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 작화와 연출은 인정! 넷플릭스 애니버블 줄거리 리뷰

안녕하세요. 넷플릭스에 업데이트 된 애니메이션 ‘버블’ 후기입니다.작화가 좋을 것 같아서 쪄놨는데 오늘 봤는데요.확실히 영상미는 훌륭했어요.다만 전체적인 내용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버블’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넷플릭스 애니매버블 기본 정보 장르: 드라마,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판타지 감독: 아라키 테츠로 제작: WIT Studio 배급: 워너 브라더스, 넷플릭스 개봉일: 2022년 4월 28일 러닝타임: 101분

먼저 아라키 테츠로 감독에 대해 살펴보면 이전에 ‘길티 크라운’, ‘코테츠성의 하마넬리’ 등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감독입니다.저는 길티크라운은 보지 않았지만 갑철성의 하마넬리는 매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액션연출신이 정말 최고였던 작품이었습니다.그러고 보니 버블의 히로인 ‘우타’가 고테쓰 성의 무메이와 많이 닮았네요.캐릭터의 무늬가 많이 닮았어요.

그리고 제작사가 위스트디오와 마찬가지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작사입니다.작화나 연출은 역시 WIT Studio답게 훌륭했습니다.캐릭터를 마치 한 장의 부추처럼 묘사한 몇몇 장면은 비비 플러티 아이슨(Vivi Flouriteeye’song)을 연상시키기도 했습니다.

몰랐지만 감독님과 제작사를 알고 보니 더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갑철성의 하마넬리 포스터

넷플릭스의 애니버블 줄거리에서 이 애니메이션의 모티브는 ‘인어 공주’입니다.거품이 이 애니메이션의 메인 테마이기도 하고 주인공이기도 하고.인어공주 플롯을 각색해 SF 판타지 드라마로 만들었다.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어느 날 갑자기 세계에 쏟아진 거품 ‘버블’ 속에서 도쿄에서 버블에 의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 도쿄는 버려진 도시가 됩니다.그리고 중력이 이상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이 버려진 도쿄에서 위험한 깃발 탈취 배틀을 하는 젊은이들.주인공의 히비키는 이 배틀의 에이스입니다.울림은 폭발이 일어난 도쿄타워를 오르다 바다로 떨어졌고 이를 보던 한 거품이 광고판의 여성 모델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영향을 요구합니다.그리고 히비키 일행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는데..

넷플릭스 애니버블 결말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아래부터는 스킵을 하세요.

중력이 이상해져 버린 도쿄-직스포 방지용

일단 결말은 인어공주의 결말과 매우 비슷합니다.다만 인간의 형태가 아니라 거품 형태로 울림 옆에 있는 듯한 결말로 끝나는데요.

이 버블은 인어공주처럼 울리는 몸에 닿으면 인간의 형태를 잃고 거품이 됩니다.원래 거품들이 지구에 왔을 때 (침공?) 어린 영향을 만난 거품이 바로 노래였는데요.과민성 청각장애를 앓고 있던 영향은 노랫소리를 들었고 이때부터 두 사람은 교감한 것입니다.인간과 버블의 교감이라고 할까…정체는 나오지 않았지만 버블은 결국 외계 존재다..이런 결론이..

인간계로 간 우타를 용서하지 않는 거품들은 다시 우타를 불러들여 우타를 구하러 영향이 도쿄타워로 가지만 오히려 분노한 거품 속에서 질식사의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노래는 울림을 도우러 자신의 몸이 거품나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울림을 안고 탈출합니다.그리고 울림을 구한 후 인어공주의 결말처럼 거품이 되어 사라져 버립니다.

어쨌든, 인간의 모습이 되어 울림처럼 생활한 노래는 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순간 인간의 마음을 알게 되고, 결국 다른 거품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도쿄는 정상화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중력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지만 파괴적인 상황 자체는 끝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넷플릭스의 애니버블 감상은 일단 작화는 좋지만 다소 모호한 주제의식과 전개를 위해서랄까 중반까지는 다소 처지는 느낌을 받습니다.중력을 무시하고 배틀을 하기 위해 질주하는 연출은 볼만합니다.

후반에 가면 굉장히 화려한 영상이나 연출미와 함께 상당히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감독님이 의도한 게 거대한 우주의 섭리를 인어공주 모티브에 빗대 주제의식을 드러내려고 했는데요.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다소 공허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해는 가고 어떻게 보면 인어공주의 모티브-인어공주가 인간으로 재구성되고 다시 거품으로 해체되는 순환=우주가 원자단위로 물질로 구성되고 다시 폭발해 해체되는 순환-을 우주의 섭리와도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뭐랄까…정서적인 이질감이라고 할까요.이런 부분이 설득력 있게 다가가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이 주제의식은 도쿄에 파견된 안경 여자 박사(개인적으로는 극호!) 진정한 대사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실망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래도 화려한 영상과 연출만으로도 볼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강하게 추천하는 것은 어렵지만, 조심해서 봐 달라고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에 갑철성 하마넬리도 있기 때문에 이 작품도 함께 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버블 공식 예고편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http://youtu.be/LwvbEfiMKOk

감사합니다。

고테쓰성의 하마넬리 후기는 아래부터!http://blog.naver.com/hanukiz/221813515761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애니메이션은 ‘갑철성의 하마넬리’입니다. 래프텔에 배너가 있어서 보는…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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