 에이를 추천!!
공항버스를 타고 50분만에 도착한 에이역 나고야 TV타워가 보이는 것을 보니 나고야에 도착한 것이 더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나고야 여행의 2박을 담당해 준 트러스티 나고야 에이점은 공항버스에서 내린 곳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호텔 트러스티 나고야 에이 3 Chome-15-21 Nishiki, Naka Ward, Nagoya, Aichi 460-0003 일본
호텔 트러스티 나고야영점은 4성급 호텔에서 2박에 128달러(한화 약 14만원)에 결제했다.
방을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아서 네이버 호텔에 나오는 화면을 캡처했다.굳이 단점을 꼽자면 방이 좁겠지만 일본 호텔이라 할만한 부분이고 다른 장점이 많기 때문에 방이 좁은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일단 가격도 저렴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호텔에서 가까이 돈키호테가 있어 양손 가득 쇼핑해도 5분이면 호텔 도착이고 걸어서 5~7분이면 나고야 TV타워 오아시스21에 도착, 그리고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도 주변에 입점해 있고 나고야 명물 닭날개를 파는 세카이노야마짱 데바지도 5분이면 갈 수 있어 야식을 사먹기에도 문제가 없다.
방을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아서 네이버 호텔에 나오는 화면을 캡처했다.굳이 단점을 꼽자면 방이 좁겠지만 일본 호텔이라 할만한 부분이고 다른 장점이 많기 때문에 방이 좁은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일단 가격도 저렴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호텔에서 가까이 돈키호테가 있어 양손 가득 쇼핑해도 5분이면 호텔 도착이고 걸어서 5~7분이면 나고야 TV타워 오아시스21에 도착, 그리고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도 주변에 입점해 있고 나고야 명물 닭날개를 파는 세카이노야마짱 데바지도 5분이면 갈 수 있어 야식을 사먹기에도 문제가 없다.
기본적인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었고 헤어드라이기도 준비되어 있다!여행 2일차에 비가 조금 왔지만 카운터에 우산도 빌려주는 서비스도 있고 AIQ&A 페이지도 있어서 언어소통 때문에 카운터에 가서 듣기가 좀 어려울 것 같다. 라고 생각하면 AIQ&AQR 코드를 스캔해서 한국어로 질문하면 대부분은 다 알려준다!! 나고야 에이역 주변에서 호텔을 찾는다면 호텔 트러스티 나고야 에이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