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인공위성 발사여왕 4주년을 축하하는

이 정도는 해줘야 신도라고 할 수 있지 8월 8일, 데뷔 4주년을 맞이한 블랙핑크의 제니를 축하하기 위해서, 제니의 중국 최대의 팬덤인 「China Jennie Bar」로부터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고 한다. 인공위성 이름은 Ladybug 1호. 이 위성에는 제니의 사진이 붙어있고 디스플레이 화면과 셀카봉이 있어 지구를 배경으로 우주에 떠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리사의 중국 팬클럽은 상하이 푸둥 지역 상공에 드론을 쏘아 올렸다. 이 드론테는 LISA의 이름과 실루엣을 연출했다. 교주를 극찬하는 이 모습, 케이팝은 확실한 종교 비즈니스 BM을 갖고 있다. 천 년 넘게 중국에 조공을 바쳤지만 거꾸로 중국인들에게 조공을 받는 반도체인들이 나타났습니다.할렐루야

China Jennie Bar 트위터 링크 : https://twitter.com/JENNIEBAR_CN/status/1292117556178739201…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0/2020081003141.html?utm_source=facebook&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fbclid=IwAR2jM8YK-KvvTJEDKfLwa07UfK5I_0hQ7aSt8-3HwKdnJjBcY6GZ-k-njk8 [OSEN=김은애 기자] 블랙핑크가 8월 8일로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이 역대급 조공 행사를 가졌다.BLACKPINK .. 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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