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TV를 볼 때마다 인테리어와 가구 브랜드 광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요즘 좋아하는 광고가 있는데 까사미아 광고요. 윤여정 씨가 모델로 등장하는데 집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윤여정 씨가 편하게 쉬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저도 이렇게 꾸며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사미아 광고는 몇 개 공개되었습니다. 공간마다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자연스럽게 눈이 가거든요. 은은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너무 멋있는데 광고 댓글로 나오는 ‘CASA라는 신세계’라는 문구와 너무 잘 어울려서 저도 이런 곳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든요.그러면 영상에 등장하는 공간들을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 공간은 거실입니다. 윤여정 씨 소파에 앉아서 책을 읽다가 한쪽에는 반려견이 꽉 들어 있는데 너무 편해 보여서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됐어요. 살랑이는 바람과 음악 소리가 잔잔하게 들리는 듯한 분위기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윤여정 소파는 ‘캄포락스 4인 카우치형 WH’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패브릭 소파이지만 맞춤형 모듈 소파입니다.
디자인은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가족구성원과 공간에 따라 다양한 배치가 가능한 모듈형 소파로 실용적입니다. 평소에는 기본형 모듈로 사용했는데 필요에 따라 오토만 추가해서 확장할 수 있는데 자유형, 유닛형, 카우치형 등 원하는 스타일로 배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소재는 린넨 100% 원단을 사용하였으나 PH 밸런스를 가지고 있어 피부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땀이나 물과 같은 수분을 흡수하여 통기성이 좋아 언제든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 ‘라메종 보르도 4인 소파’도 등장하는데, 이 아이는 카사미아 컬렉션 라메종 제품입니다. 참고로 라메종은 19세기 중후반 프렌치 모던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입니다.보르도 소파는 유럽 스타일의 디자인과 부드러운 컬러감이 돋보이지만, 한국인 맞춤형 설계로 로우백 디자인으로 넓은 좌판과 심플한 라인을 자랑하며, 좌식 생활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한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공간은 침실입니다. 프렌치 스타일로 되어있는데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인테리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제가 원하는 워너비 침실 모습이라 정말 마음에 들어요.영상에 등장하는 가구는 프리마베드입니다. 우아함이 돋보이는 침대입니다.부드러운 느낌의 침구류를 더해 편안함을 선사하네요.침대는 우아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침대 디자인으로 전체 패브릭으로 마감하여 따뜻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소재는 세계적인 미국 기술력을 가진 ALTA사의 발수 패브릭을 사용하고 있으나 직물 전체에 95%수 베이스를 사용하여 실리콘이 아닌 아쿠아베이스 강 발수를 사용한 친환경 패브릭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은 늑골형 구조로 패널을 올렸을 때 안정감을 주면서 마찰력이 강해 소음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한쪽에는 세련된 화장대도 놓여 있습니다만, 세트 느낌으로 매우 고급스럽습니다.까사미아 영상의 세 번째 공간은 다이닝 공간입니다. 진한 우드톤의 프렌치 스타일의 주방 공간이지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입니다.영상에 나오는 까사미아 식탁세트는 ‘라메종샐러드테이블&라메종솔베암체어’입니다. 테이블은 친환경 소재인 건식 무늬의 나무를 사용하였는데 입체감 있는 표면과 갈라짐, 변색,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은은한 발색과 입체감 있는 나뭇결 브러시 가공법으로 자연스러운 인상을 주었습니다. 묵직하지만 무겁지 않고 튼튼하여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메종 솔베 암체어는 심플한 디자인에 투톤 컬러를 사용하였는데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감이 매우 깔끔하였습니다. 한국인 체형에 맞는 좌방성 높이로 설계되어 앉았을 때 편안하고 팔걸이도 있고 기대어 쉴 때 편하다고 합니다. 테이블과 마찬가지로 건식 무명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납니다.까사라는 신세계! 영상도 감성을 되찾고 일상의 휴식을 위한 필수품이라 마음에 들어요. 오늘 소개한 제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제품을 만나러 가다▷ 제품을 만나러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