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인테리어 소품으로 선택한 시끄러운 탁상 알람시계 너무 예뻐!

작동 버튼은 탁상시계 뒷면에 직관적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왼쪽은 알람 기능을 켜거나 끄는 버튼, 가운데는 시간과 알람을 맞추는 다이얼이지만 당겨서 시간을 맞춰 누른 상태에서는 알람을 맞춥니다. 그 외 오른쪽에는 라이트 기능을 겸하는 스누즈 버튼이 있습니다. 즉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도 잠을 못 깼을 경우 5분마다 다시 울리는 것이 스누즈 기능이므로 아침잠이 무서울 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www

스누즈 버튼을 누르면 사진처럼 조명이 켜지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시간을 확인하기 쉽거든요.

차분한 분위기가 좋다면 다크 올리브, 고급스럽고 화려한 분위기가 좋다면 로즈 골드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윗부분에 동그란 손잡이가 귀엽게 달려 있어서 집 안에서 사는 동안 시선이 머물기 좋은 곳에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시간을 체크하기도 좋거든요. 베란다에서 작업할 때는 이렇게 화분 옆에 놓아보는데 정말 저희 집 인테리어랑 너무 잘 어울려요.

그런데 단순히 깨어나게 해주는 기능 외에 저는 심플한 것 같고 앤티크 무드가 물씬 풍기는 이 깔끔한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레트로 소품 카세트 플레이어 옆에 두면 정말 최고의 궁합…www

▲ 현재 판매 사이트에는 22,900원으로 가격이 수정되어 있습니다. 걸으면서 껌을 주워~한 행복한 기분! www; 라지와 스몰 두가지가 있으며 스몰은 조금 더 저렴합니다. 컬러는 지금 보고 계신 로즈골드와 다크올리브 두 가지!

홈카페 용품을 깔끔하게 정돈한 거실 한쪽에 놓아두면 감성 인테리어 자체. 우리 집에 카페가 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가을이 시작되고 집에 머무는 것이 답답할 것 같았는데~ 이런 인테리어 소품들로 실내 분위기를 조금 유니크하게 꾸미는 것도 보다 행복한 라이프를 현명하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써본 결과! 늦잠을 자서 엄마가 깨우기를 포기한 학생들, 출근하는 직장인, 아침에 깨워줄 사람이 없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나는 중요한 스케줄이 있는 날만 알람 기능을 켜고 사용할 거야! 그 외 예쁜 감성 인테리어 소품 탁상시계로 만족! www; 이번주는 맥도날드가 건강체크에 밀린 스케줄로 꽤 바쁜 일주일이 될 것 같아서 열심히 그 첫날을 시작하겠습니다. 수진 여러분 건강한 한 주 시작하세요. 깊어가는 가을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금속 소재의 트윈벨을 마구 두드려 알람 소리를 내는 타입으로 디자인이 매우 복고풍이지요. 마치 스누피나 귀여운 곰 얼굴 같은 디자인의 탁상시계를 하나 꼭 갖고 싶었는데, 딱 원하는 색상과 저렴한 가격대로 소원을 이뤘습니다.

