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함부로 따라한다’ 저자 윤재수 출판 길벗출시 2020.01.10.
아침 8시에 출근하고 저녁 5시까지 일하고 버는 돈은 시급 1만원이나 됩니까.그렇게 모으고 모은 돈을 늘리기 위해서 주식이라는 것을 사기도 합니다.그런데 말입니다. 주식 시장은 제로 섬 게임처럼 내 돈을 빼앗기 때문에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적당히 생각대로 보면 어느새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소문에 휩쓸려서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세이노 선생님이 문학이나 고전을 읽기보다는 내가 현자의 위치한 곳의 게임의 룰에서 배우게 했어요.그곳에서 벤자민·그레이엄의 책을 읽기 전에 우선 룰에서 파악하려고 이 책을 읽었습니다.사실 2010년 입사한 산책했는데 보지 않았지만 2020년에 보게 되었습니다.농구가 그렇듯, 야구가 그렇듯, 10년 후에도 룰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EPS, PER도 모르면서 주식을 하려고 했다니…저는 20만원에서 교훈을 하나 얻어 갑니다.나는 데이 트레이더도 못하고 옵션, 선물 등은 아예 빼서 읽었습니다.회사원에 맞는 투자를 염두에 두려고 하고, 후일 다시 보기 위한 요약을 간단히 하겠습니다
주식 회사를 설립하려면”자본금 규모와 1주당 금액”을 신고할 필요가 있습니다.증자는 기업이 주식을 추가 발행하고 자본금을 늘리기입니다. 새롭게 발행하는 주식을 돈으로 살 때는 유상 증자, 무료로 받을 때는 무상 증자라고 합니다.감자는 기업의 규모를 축소 또는 합병할 때 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유상 자본 감소는 주주에게 현금을 돌려주고 주식 수를 줄이는 것을 말하며, 무상 감자는 자본 잠식이 있을 때 기업이 재무 구조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 아무런 대가 없이 주식 수를 줄이기로 합니다. 무상 감자의 경우 주주는 감자액 비율만 손실을 입게 됩니다.무상 증자는 호재, 유상 증자는 할인율이 낮은 증자 규모가 큰 경우, 증자 후 물량 부담으로 주가 하락도 가능 발행 시장: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고 자금 공급자인 투자가에 처음 출시하는 시장 코스피는 기준 시점 시가 총액을 100에 두고 비교 시점의 시가 총액이 얼마인지 계산해서 산출한다.신규 상장, 상장 폐지 등의 경우 기준 시점 시가 총액을 수정하고 모순을 없애다.경제 성장률은 국내 총생산(GDP)증가율로 측정하지만 명목 경제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을 제외한 실질 경제 성장률로 구분한다. 명목 경제 성장률이 5%든 물가가 4% 오르면 실질 경제 성장률은 1%인 환율이 떨어지면 수출 금액이 감소한다.환율이 1100원이면 1달러 수출해도 1100원을 받았지만 환율이 1000원이면 1달러 수출해도 1000원만 벌게 된다.수출 주도 산업인 한국 기업의 입장에서는 불리하게 되는 주가 하락 요인이 된 → 석유와 식품 원료처럼 원자재를 외국에서 수입하는 기업의 입장은 유리하게 된다.->환율이 떨어지면 한국에 들어온 해외 자금은 유리하게 된다. 자금 유입으로 주가 상승 요소이다.금리, 물가를 감안한 실질 GDP성장률, 경상 수지, 환율:직접적인 주가 변수
기업의 가치를 비교 평가하는 방법 1. 자기자본이익률(ROE) 2. 주가수익률(PER) 3. EVERTA(EV/EBITDA) 4. 주가순자산비율(PBR)
ROE자기 자본 이익률=(당기 순이익/평균 자기 자본)*100내가 투자한 돈으로 회사가 돈을 얼마나 버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당기 순이익을 평균 자기 자본으로 나눌수록 좋은 회사. 비싸서도 과대 평가됐을 가능성도 있다(PER, PBR에서 보완)20%이상이면 수익성이 높으며 15%이상이면 적정 투자 대상 PER주가 수익 비율=주가/1주당 예상 순이익 1주당 예상 순이익(EPS)=예상 세후 순이익/발행 주식 수 있는 회사가 지금과 같은 수준에서 벌 경우 주가까지 벌려면 몇년이 걸릴지를 계산한 같은 것.1주당 순이익은 분기마다 발표된다.특별 손익이 있을 때는 EVITA을 활용해야 한다 EPS증가율이 3년 이상 3~25%의 종목이 유망 종목, 40%이상이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feat. 존 네프)PER는 동일 업종 평균치와 비교한 뒤 업종 내 대표 기업과도 비교하시오.경향 확인 PER수준이 같다면 기업 규모가 큰 회사가 낫다.EV/EBITDAPER는 특별 이익이나 특별 손실이 순이익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른다. 그러므로 순수하게 영업으로 번 이익으로 기업 가치를 조사하는 지표가 EVITA이다. 다시 말하면 한 기업이 순수하게 영업에서 지금처럼 돈을 번 경우 기업 가치(EV, 시가 총액+순차 입금)만 버는 데 몇년이 걸릴지를 나타낸 것.낮을수록 저평가. PBR주가 순자산 비율(PBR)=주가/1주당 자산 PER이 기업의 수익성만으로 주가를 판단하는 척도인 반면 PBR은 재무 체질의 면에서 주가를 판단하는 척도인 PBR이 1이면 주가와 기업 청산 가치가 같은 것을 의미하며 1이하면 주가가 청산 가치에도 못 미칠 정도로 낮다는 뜻이다.PSR주가 매출액 비율(PSR)=주가/1주당의 매출액 PSR이 높으면 높은 평가, 낮으면 낮은 평가. 주로 본격적인 이익을 내지 못해수익성 평가가 어려운 신생 IT기업이나 벤처 평가에 활용 PSR이 1.5이하면 좋은 투자 대상, 3이상이면 팔아 6이상이면 절대 인수하지 않는(feat. 케네스·피셔)
차트 관련 주가에도 어느 정도 구심력이 있다. 이동평균선에서 너무 멀었던 주가는 구심력에 따라 이동평균선으로 회귀하려는 속성이 있다. 장기 이동평균선 값은 투자자 다수가 인정한 기업가치라 할 수 있다.상승세선은 주가 밑에 머물고 하락세선은 주가 위에 그려진다.내가 직접 생각해본 삼성전자 이동평균선에 의한 매수, 매각
5일 이동평균선이 60일 이동평균선에서 누름판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하향 돌파할지 지켜봐야 한다.하향 돌파한다면 120일 이동평균선까지를 보거나 60일을 다시 상향 돌파할 때 매수 포지션. 상승해도 급상승은 실현될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인수 포지션은 취해볼 만하다. 상승 시 정배열로 안심하고 매수는 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이동평균선이 60일 이동평균선에서 누름판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하향 돌파할지 지켜봐야 한다.하향 돌파한다면 120일 이동평균선까지를 보거나 60일을 다시 상향 돌파할 때 매수 포지션. 상승해도 급상승은 실현될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인수 포지션은 취해볼 만하다. 상승 시 정배열로 안심하고 매수는 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