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드센스는 무엇이 다를까.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네이버의 어드포스트와 구글의 어드센스는 뭐가 다를까요?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라면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와 구글의 애드센스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애드센스(Adsense)와 애드포스트(Adpost)는 둘 다 “광고하다”를 뜻하는 “advert”라는 단어에서 어원을 따온 것 같습니다. 일종의 광고 대리점이라고 생각하세요.

애드센스(Adsense)와 애드포스트(Adpost) 역할

양사는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유튜브와 광고를 하는 회사(광고주) 간에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광고주로부터 받는 광고 금액을 블로거, 홈페이지 운영자, 유튜버와 배분하여 나눌 수 있습니다.

그 비율은 광고마다 다르고 개인마다 모두 다른 광고를 하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블로거나 운영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냥 주어진 대로 받겠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어떤 글에서 얼마의 수익이 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애드포스트 장점

네이버 블로그를 한 지 90일 정도 지나서 유입자가 100명 이상이 되면 주소를 신청하고 통과하면 자신의 글에 광고가 붙고 그 광고비를 네이버와 나눕니다. 물론 네이버도 무조건 승인은 하지 않습니다. 글의 내용을 좀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블로그의 일관성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있으면 통과는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현금이 들어옵니다. 신기하네요.너무 신기해요. 제가 글을 써서 돈을 벌다니 네이버 어드포스트의 장점은 굉장히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결심하고 걸으면 블로그가 개설된 시점이 어느 정도 지났다면 쉽게 어드포스트를 붙일 수 있다는 겁니다.

어드포스트의 불편한 점

첫 번째 광고를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붙일 수는 없어요. 구글과 아주 큰 차이예요. 네이버가 알아서 광고를 붙여줍니다. 물론 구글도 자동 광고로 해두면 알아서 광고가 붙습니다.

두 번째 광고 수익입니다. 참고로 인플루언서들은 따로 비싼 광고가 따로 있습니다. 물론 유입 수를 보장해주고 많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일반 블로거는 유입자가 2,000명이면 2,000원 들어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카테고리와 글의 주제에 따라 다릅니다. 그렇다고 방문자가 1만명이면 1만원이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더 많이 들어와요.

어드포스트는 초반에 안정되지 않을 때 수익이 춰집니다. 10원에서 1000원까지 예상치 못한 수익을 보여줍니다. 조금 진정됐다고 생각해도 폭락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방문자를 좋은 글을 써서 늘려야 해요. 이게 힘든 작업입니다.

어드센스가 좋은 점

구글은 주로 티스토리에 광고를 많이 붙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다음 것인데 구글은 광고를 넣는 플랫폼이면 상관없이 광고를 내줍니다. 단,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사이트의 경우뿐입니다. 그리고 수익이 어드포스트보다 안정적입니다. 초반에는 멀리뛰기를 조금 하는 편이지만 3달러 5달러 점점 늘어나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퀄리티 있는 글을 쓰려면 어드센스에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1년 정도 꾸준히 글을 올리고 글의 수가 300개 이상이 되면 확실히 수익이 조금씩 발생할 것입니다. 물론 300개라는 숫자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문장의 퀄리티나 주제에 따라 다릅니다. 100개인데 수익이 더 많이 나는 분들도 있고 1000개의 글을 써도 수익이 1달러도 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드센스 단점

애드고시를 통과해야 합니다. 어드센스를 붙이기 위해서는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승인을 잘 해주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슨 알고리즘으로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글을 수십 개 써도 안 될 때가 있고 글을 몇 개 써도 쉽게 승인될 때가 있습니다. 승인 절차가 매우 복잡합니다.

이상으로 어드센스와 어드포스트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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