이것은 제가 사용하려고 주문한 로즈 골드 색상입니다. 세젤시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데 기본적으로 작동시 시계바늘 움직이는 소리가 나지 않는 저소음 방식의 무브먼트를 채택하여 평소에는 꽤 얌전한 척~ 조용한 친구입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밤에 똑딱똑딱 소리 신경 쓰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런 분들께 숙면을 보장해 드릴 것 같아요. 흐흐흐흐사실 이걸 주문한 날 오래된 친구와 긴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카ㅇ에게 링크를 보내 “예뻐? 마음에 들어? 갖고 싶어? 그랬더니 친구들도 요즘 늦잠이 많아져서 고민이라고 말해주면 고맙겠다~ 해서 저는 2개 샀어요. 2만원대 가격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이고 뭔가 추억이 깊은 엔틱 디자인이라 어느 집에나 잘 어울리는 감성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요즘 이렇게 침대 바로 옆 책상 위에 놓고 쓰는데 솔직히 고백하면 저는 알람 기능을 껐어요. 정말 세계에서 제일 시끄러운 자명종이라 밤 늦게까지 컴퓨터 작업을 하고 늦게 자는 날은 아침 6시부터 깨워서 재우느라 몸이 견디지 못해서요.제가 구매한 탁상시계 상품명은 티니세젤시 트윈벨 무소음 탁상 알람시계! 지성아이엔씨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아마 인테리어 벽시계 전문 생산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벽시계와 led 조명시계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저는 루나 온습도 29.5cm도 하나 구입하고 싶었어요. 깔끔한 디자인에 온도와 습도, 시간까지 led로 알려주는 타입으로 모던하고 깔끔하며 시인성이 좋아 확인도 편해 보입니다.내가 겨울보다 여름이 더 좋아하는 이유 중에는 밤보다 낮이 길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꽤 추워져서, 역시 오는 것이 왔습니다. 여름에는 새벽 5~6시가 되면 밝은 밖이 벌써 어둑어둑할 수준이어서, 그렇지 않아도 잠이 많은 저는 기상이 힘들게 되어 있거든요. 물론 스마트 폰에 자명종 시계 앱을 설치하고 도움을 받고는있습니다만, 이왕이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확실하게 눈을 떠서 주는 시끄러운 알람 시계가 하나 갖고 싶어서 과감히 구입했어요. 다시 돌아온 베스 씨 제 돈 중산 리뷰 기록 앞으로 go!라지 사이즈는 선생님~ 갤럭시노트텐 플러스 큰 사이즈와 비교하면 이 정도 크기입니다.위 영상을 보시면 얘가 얼마나 시끄러운 자명종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보통 핸드폰 알람 소리가 70데시벨 정도인데 반해 타이니 알람의 탁상시계 소음 수준은 90~100데시벨 정도 된다고 해서 다 말했어요. 일어나지 않고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워요. 위 영상은 시청자분들이 놀라실까봐 음량을 70%로 줄이고 녹화했는데 소리가 대단해요.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한 크기라 침대 머리 위로 가볍게 올라갑니다. 디자인이 워낙 엔틱해서 그런지 빈티지 스타일로 꾸민 제 침실에도 딱 잘 어울려요.로즈골드가 고급스럽고 화사하게 예쁘다면 다크올리브 색상은 좀 더 빈티지한 분위기가 강합니다. 차분한 느낌이라 컨셉이나 스타일에 상관없이 여기저기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입니다. 이것은 지인에게 선물로 보낼 예정입니다.여기 작은 바늘로 알람 시간을 맞출게요.티니 트윈벨 탁상시계는 ‘세젤시’라는 수식어가 붙은 제품이지만 기본적인 저소음 무브먼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평소 조용한 알람시계로 포장 상태는 깔끔했습니다.제가 구입한 20일경까지는 제품 가격이 라지 사이즈 기준 29,900원이었습니다. 배송 직전에 판매자로부터 가격 인하가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차액을 환불받았습니다.나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택배로 배송을 받았는데 당초 이 제품은 협찬 제안을 받은 상품인데 가격대가 다소 저렴해서 나에게 필요했던 것이라 편하게 직접 구매했어요.지름 11CM 정도로 침대 머리나 책상 위에 놓아두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스몰사이즈는 지름이 7.5CM정도로 조금 더 귀엽고 예뻐요.하지만 또한 부드러운 스틸 소재에 트렌디한 로즈 골드 색상을 조합하여 모던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얼마 전부터 북유럽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로즈골드, 쿠퍼 컬러의 인테리어 소품들이 양산되기 시작했는데 특유의 세련된 느낌으로 모던부터 빈티지, 레트로, 내추럴 등 다양한 컨셉에 잘 어울리는 소재라고 생각해 저는 로즈골드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엔틱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분위기라 너무 올드하거나 촌스럽지 않고 정말 예뻐요.무소음 탁상 시끄러운 알람시계 엔틱 알람탁상 테이블 스누즈 : 리빗무소음탁상 시끄러운 알람시계 엔틱 알람탁상 테이블 스누즈 smartstore.naver.com둥근 트윈벨이 상단에 붙어 있고 가운데 같은 금속 소재의 망치 같은 부분이 왔다 갔다 하면서 두 벨을 마구 두드리는 방식으로 알람 소리를 내는데 정말 세젤 때 자체.;;AA 건전지 2개로 작동하는데 뒷면에 건전지함이 있고 직렬 방식이라 병렬보다는 배터리 소모량은 조금 더 빠를 것 같습니다.하지만 저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이건 가볍게 허락받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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